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래더하기 싫어질때는 간간히 옵방을 엽니다..
한 12시 반부터 열었는데 방금 끝났나요 하아..
무지 피곤하지만 옵분들과 수다떨고 겜보면서 뒷담화 하는 이맛이란~!

래더 시스템이란게 어떤분들에게는 흥미롭게 다가올지도 모르지만
하다보면 엄청 질리게 되거든요. 그때 종종 옵방을 엽니다.

혹시나 하게 되네요 같이 옵하셨던 분중에 피지알 오시는 분들이 있을까
오늘은 41렙 되시는 고수분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어디 클랜 누가 잘하더라, 이런저런 소문에 대한 이야기부터
가끔 재미없는(정말 솔직히 그럴때가 있어요..)겜시작하면
잠깐 졸아주기도 하고,

아 재밌습니다 옵방~! 래더가 질리신분들
카오스 보단 옵방으로 고고싱~? 훗.

참고로 AoNa 옵방이라고 달았던 사람입니다.
음 클랜 홍보하는건 아니구요(응?) 허허

옵방서 도란도란 이야기해 보아요~


p/s : 15줄 이란게 참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