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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1/16 20:50:51
Name anistar
Subject ★ 1/16 COP - 허영무 (삼성전자) - 평점 8.9 ★
▶ 07년 13번째 COP

Today's COP : 허영무 (삼성전자 KHAN) - 평균평점 8.9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1/5일 COP - 박성준S - 평점 9.4 )


[ 허영무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2007년 주목해야 할 거대한 프로토스 신인 탄생 9 로얄로더
- 새로운 시대. 새로운 프로토스! 공방일체,조합완벽! 9 YANG
- 전성기의 송병구 저리가라 할정도. 8.5 아리하
- 과연 차세대 프로토스 유망주 다운 모습 8.5 love js
- 송병구의 기본기+박성훈의 센스=허영무? 8.5 양지
- 완벽한 경기력!!! 멀티태스킹 능력은 특히 S급! 8.5 SKY92
- 오랜만에 등장한 플토의 신성~ 쑥쑥 커다오~~ 9 연아짱
- 내년 이맘때면 그에게 멋있는 별명이 하나 지어질거 같다. 9 hardyz
- 저그를 씹어먹는 프로트스 신예의 등장인가 9 kama
- 프로토스의 신성이 MSL의 문을 열고 날아 올랐다. 9.5 물탄푹설
- 오랜만에 보는 대저그전 스페셜 경기였다. 9 초록나무그늘
- 허영무여 플토의 판세를 바꿔나가라~ 대박루키 등장! 9 caroboo
- 극강멀티테스킹과 침착성의 조화 2007년 기대주 답다. 9 z
- 토스는 뜸하지만 대박 신인이 나오는데 특징? 아무튼 훌륭해~ 9 dkssud
- 깔끔한 프로토스 신인 탄생~ 견제 물량 좋아좋아 9 lightkwang
- 1,2경기 공격적인 모습으로 승리!! 9 희재
- 전승으로 MSL 진출 매끄러운 경기 운영이 돋보인다. 9 찡하니
- 예전 송병구를 보는듯한, 그래서 더 기대되는 8.5 qck mini
- 괜찮은 전략, 탄탄한 기본기, 앳된 얼굴, 프로토스의 미래 9 sway with me
- 삼성칸은 스트레이트 대박신인토스 양성소? 9.5 마요네즈
- 불리할때도 불리해 보이지가 않네. 스타탄생 예감 9 마녀메딕
- 송병구를 보는듯한 안정적인 운영..기복만은 닮지않았으면.. 8.5 극렬진
- 초반 압박, 프로브 블록킹 등 적절한 센스가 빛났다. 8.5 자이너
- 토스계의 신성이 등장했다. 강인함과 섬세함이 조화롭다~ 9.5 Lunaticia
- 마지막 정확한 사석작전으로 승리를 낚다. 7.5 信主NISSI
- 기대해 볼 만한 토스의 탄생! 9 소현
- 2007년의 신 프로토스의 희망! 빠져드는 듯한 플레이! 9.5 ⓩero
-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기대가 크다 8 [NC]...TesTER
- 확실히 저그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9 withinae
- 어제는 길드전 4킬 오늘은 MSL 진출!! 9.5 플토는 나의 힘
- 플토의 로망 상대가 CJ저근데 완벽한 압도! 9 지노
- 상대멀티끊는 모습과 물량병력조합 전투능력. 기대되는 토스! 8 나비효과


☞ 1월 16일 서바이버리그 MSL 진출전 EF조, GH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박성준S- 9.39점 (1/5) vs 한승엽
2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3위 : 김재훈 & 정영철 - 9.10점 (1/7) vs 김민구 & 주현준
4위 : 박성준M - 9.08점 (1/7) vs 서지훈
5위 : 마재윤 - 8.94점 (1/11) vs 박지호


