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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16:54
박정욱 8.0 듬직한 팀의 버팀목이 되주다. 상대방의 실수,그 틈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그 눈.
박종수 8.0 2연패를 끊고 이제 다시 초심으로.... 김구현&김윤환 4.5 전략의 맞물림,그리고 결정적인 한타 외다리 싸움. 진영수 9.5 더없이 완벽했던 오늘 경기.누가 운영수래? 한동욱 3.0 아무것도 못했다....아 왜이러니. 이승훈 4.0 중간중간 컨트롤은 괜찮았다고 봤는데.... 전태규&박명수 8.0 서로 호흡이 잘 맞았다.외다리싸움에서 결정적인 승리.팀의 버팀목. 원종서 3.5 테테전 8승2패인데....뭐 해본것도 없이....
07/04/28 20:15
흐름을 보니 STX소울이 또다시 팀의 승리와는 무관하게 다른 팀의 선수들이 오늘의 선수 선정을 받을거 같군요. 저번에도 STX가 이겼었지만 3:1로 이겼었지만 되려 CJ 이주영 선수가 받았었던게 생각나는..STX는 PGR 평점과 인연이 없는거 같다는.
07/04/28 21:05
오늘의 COP는 이미 정해져 있는 거고, 단지 점수가 궁금합니다.
2007 시즌이 시작된 후 최고 평점은 4/14 이승훈 선수의 9.5였는데, 이번엔 몇점이 나올까요?
07/04/29 00:18
아..............또 엔터 눌렀네요.
나머지 선수 평점입니다. 박종수 - 8.5 연구 많이 했어요~ 이승훈 - 4.0 좋은 기세를 프프전으로 다 까멱고 있다. 명수태규 - 8.5 세리머니만큼이나 화끈한 공격~ 구현윤환 - 4.5 욕심을 조금만 참거나 단단한 방어가 아쉽다. 진영수 - 9.0 같은 양대리거지만, 난 4강 경험자~ 원종서 - 4.0 요즘 집값이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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