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5/09 17:51:01
Name anistar
Subject ★ 5/9 COP - 임요환 (공군) - 평점 9.0 ★
▶ 07년 74번째 COP

Today's COP : 임요환 (공군 Ace) - 평균평점 9.0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3/3일 COP - 김택용 - 평점 9.9 )

[ 임요환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생각지도 못한 메카닉! 대단한 물량! 9 또치
- 황제의 전략. 성큰을 피해 돌아가는 센스! 8.5 SKY92
- 저그전 경기력, 어디 안가죠~ 9 라벤더
- 1주일동안 엠겜 우승자 준우승자를 꺽은 아스트랄한 임일병 9 sana
- 업그레이드 골리앗의 승리! 9 옌 n 엔
- 본좌를 메카닉으로 이기다니..기존 메카닉의 틀을 버리다. 9 밍구니
- 위풍당당 풀업 골리앗 9.5 레드드레곤~
- 할말이 많지만 다 쓸수가 없다. Exiting! 10 made.in.korea
- 공3방3골리앗은 뮤탈의 천적! 8.5 etudebychopin
- 무탈에 안휘둘리고 그만의 타이밍에 상대를 잘 압박하다 9.5 팀플유저
- 오랜만의 메카닉 전략으로 저그의 제공권을 무너트렸다 9 Nerion
- 업그레이드의 힘으로 이겻다.. 9 가즈키
- 어린이 날의 복수. 신맵에서는 강하다! 9 ciel
- 공방업 골리앗의 힘! 마본좌의 대결에서 귀중한 1승 ! 8.5 나비효과
- 저그전은 바이오닉 메카닉 할 거 없이 여전히 덜덜덜... 8.5 이선홍
- 이길수 없다고 단정했던 내가 부끄럽다. 9.5 withinae
- 무엇을 상상하든 오늘은 그 이상의 힘을 보았다. 9.5 gipsy terran
- 집념의 골리앗! 패배의 산을 무너뜨리다. 8.5 DNA Killer
- 바이오닉으로안되?그럼 메카닉은 어때?? 8.5 로니에르
- 황제, 손수 골리앗을 양성하여 마에스트로의 지휘봉을 꺾다 9 justin
- 황제는 언제나 새로운 전략을 추구한다. 9 구름비
- 파워골리앗. 또 다시 극복했다. 9 사상최악
- 모이고 업잘된 골리앗은 무섭다. 성큰을 순차로 깨는 센스까지 9 YANG
- 저그전에서의 새로운 전략. 공군에 있기에 더 기대된다. 9 오군
- 업그레이드 메카닉의 힘! 9 아리하
- 대 마재윤에게 메카닉을 할 줄 꿈에도 몰랐다. 9.5 [NC]...TesTER
- 처음부터 끝까지 골리앗컨에 집중하는 박서스타일! 9 cald
- 3-3 온니 골리앗의 위력 황제 마에스트로 드디어 잡다 9 nalra
- 복수혈전. 제대로 했다. 9 마녀메딕
- 업그레이드 잘 된 골리앗 러쉬로 1승!역시 황제! 8.5 벨리어스


2007 신한프로리그 MBCgameHero vs 팬텍 Ex  평점 결과화면 보기 ☜

2007 신한프로리그 CJ Entus vs 공군 Ace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92점 (3/3) vs 마재윤
2위 : 마재윤 - 9.82점 (2/24) vs 이윤열
3위 : 송병구 - 9.79점 (4/28) vs 오영종, 이제동
4위 : 마재윤 - 9.721점 (2/16) vs 변형태
5위 : 윤용태 - 9.72점 (4/29) vs 민찬기, 염보성


