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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4/24 12:56:58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triMble Four Kings 입단하다.
triMble joins Four Kings
triMble Four Kings 입단하다.

After the departure of Manuel "manu_" Stiehl due to private reasons, the elite Warcraft III team, Four Kings was left without a manager. Tonight they announced their new team manager who is no other but Frederic "triMble" Steinfeld. triMble is no newcomer to the scene, as he was the former manager and founder of fnatic.wc3 and he also manages the Swedish national team. Please read on for a statement from the management at Four Kings as well as a statement from the triMble himself.

개인적인이유로 인해 Manuel Stiehl(manu_)의 이탈후, 엘리트 워크래프트3팀 Fur Kings는 매니져없이 방치되었다. 오늘밤 그들은 다름아닌 Frederic Steinfeld(triMble)인 새 팀매니져를 발표했다. triMble은 Fnatic.wc3의 유명한 매니저와 창단맴버로써 그무대에서 신참이 아니고 그는 또한 스웨덴 국가팀를 관리했다. 자 triMble 자신의 말과 동시에 Four Kings에 매니져부터의 말를 읽어라.

Statement from 4K.Ben:

4k.Ben의 말


"I'm really glad someone of triMble's caliber joins up with the ranks of 4Kings WC3 today, hopefully he'll lead us to victory in the foreseeable future! Welcome to the family Freddy!"

"나는 오늘 triMble의 가치가 4Kings 워크래프트3의 지위와 콤비가되는 정말 기쁜 사람이다. 아마 그는 예언할수있는 미래에 승리로 우리를 이끌것이다. 가족 천치를 환영한다."

Statement from 4K.triMble:

4K.triMble의 말

"I am very glad to join Four Kings today. It has been four years since I started with managing WarCraft III teams, and 4K has been a constant companion on all the stations I have passed in this time, and has always been something to look up to. I have met the players several times on Offline Events, and Creo has been a vital part of two of my most recent teams, as well as FuRy being a player in the Swedish National team.

"나는 오늘 Four Kings에 입단한것이 매우 기쁘다. 내가 워크래프트3팀을 관리하기 시작한지 4년이되었고 4K는 내가 이번에 지나쳤고 찾아보았던 모든 정거장의 애인이였다. 나는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여러번 선수들을 만났었다고 스웨덴 국가 팀에 선수인 FuRy와 동시에 Creo는 최근 팀의 치명적인 부였다.

I think Four Kings is a team probably every Team Manager sees as the tip of the iceberg, because managing such a close bunch of players and even friends is a very unique thing in the WarCraft scene.

나는 모든 팀매니져가 빙산의 일각으로서 보는 팀이 Four Kings라고 생각한다.

All I can say as closing words is that I am very happy to be able to work with these outstanding players and the chance 4K has given me."

내가 마지막에 말로서 전부는 '이 뛰어난 선수들과 4K가 나에게준 기회와 함께 일할수있는것은 너무 행복하다' 이다."



We here at SK Gaming wish triMble and Four Kings the best of luck in the future!
SK Gaming에 여기서 우리는 triMble과 Four Kings에게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출처: www.sk-gam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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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4 21:48
수정 아이콘
그래도 2kings라고 불리우죠
토드, 굴비 먹고사는 4k
하만™
07/04/24 22:52
수정 아이콘
음....
요즘 4k의 에이스는 토드 굴비가 아니라 크레오죠...

요즘 크레오를 못보셨나봐요?
날아다니는데...
NeverMind
07/04/24 23:03
수정 아이콘
토드굴비 요즘 실신모드죠.....

제가 처음 워3를 접하기 시작할 무렵....(정확히는 온라인 유럽리그를 새벽에 보기 시작했을때)

4k이라면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굴비,토드,포브로 이어지는 원투쓰리펀치의 강력함이 상징이였는데요

지금은 크레오가 간신히 밥값을 하는 정도네요...

아 전에는 mym이나 we팀과 4k가 붙는다고 하면 막 설래였는데

지금은 그런느낌이 많이 없어졌네요
하만™
07/04/24 23:14
수정 아이콘
굴비는 성적이 안좋지만 토드는 그래도 밥값은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레오는 에이스라는 말을 들어도 될정도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인컵도 우승했고...

요즘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07/04/24 23:51
수정 아이콘
굴비 최근은 일반 가정집 반찬모드인가 보네요;; 최근 경향을 못봐서 여전히 예전처럼 임금님 수라상모드일거라 생각했는데..
날아다니던 외국인 선수들이 우리선수들의 적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게임도 즐겁게 보곤했는데 말이죠. 사실은 게임하는데 니편내편이 어딨냐 싶긴하지만 말입니다;; 왠지 모를 살짝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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