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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5/03 21:24:13
Name pennybest
Subject ★ 5/3 COP - 이주영 (CJ) - 평점 8.8 ★
▶ 07년 69번째 COP

Today's COP : 이주영 (CJ Entus) - 평균평점 8.8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3/3일 COP - 김택용 - 평점 9.9 )

[ 이주영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저글링을 입양한 드론의 아버지!! 9 casual-
- 드론을 버리고 과감한 저글링러쉬!스타일의 변화로 꽃을 피우다 8.5 nabab
- 이주영=SD가 아니다,난 이제 저글링의 아버지야! 9 SKY92
- 저글링으로 오늘 경기는 완료. 8.5 아리하
- 과감한 저글링 러쉬선택, 변화의 흐름은 저그쪽에서 시작 9 Nerion
- 서바이버 공포증 극복! 이젠 진짜! MSL이다! 9 또치
- 단지 저글링만으로 16강을 선점했다. 몰아쳐라 저글링! 8.5 YANG
- SZ SZ A 왼쪽 마우스 클릭 8.5 체념토스
- 이주영=SD? No.NO!! 드론,저글링,오버로드로 16강! 9.5 내일은태양
- 오랜만에 재미있는 경기를 봣다 9 qck mini
- 드론 없이도 이길 수 있다. 폭풍 같은 저글링으로!! 9 라벤더
- 드론아, 오늘 네 쌍둥이 동생들이 태어났단다. 9 네버마인
- 개인전도 팀플스럽게... 맵이 나온지 얼마안된걸 노린건가? 8 信主NISSI
- 집념의 저글링이 달린다! 9 DNA Killer
- 멋있어 진건 외모 뿐만 아니라 플레이도 멋있어 졌다. 9 Endless_No.1
- 달려라 땡 저글링~ 오늘은 저글링의 아버지 8.5 찡하니
- 스타일의 확실한 변신!! 저그로 끝내는 이주영이라니... 8.5 구름비
- ㅇ ㅏ ~ 시원해!! 저그의 최고 유닛은 저글링! 9 caroboo
- 오랜만에 승리를 맛보다! 재기의 신호탄 9 팀플유저
- 저글링으로만 거둔 통쾌한 승리.. 9.5 doyouknowhuman
- 스타일 화악~ 바꾸니 화악~ 살아나네 미남저그 잇힝~^^* 9.5 하얀조약돌
- 그의 눈빛으로 저글링들을 조종했다. 8.5 [NC]...TesTER
- 저글링만 있어도 이렇게 이길수가 있다. 9 자이너
- 믿어라, 네 집게는 초합금 X이고 타액은 강산이 될지니... 9 hardyz
- 드론의 아버지 편견은 버려~ 저글링 올인러시로 16강 안착 8.5 나비효과
- 달려라 저글링. 승리가 눈앞이다. 8.5 마녀메딕
- 저글링도 잘쓰네. 그래도 드론이 프로브잡은게 큰듯. 8.5 Pnu.12414.


곰tv MSL Season2 32강 A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92점 (3/3) vs 마재윤
2위 : 마재윤 - 9.82점 (2/24) vs 이윤열
3위 : 송병구 - 9.79점 (4/28) vs 오영종, 이제동
4위 : 마재윤 - 9.721점 (2/16) vs 변형태
5위 : 윤용태 - 9.72점 (4/29) vs 민찬기, 염보성


- 07년 COP 선정 횟수 -
8회 : 마재윤
7회 : -
6회 : -
5회 : -
4회 : 이윤열, 변형태
3회 : 신희승, 송병구, 윤용태, 강민
2회 : 허영무, 김택용, 박성준M, 박영민, 오영종, 이영호 , 염보성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김준영, 강구열,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고인규, 한동욱, 이재호, 이병민, 박정욱, 이성은, 이승훈, 이성은 & 이창훈, 서기수, 김재춘
       마재윤 & 박영민, 김성기, 성학승, 윤종민 & 최연성, 강도경 & 김환중, 이창훈 & 박성훈, 이주영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9회: CJ ENTUS
18회: -
17회: -
16회: -
15회: -
14회: -
13회: -
12회: -
11회: -
10회: MBCgame HERO
9회 : 삼성전자 KHAN
8회 : -
7회 : -
6회 : 팬택 EX, KTF MagicNs
5회 : -
4회 : 이스트로, 한빛 Stars
3회 : Ongamenet Sparkyz, SKT T1
2회 : 르까프 OZ, 공군 ACE
1회 : STX Soul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변형태 - 7.173점 (2/16) vs 마재윤
2위 : 한동욱 - 6.407점 (2/14) vs 이윤열
3위 : 이승훈 - 5.9점 (4/15) vs 조용호
4위 : 진영수 - 5.4906점 (2/15) vs 마재윤
5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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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아빠
07/05/04 08:03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가 자신의 이미지를 제대로 역이용(!) 했네요.
가끔씩 보이는 박서의 물량전도 무섭죠^^

어제 회사 사람들과 저녁 먹으면서 MSL 1경기 봤는데 ...
김택용 선수를 보고 다들 잘 생겼다고 한 마디씩 ...
실력도 외모도 함께 갖춘 택용 선수 ... 부.러.워.요^^
벨리어스
07/05/04 10:28
수정 아이콘
김남기 3 ....이게 최근 그 기세를 보여주던 남기 선수였나.
김택용 7.5 진땀을 흘리다. 그나마 우승자 징크스는 면했는데.
장용석 4.5 그 파일런 한개가 아쉽다.
이주영 8.5 저글링의 휘몰아침 좋군. 색다른 경기였다.
갑시다가요
07/05/04 17:28
수정 아이콘
흠의외네요 이주영선수가 타네
갑시다가요
07/05/04 17:29
수정 아이콘
어제 보여준경기력으로 본다면 김택용선수가 더 보여주지않앗나싶었는데
higher templar
07/05/04 18:00
수정 아이콘
이주영선수는 2경기만했고 김택용 선수는 3경기를 했죠
07/05/04 18:32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는 김택용 선수를 이기고 올라갔습니다. 승자와 패자의 구분입니다.
07/05/04 19:08
수정 아이콘
더 돋보인선수는 김택용선수지만, 어쨋든 이긴건 이주영선수니까요. 승리가 가장 중요하죠.
벨리어스
07/05/05 06:3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라면 좀 달라졌을테지만, 스타리그는 공지도 그렇고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농담조이지만 혹여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김택용 선수가 임요환&도진광 뛰어넘는 희대의 명경기들을 펼쳐줬다면야.(그래도 경기내용보단 선수이니 상관이 없지만)
Pnu.12414.
07/05/05 12:37
수정 아이콘
공지를 보시면 1번으로

1. 패자의 평점이 승자의 평점보다 같거나 높을 수 없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당연히 이주영 선수의 평점이 김택용 선수보다 높아야 하지요.
벨리어스
07/05/05 19:52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것은... 개인리그에서는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라고 생각하는 바이지만 프로리그에서는 개인리그와는 다르게 당연히 더 복잡하게 "팀"의 승패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평점을 더 높게 받거나 2경기 나왔을때 1경기 져도 에이스 결정전에 나와서 멋지게 이기게되면 점수가 높아지는 그런 경우를 말씀드린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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