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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9 00:10
한빛팀플 VS KTF팀플..충분히 붙어볼 만한 상대였지만....그러기도 전에 신정민 선수가 그 질럿 러쉬를 허용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될 듯 합니다.
07/05/29 02:10
벨리어스님// 박정석 선수의 질럿난입은 프로브로 보고 들어간 것이었는데 행운이라고 하시는건 약간 사실에 어긋난 평가 아닌가요?
박선수의 팬으로서 걍 한마디 적어 봅니다 ㅡ_ㅡ;;;
07/05/29 17:05
☞ 2007 신한프로리그 MBCgame Hero vs CJ Entus 평점 결과화면 보기 ☜ 누르면 삼성칸 대 온게임넷 경기 평점이 보이는데요... 잘못된거 아닌가요...
아래도 마찬가지구요..
07/05/29 21:19
영웅의 등짝님//본래 그 질럿으로 완전 승기를 깔끔하게 잡았다는 그 포인트를 위주로 평을 쓰려 하던중에 박정석 선수의 파포 인터뷰를 잠깐 봤을때 "의도한 바는 아니었다" 라는 한마디에 (사실 좀 인터뷰내에서 "상대도 내 의도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와 프로브로 보고 들어갔다는 인터뷰 내용과 모순되서 굉장히 헷갈리더군요; 그래도 전체 요지로 봐선 아무래도 역시..)
행운이란 표현을 썼었는데 역시 "운" 이란 측면에서도 그렇고 지적을 받을 만하기에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저도 쓰고나서 아무래도 표현을 달리 할걸 그랬군 하고서 몇번 숙고를 했었지요. 표현력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었음을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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