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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9 18:14
마나번이 마나 100-200-300으로 태우던 시절은 정말 까마득한 옛날로 그때는 누구나 마나번찍엇습니다...이몰이 유행할당시엔 50-100-150으로 패치가 되면서 마나번+이베 와 이몰+이베를 선택하게 된거죠;;
그리고 지금은 홀업시간이 오래걸리게 바뀌면서...문웰관리가 상당희 중요합니다....이몰찍고 마나 없는 상태에서 문웰을 빨면 금세 문웰은 마르게되고..휴먼 세컨타이밍에 오는 타워러시나 찌르기를 막을때 낭패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몰도 하향패치된걸로 기억나내요... 지금 1스킬이몰은 초당10씩인데;;라쉴보다 못한 -_-;
06/12/29 18:14
사냥 아닐까요?..
클래식때 원영웅 혼자서 웬만한 사냥터는 사냥할수 있었지 않았나요? [그 다른 유닛 없이] 사냥을 조금더 빨리하기 위해서 이몰을 썻었던거 일듯?..
06/12/29 18:15
클래식시절에도 사냥을 위해서 이몰을 쓰진 않았습니다;;
보통 vs패멀하는 휴먼전 상대로 이몰로 견제를하면서.. 트리는 혼자 멀티하고 빠르게 홀업하면서 드라추가해서 포탈러쉬할떄 많이 사용햇죠 그리고 질문은 질문게시판에 -_-; 그리고 그당시엔 노워에 바로 홀업하고 드라나 곰으로 넘어가는게 대세엿기때문에; 데몬혼자서 찌르기를 견뎌야 햇는데..그럴떈 이몰찍고 문웰 충분희 짓는게 마나번보다 막기도 좋았죠
06/12/29 21:23
제가 클래식 초반기때 많이 했었는데요 휴먼유저였는데 나엘전밸런스가 극악이였죠.
100/200/300 으로 태우던 시절에도 이몰찍던 데몬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이몰이 지금보다 좋았고, 지금보다 문웰이 회복량이 더 컸고(아마 영웅회복이 지금보다 훨씬 잘됫던 걸로) 아케인 타워가 없었죠. 이몰찍고 와서 밀리샤 일꾼 잡고 유유히 빠져나가던 데몬; 스킬도 보통 마나번-이몰 순으로 보통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상성이 헌트리스>풋맨, 헌트리스>>라이플 이였다는.. 헌트리스+드라이어드 조합이면 휴먼은 상성상으로 킵유닛까지론 답이 없었던때가.. 여기에 키퍼도 사기영웅이여서 썬즈오라가 4/8/12 순으로 반사시켜 버리는데 근접유닛을 뽑을수가 없고 라이플은 헌트리스에게 너무 약하고.. 그래서 angelbeat 라는 분이 잘 보여주신 노킵상태에서 선마킹 엠신공으로 데몬만 패는 작전이 나오기도 했구요..(역시 그땐 포탈 구매가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마나번 50-100-150, 문웰회복량패치, 이몰량 패치 순으로 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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