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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9 21:12
이번 12월 29일 스타리그가 저의 마지막 평점매기기로군요.
12월 마지막 평가인데 그간 평가위원으로써 매번 빠지지 않고 평점을 기록한 것 같았는데 이제 이번이 마지막 평점이란게 감회가 새롭군요 ^^ 앞으로 COP가 계속 번창되기를 바랍니다.
06/12/29 21:57
이학주-9점- 맵을 완벽히 이해한듯한 플레이
최연성-4점- 침착함이 아쉽다 박명수- 8점- 저그스럽다 오영종- 3점- 끝없는 추락 마재윤- 9점- 본좌소리나오는 역전극 조용호- 4점- 이정도 상황에서 지는 선수가 아니엇는데.. 이병민- 8점- 멋진 빌드 엠성준- 4점- 돈탈의 몰락 박지수- 7점- 대규모부대 운용이 아쉽다 김준영- 4점- 너무 과대평가 받고있는건 아닐까 삼성준- 9점- 격이다른 저저전, 마재윤과의 대결이 보고싶다 장육- 4점- 상대가 삼성준일뿐, 나쁘진 않앗다
06/12/29 22:05
이학주 7점 - 맵 이해도에서 최연성을 앞섰다.
최연성 5점 - 맵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경기를 했나? 박명수 7점 - 기막힌 전략과 운이 결합된 무난한 승리 오영종 6점 - 프로브의 꼼꼼한 패트롤, 커세어를 통한 정찰을 해보았지만 운이 없었다. 커세어가 가로로 정찰을 갔다면? 마재윤 7점 - 과감한 결단으로 승리를 거두다. 조용호 5점 - 6기의 저글링은 그 상황에선 '작은'실수였으나 게임 전체에선 '치명적인'실수가 됐다. 이병민 8점 - 3해처리 맞춤 빌드? 박성준M 5점 - 빌드싸움은 그렇다쳐도 무탈이 아쉬웠다. 박지수 6점 - 벙커링에 이은 더블커맨드. 하지만 아쉬웠던 대부대컨트롤. 승리를 확신했었나? 김준영 5점 - 아쉬웠던 드론콘트롤. 박성준S 8점 - 자기본진 숨김 저글링이 빛났다. 장육 6점 - 처음 당해본걸 어쩌나.
06/12/29 22:42
이번 12월 29일 스타리그가 저의 마지막 평점매기기로군요.
12월 마지막 평가인데 그간 평가위원으로써 매번 빠지지 않고 평점을 기록한 것 같았는데 이제 이번이 마지막 평점이란게 감회가 새롭군요 ^^ 앞으로 COP가 계속 번창되기를 바랍니다.(2) Nerion님 댓글의 불법도용 죄송합니다. (_ _)
06/12/30 11:20
이병민선수까지 평점을 입력하고 실수로 엔터를 눌러버렸네요;
나머지는 댓글로; 박성준M 4점-화려한 뮤탈 컨트롤은 어디에~ 박지수 7점-준비를 많이 해온 경기는 확실히 다른모습을 보여준다 김준영 4점-초반에 피해가 너무 컷던건가.. 박성준S 8점-저그전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감!그리고 실력! 장육 4점 -복수는 또다시 다음기회에...
06/12/30 12:45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박명수, 박태민,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삼성)
박성준(삼성)... 수고하시는 운영자님.. 오류에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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