정말 오심 수준을 벗어난 비열한 행위입니다
어떻게 부심이 그런행동을 할 수 있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일단 부심은 처음에 오프사이드로 판단하여 기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스위스 선수에게로 공이가고 슛팅할때쯤되니깐
슬그머니 오프사이드기를 내리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처음부터 안올렸으면 오심이군이라고 생각하면서
부심 욕 한번하고 말텐데 정말 열받았습니다.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예 올리지를 말던가
오프사이드라고 생각했으면 계속 들고있던가
슛팅할려고하니깐 기를 내리는 건 뭡니까?
제가 11명의 선수중에 뛰고있었으면 국가대표생명 때려치우고
부심 팼을겁니다.
정말 오심을 넘어선 최악의 비열한 판정입니다.
스위스가 골 넣을것 같으니깐 올렸던 깃발을 다시 내리는 행위를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