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4/07 17:37:29
Name leiru
File #1 프라임리그_5_결산_(1)___온오프_비중__.JPG (0 Byte), Download : 45
Subject 프라임리그 5 결산 (1) -각 선수들의 온오프 비중-


표를 보실 때
빈칸은 경기가 없었음을.
"오" 는 오프라인 경기
"온" 은 온라인 경기
"온p" 는 프라임매치를 말함니다.

프라임매치 비율
A조 0%
B조 25%
C조 25%
D조 12.5%
E조 37.5%

프라임 매치 최다 선정
장재호 박세룡 김대호 (각각 2회)

Live 경기 최다 선정
김태인 (5회)
Live 경기 최소 선정
조정훈, 이승재 (0회)

통계는 8주차까지 풀리그만 낸 것임니다. 그 전에 특별전이나 재경기와 플레이 오프는 제외 했습니다.


다음 통계는 프라임리그 5 종족별 맵별 승패임니다. 대충만들긴 다 했는데 버그 잡고 있습니다.  (Vod 1편과 5편만 반복 청취.. 지겨워!)  아 그리고 이 작업을 하고 있어서 지금 표에 오류가 있을지도 모름니다. 지적 환영함니다.


온오프 경기로 나누는 걸 반대 하지만 중간에 4K 가 난입하면서 변동 사항이 많았을 덴데 그런 것 치곤 잘 진행했군요. 어짜피 온오프는 M겜이 마음대로 정한다! 라는 문구가 있어서 항의해 봐야 소용 없겠지만 말임니다.


온라인경기비중이 50%도 안 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사람은 한 명(김동현선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 관심이란 중요한 것일까요? (라기 보단 M겜에서 플레이오프 진출할 가능성이 적은 사람은 Live에 올리지 않아서 였겠지만 말임니다.)

The siria 님께서 WEG 통계를 1주일정도만에 올려 버린 거에 비해서.. 처언처언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hi~마린님(김동현선수) ELMT-NTING님(5주차 프라임매치) wkdsog_kr님(정승재 ㅡㅡ> 이승재) 께서 오류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4/07 17:55
수정 아이콘
역시 오류를 혼자 찾는 것 보다 올린지 몇 분 되지도 않아서 찾아주시니 여러분이 봐주시는 편이 좋네요 ^_^ 수정함니다.
hi~마린
05/04/07 17:56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ELMT-NTING
05/04/07 18:11
수정 아이콘
6주차 장재호 vs 유승연은 프라임매치가 아닙니다.
5주차 장재호 vs 마누엘이 프라임매치죠.

PL 5는 대진표가 조금 대충 만들어졌죠. 그 부분은 장재영씨가 시인했었구요.
그것을 반증하는 것이 PL 4에서는 모든 선수가 최소 한번 이상은 프라임 라이브에 출연했습니다만, PL 5에서는 프라임 라이브에 출연 못한 선수가 2명이나 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한 선수는 기량 부족, 한 선수는 모 온라인-_-게임에 빠져서 게임 퀄리티는 낮았습니다만.)
05/04/07 19:18
수정 아이콘
그 두 선수가 한 번에 떠오르는 저는 (OTL)

수정함니다 =_=/
wkdsog_kr
05/04/07 20:19
수정 아이콘
정승재선수가 아니라 이승재선수입니다-_-;
05/04/07 21:36
수정 아이콘
그런 곳에도 오타가 있군요; 수정 완료;
~Checky입니다욧~
05/04/07 21:56
수정 아이콘
저런저런..진출해놓고 티비에 얼굴 한번 못비친 선수들도 있는건가?
hi~마린
05/04/07 22:35
수정 아이콘
본문에 올려주는 센스까지.... 감사합니다... 더 많은 정보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05/04/07 23:06
수정 아이콘
리그를 진행하면서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오프쪽으로 많이 보냈으니 온라인비율이 낮은선수들은 플레이 오프 진출비율이 낮을 수 밖에요.
역시 김태인선수는 명경기 제조기군요.
이제 조연 생활 접고 주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05/04/08 00:18
수정 아이콘
좋은 자료 기대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 일'이 터진 날 제 자료를 모두 날려버려서 말이죠.
이젠 (딱히 한 일도 없지만) '전적분석가'라고 하지도 못하겠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74 WC3L, 6강 플레이오프 소식 [2] xsdenied2682 05/04/11 2682
773 WC3L 룰 변경 관련, 한국 선수들 참가에 큰 타격 [8] xsdenied3012 05/04/11 3012
772 헥사트론 EX도 해체인가요... [12] 워크초짜4996 05/04/10 4996
771 프라임리그 5 결산 (2) -맵별승패1 로스트템플- [2] leiru2238 05/04/10 2238
769 [설문조사] 가장 좋아하는 워3 게이머 별명은 무엇입니까? [43] 워크초짜3947 05/04/10 3947
768 [설문조사] 1.18부터 추가된 1:1 래더 맵을 평가하자면? [21] 워크초짜3015 05/04/09 3015
767 군대가신 오창정 선수.. 혹시 이런 상황이 ㅡㅡ? [10] 워크초짜3861 05/04/08 3861
766 전설의 시작. 전설의 끝 MWL CC. 4/8 (결과있음.) [7] atsuki3007 05/04/08 3007
764 프라임리그 5 결산 (1) -각 선수들의 온오프 비중- [10] leiru2854 05/04/07 2854
763 MWL 그들이 걷는 길(4) - 시련을 넘을 때, 사람은 더욱 굳세진다, 장용석. [4] The Siria2915 05/04/07 2915
762 MWL 그들이 걷는 길(3)- 별은 스스로 빛을 낼 때, 가장 아름답다, 이재박. [6] The Siria3143 05/04/05 3143
761 MWL해설진 3행시에요 ^^ [4] 워크초짜2475 05/04/05 2475
760 MWL 그들이 걷는 길(2) - 비상은 비상을 맛 본자에게 허락된다, 김홍재. [5] The Siria2831 05/04/04 2831
759 MWL 그들이 걷는 길(1) - 내가 가는 길이 곧 전설이다, 장재호. [6] The Siria3581 05/04/04 3581
758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더 오를 수 있는 곳이 있기에... April is War3`s day... [3] 워크초짜2945 05/04/03 2945
757 (MBC게시판펌)MWL카니발 1경기후 강현종해설의 글 [16] 칼스티어5081 05/04/03 5081
756 MWL 챔피언스 카니발. 1경기를 보면서 [6] atsuki3386 05/04/02 3386
755 프레데릭 선수가 한국 선수에 대한 글과 오정기 선수의 글등 입니다 [13] 워크초짜7117 05/04/02 7117
754 MWL 챔피언스 카니발 8강(미리니름-스포일러) [9] kama3252 05/04/01 3252
753 WEG 2005 시즌1 간략 정리(下) [6] The Siria2196 05/04/01 2196
752 IGE KOREA VS EUROPE !! 와티비메뉴얼. [11] 맛킹망치2262 05/04/01 2262
751 워크를 처음접하시는 분들께 조언한마디.. [18] 맛킹망치3872 05/03/31 3872
750 각 레벨별 최강 영웅은 무엇일까요? [25] 박영록4579 05/03/31 457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