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6/20 16:28
오늘은 개인전의 3토스들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돌파하는 윤용태, 그냥~ 막아내는 강민. 그냥~ 난동부리는 이승훈.. 토스만세! -_-;
07/06/21 00:28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김준영선수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호의적이군요.
괜시리 깐다는 느낌이 드시겠지만 항상 평가는 '초반만 아니었으면..' '운이 없었다' '컨디션이 안좋았다'등등의...거의 실력보다 외적인 부분에서 패배의 원인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네요..음..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좀 더 냉정하고 공평한 평가멘트를 기대합니다.
07/06/21 00:45
으음... 아무래도 선호하는 선수가 있다보니 점수를 후하게 받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몇몇 선수는 승리만 해도 거의 확정인 선수들도 있구요
07/06/21 01:55
김준영 선수는 정도가 심한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쉽게 말해
'까는'사람이 없는지요. 평가위원님들 멘트중에 김준영 선수에게 진심어린 비판이 서린 평가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더욱 기분이 나쁜것은 김준영 선수가 승리시 그 경기의 패자에게 하는 평가멘트가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현상이 계속 된다면 글 하나정도 남겨야 겠습니다.(사실 이 부분에 관해 하고 싶은 말과 보여주고 싶은 장면들이 너무 많습니다)이상 대인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한 팀빠가..
07/06/21 13:38
당신은저그왕님// 그건 유독 PGR 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다른 선수들과 그 평가가 비교가 되죠... 마치, "대인배 까면 소인배다"라는 풍조가 만연해있는 듯한;;;
07/06/21 16:45
선수가 만들어 가는 혹은 부여된 이미지가 타 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을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이러한 이미지를 가진 선수도 있다는 것도 다양성 측면에서는 납득 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티가 없는 선수 김준영/박정석 선수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