- 07년 COP 선정 횟수 -
2회 : 마재윤, 허영무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박성준M, 오영종, 김준영, 이윤열, 강구열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3회 : CJ ENTUS, MBCgame HERO, 삼성전자 KHAN
2회 : 없음
1회 : SKT T1, 르까프 OZ, 한빛 Stars, 팬택 EX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윤용태 - 5.2점 (1/4) vs 서지훈
2위 : 이학주 - 5.2점 (1/3) vs 이윤열
3위 : 박지호 - 5.1점 (1/4) vs 마재윤
4위 : 오영종 - 4.97점 (1/16) vs 박성준M
5위 : 박성준M - 4.95점 (1/3) vs 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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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6 21:15
수정 아이콘
허영무 - 9점 - 프로토스가 저그를 "농락"하다. CJ의 저그를 농락하는 프로토스? 한마디로 다이나믹
권수현 - 3.5점 - CJ의 저그다. 아직은 창창하다. 하지만 토스에게 농락당한 굴욕은 쉽게 잊혀질까?
박성준M - 9점 - 말이 많았던 투신부활론의 논쟁을 종결짓는 플레이 그랜드파이널에서 그는 MBC게임 히어로를 우승으로 이끌 존재로 우뚝서다.
오영종 - 5점 - 사신 이전에 붙여진 질럿공장장의 이름답게 공격적인것 만큼은 투신에 뒤치지 않았지만 10g...딱 10g이 모자랐다.
07/01/16 21:42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허영무 - 8.5점 저그를 상대로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자신이 이끌었던 모습이 일품, 또한 막아내면서 저그가 더 이상 커지지 않게끔 확장 견제의 모습은 저그를 상대로 이길 줄 아는 것

권수현 - 4점 집중력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앞설 수 있는 것은 주도권과 프로토스의 뻗쳐오르는 것을 잘 갈무리하는 것에 달려 있는데 너무 쉽게 내주었고 쉽게 흐트러졌다

박성준M - 8.5점 첫 전투에서 뮤탈리스크로 자신이 투신임을 알렸다면 그 이후의 경기 운영에서는 왜 저그스러운지를 보여주었다, 중후반 운영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박성준은 그야말로 물량과 휘몰아치기, 중후반 운영과 전투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패하는 모습이 없을 정도...

오영종 - 5점 사막에서의 질럿 드랍과 공인된 스플래시 체제는 강력했으나 결국 다른 전장에서는 지상군의 전투에서 크게 밀리는 모습, 평지맵에서의 지상군의 고집보다도 조합과 좀 더 다른 양상의 전투만이 저그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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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1/7 COP - 김재훈/정영철 (MBC) - 평점 9.1 ★ [20] anistar7476 07/01/07 7476
201 ★ 1/5 COP - 박성준 (삼성전자)- 평점 9.4 ★ [20] anistar10712 07/01/05 10712
200 ★ 1/4 COP - 마재윤 (CJ)- 평점 8.8 ★ [12] 메딕아빠7848 07/01/04 7848
199 ★ 1/3 COP - 박태민 (SKT)- 평점 8.3 ★ [4] anistar6737 07/01/03 6737
198 ★ 1/2 COP - 허영무 (삼성전자)- 평점 8.6 ★ [4] anistar5759 07/01/02 5759
197 ★ 1/1 COP - 권수현 (CJ) - 평점 7.8 ★ [6] anistar5907 07/01/01 5907
196 [공지] 2006년 PgR 평점 결산 [9] anistar6092 07/01/02 6092
192 ======= 구분선 ======= ( 2007년 시작) [1] 메딕아빠5219 07/01/01 5219
190 [공지] 평점입력 화면 변경 공지. [5] 메딕아빠5315 07/01/01 5315
189 ★ 12/29 COP - 박성준 (삼성전자) - 평점 8.4 ★ [7] anistar7032 06/12/29 7032
188 [공지] 2007년 PgR 평점 평가위원 명단. [46] 메딕아빠6172 06/12/27 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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