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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21:25
일반회원 평점
김택용 - 8점 다크템플러 이후 트리플넥으로 무난히 넘어가면서 지속적으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리면서 물량으로 압승. 진영수 - 5점 12시와 2시라는 관계도 있었고 다크템플러에 의해 타격을 많이 받았지만 어떻게든 막고 끌고 왔지만 결국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재호 - 8점 초반 1차 병력으로 타격을 주지 못했으나 지속적인 멀티 타격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고 정상적인 병력 구성을 적이 갖추지 못하게끔 하면서 전투에서 이기는 시나리오 심소명 - 4점 경기의 틀은 잘 짜왔으나 몰래멀티를 한번 막은 것에 대해 너무 안심을 한 것인지 중요 테크 건물을 거기에 지었던 것이나 굳이 가디언으로 가서 설사 간다 하더라도 병력 공백기를 어찌 감당할 것인지... 결국 2번이나 계속 지어서 자원손해 병력 손해를 보면서 패배, 확실한 상황판단이 필요하다 원종서 - 8점 레이스로 이득을 보면서 초중반까지 치열하게 싸우면서 한발 한발 앞서나갔으며 결코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은채 결국 제공권을 장악, 배틀 편대와 지상군의 조합으로 상대를 무너트리다 서지훈 - 4점 초반의 구상했던 작전이 무위로 돌아가고 제공권에서 밀리면서 결국 상대의 배틀크루저를 일찍 알아차리지도 못했고 뒤늦게 대항하려 했지만 배틀크루저는 지상병력과 조합되면 그야말로 최강... 결국 제공권에 무릎을 꿇었다 마재윤 - 9점 12드론 앞마당을 하였는데 상대는 하드코어 러쉬, 그러나 그걸 기가막힌 드론 2기가 일찍 나가서 상대 질럿을 단 몇초나마 계속 무빙으로 방해를 하면서 시간을 끌어주었고 그것이 무난하게 막았다, 이후의 경기운영은 그야말로 마재윤 페이스, 마재윤 인 더 게임 이었고 뮤탈의 대공습에 플토는 패가망신... 강 민 - 4점 2게이트 하드코어 러쉬와 상대는 12드론 앞마당을 펼친것에서 이익을 보지 않을까 싶었지만 상대의 발빠른 대응에 막혔고 그 이후의 작전에 있어서 9시 멀티를 저그에게 내주면서 커세어들은 스커지에 요격 뮤탈의 밥이였다
07/01/11 21:31
*블랙홀*님, 물탄푹설님// 평점 리셋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해드리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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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21:31
김택용 7 전략이 맞물리며 무난히 승리
진영수 3.5 다크가 배제해도 될정도로 사장된 전략이었던가? 이재호 8 중후반 운영의 달인 심소명 4 도박에 스파이어와 디파일러마운드까지 걸 필요는 없었잖아? 원종서 8 절묘한 체제전환 서지훈 5.5 배틀체제전환을 너무 늦게 알았네.. 마재윤 8.5 성전이란 단어는 적합하지 않다. 강민 4 마재윤과 붙으면서 너무 어정쩡하게 갔던것 아닌가...
07/01/11 22:27
김택용 - 7점 초반 빌드 우위를 무난히 가져감
진영수 - 3.5점 로템에서는 아직도 잘 먹히는 다템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유는? 이재호 - 7.5점 그의 테란은 단단하다. 심소명 - 3점 중요건물을 무너지기 쉬운 확장에 배치하는건 상황판단미스. 원종서 - 8점 유연한 체제전환 서지훈 - 4.5점 이거 슬럼프 아니야? 마재윤 - 9점 압도적! 강민 - 4점 온리뮤탈에 대해선 예습을 잘 못한듯.
07/01/11 23:26
김택용 8 전략도 좋고 물량도 좋았으니 섬세한 전투력이 필요
진영수 3 지나친 자신감이였을까.. 이재호 8 저그전은 항상자신있어. 심소명 3.5 어정쩡한 중후반 운영 원종서 8.5 새로운 테테전 강자등극 서지훈 5 상대에게 플레이를 읽혔다 마재윤 9 토스는 나에겐 새해선물이라구 강민 3.5 소문난잔치에먹을거없었다.
07/01/11 23:46
저도 성전만 봐서.... 나머지는 못적겠습니다;;
마재윤 10점 - 이 한마디로 끝낸다.. 마재한테 토스는 답이없다!! 강민 6점 - 하드코어 이후의 운영이 아쉬웠다...
07/01/12 10:40
김택용 - 8.5점 - 전략이나 물량 전투력 하나 흠잡을데 없는 승리
진영수 - 3점 - L은 사신을 배제한건가? 배짱부리다 자멸... 이재호 - 7점 - 그냥 롱기누스에서의 평범한 테란의 플레이 심소명 - 4점 - 중반까지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한번의 판단이 아쉽다. 원종서 - 7점 - 이선수 테테전은 리얼이다. 서지훈 - 4점 - 나사하나 빠진듯한 플레이...서지훈의 퍼펙트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마재윤 - 8.5점 - 단지 기회를 한번 더 줄 뿐이었던건가? 강민 - 4점 - 하드코어이후에 강민답지 않은 이도저도아닌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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