- 07년 COP 선정 횟수 -
8회 : 마재윤
7회 : -
6회 : -
5회 : -
4회 : 이윤열, 변형태
3회 : 신희승, 송병구, 윤용태, 강민
2회 : 허영무, 김택용, 박성준M, 박영민, 오영종, 이영호 , 염보성, 이재호, 이병민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김준영, 강구열,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고인규, 한동욱, 박정욱, 이성은, 이승훈, 이성은 & 이창훈, 서기수, 김재춘
       마재윤 & 박영민, 김성기, 성학승, 윤종민 & 최연성, 강도경 & 김환중, 이창훈 & 박성훈, 이주영
       최인규, 박명수 & 전태규, 임요환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9회: CJ ENTUS
18회: -
17회: -
16회: -
15회: -
14회: -
13회: -
12회: -
11회: MBCgame HERO
10회: -
9회 : 삼성전자 KHAN
8회 : -
7회 : KTF MagicNs
6회 : 팬택 EX
5회 : -
4회 : 이스트로, 한빛 Stars, Ongamenet Sparkyz, 공군 ACE
3회 : SKT T1
2회 : 르까프 OZ
1회 : STX Soul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변형태 - 7.173점 (2/16) vs 마재윤
2위 : 한동욱 - 6.407점 (2/14) vs 이윤열
3위 : 이승훈 - 5.9점 (4/15) vs 조용호
4위 : 진영수 - 5.4906점 (2/15) vs 마재윤
5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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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ForYou
07/05/09 20:42
수정 아이콘
임요환 9 업그레이드 골리앗은 역시...저그전 10연승 중!
장육 4 테,플전에 비해 불안한(?) 저저전...데뷔때의 포슬 보고싶다
주영현준 8 테란의 버티기가 승리로 이끌었다
조형근 4 이번에도 지오메트리... 뭔가 모르게 엉성하다
김환중 3.5 뭔가가 부족한 플레이......
마재윤 4 본좌답지 못한 후반대응...
박영민 8.5 역시 CJ플토의 에이스!!!
변형태 8.5 안정감있고 차분한 플레이로 승리
선기도경 3.5 역시 2:1은...저그의 대응이 너무 좋았다
성학승 8.5 오래만에(?) 보는 엘리전! 저글링이 일등공신!
가즈키
07/05/09 21:24
수정 아이콘
아흠.. 실수로 엔터를 쳤내요.. 다시 입력하게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CJ랑 공군팀 경기요~
07/05/09 21:42
수정 아이콘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선기도경 팀플 평가를 다 못쓰고 엔터를 눌러버렸습니다. 쉬프트를 눌러야 했는데 엔터를... 평가 '열심히 했으나 혼자서는 안된다' 로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07/05/09 21:52
수정 아이콘
가즈키님// 원칙적으로 평가 재입력은 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ciel님// 평가 코멘트는 재로그인하시면 직접 수정하실수 있습니다.
07/05/09 22:1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Withinae
07/05/09 22:15
수정 아이콘
악~이놈의 엔터 실수는 언제나 고치려는지.
처가집 왔는데 키보드가 뻑뻑해요....그냥 엔터가 눌러지네.
Withinae
07/05/09 22:25
수정 아이콘
박영민 8.0 초반기세부터 밀릴게 없었다.
김환중 3.5 8게이트로 4게이트에 밀봉....
변형태 8.5 그냥 그렇게 흘러가면 나한테 썰리는 거야.
조형근 3.5 전혀 날카로움이 없다. 들어갈때와 나올때 감이 떨어졌나?

이윤열 4.0 방심이었나, 초반에...
고석현 7.5 어제 용꿈 꾸었구나. 오늘 대어를...
소명기효 8.5 또 하나의 팀플 명커플 다시 일어서는가.
택용경종 3.0 이건 뭐, 그냥 따로따로 하자.
한동훈 8.0 결단력도 있고, 팬텍도 신인이 활약해 줘야 한다.
이재호 4.0 상대 병력의 움직임을 항상 체크해 줘야...
박지호 8.5 아직 한 물갔다고 하지 마라...난 아직 시작안했다.
손영훈 3.5 박지호 정도 되면 대충해서 안되지...안습 옵저버.
gipsy terran
07/05/09 22:40
수정 아이콘
하루도 안빠지고 엔터실수 댓글이 항상 올라오면 평가위원 체면이 ^^;
벨리어스
07/05/10 11:43
수정 아이콘
Withinae님 경우는 별 수 없는 경우인듯..; 다음부터는 pc방 같은 곳에서 좋은 키보드 고르셔서 하시는것이...
Jay, Yang
07/05/10 13:29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COP 되었으면 좋겠다.. 히히
pennybest
07/05/10 13:36
수정 아이콘
오늘은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임요환 선수가 COP에 뽑히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첫 COP라 전 실수한 게 아닌가 하고 계속 찾아봤더랬죠;
임선수에게 축하를~ 이제 조형근 선수만 제기량 발휘하시고 COP타심 되겠어요!
07/05/10 15:37
수정 아이콘
원래 PGR COP의 경우 진팀에서도 종종 COP가 자주 나왔습니다.
pennybest
07/05/10 17:09
수정 아이콘
Nerion님// 전 그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혔다고 알린 건데요;
첫 COP란 말은 임선수가 올해 첫 COP란 뜻이구요(웬지 임선수는 몇 번 탔을 느낌이라..)
참고로 제가 COP게시했던 4/30 COP도 패한 팀에서 윤용태 선수가 나왔다고 제가 리플 달았었네요^^

괜한 파포땜에 저까지..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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