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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4 16:16
부담 같지 마시고 편안하게 하세요.
무슨 전문가 투표도 아니고 시험 보는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팬들의 느낌을 모은다 수준으로. ^^
06/05/14 19:30
코멘트는 공백포함 30자정도로 입력해야 한다는 공지를 제가 못했네요 ...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 30자 정도가 적당할 듯 ...^^
06/05/14 19:35
코멘트 30자도 긴듯 합니다. ( 줄도 바뀌니까요. 폭을 더 넓히시던지 )
좀더 줄이이는 방안을 제안 합니다.. 너무 길면 자세해져서 후기가 될수 있어 재미 없습니다. 함축적인 포인트를 보는게 제겐 더 좋아 보입니다.
06/05/14 19:44
시퐁님. 공지를 못한 제 책임 ...ㅠ.ㅠ
지금 결과창이 넓이가 30자에 맞춰서 만든거라 글이 길어지면 줄이 바뀌게 됩니다ㅠ.ㅠ 의견 보고 코멘트 글자수에 따라 창크기도 조정을 해야 겠네요 ...!
06/05/14 19:45
그런데 팀플은 반영 안하나 보군요.
네 선수 모두 주의깊게 본다고 힘들었는데...-_-;; 게다가 김원기 선수 데뷔전도 아니었는데 데뷔전이라 적어버렸네요... 처음이라 역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 군요...후...-_-
06/05/14 19:48
EzMura님. 오늘은 테스트라 팀플은 일부러 제외 했습니다.
프로리그가 평점대상으로 포함되면 당연히 팀플도 평가해야죠. 개인리그만 시작해서 안정화 후 프로리그까지 확대 적용하게 될지 ... 처음부터 모든 리그에 적용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06/05/14 19:52
후우. 어렵지만 즐겁군요.
아. 그리고 코멘트 글자수는 homy 님 말씀대로 [한 줄에 다 들어가게]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두 줄이 되니까 확실히 좀 어지러워 보이더군요.
06/05/14 20:00
저도 팀플 평가 하려고 준비는 했었는데.. 팀플 평가하기는 좀 난감하더군요. 팀별로 나눠서 평가하자니 매번 뻔한 소리만 나올 것 같고 (완벽한 팀웍! 어쩌고 저쩌고...;) 그렇다고 네명의 선수 개개별로 평가하는건 좀 힘들것 같구요.
06/05/14 20:01
저도 hom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면 게임내 자세한 상황설명을 서술하는 것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05/14 20:03
케텝 대 르까프 경기부터 반영하는줄 알고 2시부터 아프리카에 죽치고 있었더니 좀 피곤하군요.-_-;
그치만 내가 직접 매기는 평점이라니..이거 정말 매력적이네요. 내일 경기가 기다려집니다.
06/05/14 20:07
헛;;;?제가 쓴 코멘트에 제 이름이 안나오네요;;;공백이라니....완불레가
됏네요 ㅠㅠ 코멘트 옆에 아무 이름 없는 무명 코멘트는 legend 코멘트로 기억해주세 요.ㅠㅠ
06/05/14 20:25
팀플도 팀단위 평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듭니다. 선수별 평점은 4선수가 추가 되기에 평가위원측에서도 일일이 평가하기에 부담스럽지만 팀단위 팀플평가는 그렇게 부담스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정영주 선수가 경기전체를 완벽하게 주도하면서 절정급 팀플 센스를 보여주었는데 이에 대한 평을 할 수 없어 아쉽군요.
06/05/14 20:33
좋네요.
머랄까.. 코멘트 느낌이 나도록 좀 다듬어서 딱 한 문장!! 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합니다. 정문일침! 으로 말이죠. 흐흐. 수고하십니다..
06/05/14 20:42
오늘 정영주 선수 완전 원맨쇼였죠.. 다른 선수들 특히 팀 파트너 김강호 선수... 저글링에 드라군으로 대응하는건 뭔지... OTL..
06/05/14 21:17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요점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는데, 짧게 쓰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네요. 실제 게임이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정보같은 평가보다는 평가 자체로 광고의 카피처럼 강렬하게 인상을 남길 수 있게.... 쓰도록 다음부터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그리고 평가 위원별로 평점이나 코멘트를 조회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경마장에서 말보다는 기수 이름을 보고 돈을 거는 꾼들도 있잖아요~ 저도 역시 지금은 2줄이 넘어가는 글과 안넘어간 글, 코멘트 별 줄 구분이 안되어있어서 조금 보기 어렵네요. 각 평 사이에 줄을 긋는다거나... 한줄에 다 볼 수 있도록 창 크기를 조절한다거나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06/05/14 21:45
첫경기를 놓쳐서 3번이나 vod로 봤네요.
오늘은 이윤열선수와 김원기선수 경기가 가장 대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짧은 한마디 쓰는 편이 편하니까...아무 불편없어요.
06/05/14 21:55
재밌습니다.
그런데 코멘트 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보기 어렵습니다. 코멘트와 코멘트 사이를 조금 더 띄우거나 줄을 하나 넣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이긴 선수와 진 선수의 평점을 평균을 내어서 경기 평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의 평점 뿐 아니라 경기의 평점을 통해 얼마나 높은 수준의 경기였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점 하한이 4점이던데 없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가능하면 점수가 박해야 평점 보는 재미가 있어서요. (나만 그런가? -_-;) 또한 조용성 선수와 손영훈 선수는 같은 5점인데 손영훈 선수 막대기가 조금 더 길어보이네요.
06/05/14 22:14
각 코멘트 사이의 줄간격이 너무 빡빡한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네임벨류에 얽매이지 않는 평점 부탁합니다. pgr에서 꼭 봐야하는 게시판이 늘었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06/05/14 22:29
잘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한가지 game report경기결과와 연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링크로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경기결과를 확인하고 코멘트를 동시에 볼수 있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네요.
06/05/14 23:06
오늘은 일단 패스...할 그런 분위기 입니다;;
평점이야 그냥저냥 매긴다 쳐도. 코멘트가 상당히 압박인걸요^^ 시간도 늦었고... 첫 평점은 다음으로 미뤄야 겠네요^^ 일단, 평가위원님들! 코멘트는 짧게 가는걸로 해야되겠지요??
06/05/14 23:08
특정선수의 팬임을 자처하는 평가단 중의 한 명으로써
굉장히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 방안으로써 고의적으로 평점을 굉장히 짜게 주기로 했습니다. 아마 그 점은 평가원들도 비슷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06/05/14 23:33
"여전히 뛰어난 대저그전. 패했지만 이윤열선수급 경기. 탱크대신 베슬을 모았더라면." 정도의 길이는 괜찮을 것 같은데 창을 좀더 키우면 되지 않을까요? 뭐 더 간결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들 지적하셨지만 줄 간격 좀 넓혀주시고... 줄 사이에 구분선을 넣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잘 막고 잘 버틴 이윤열선수, 하지만 오늘은 리겜이 안되는군요" 솔로처님, 멋집니다!!!! 제가 다 두근거리네요..^^ 계속 화이팅입니다!!!
06/05/15 01:51
경기를 보지 못했지만 코멘트 하나하나 읽어갈때 머리속에 영상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도대체 김원기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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