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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16 17:43:42
Name anistar
Subject ★ 12/16 COP - 박지호 (MBC)- 평점 9.3 ★
▶ 142번째 COP

Today's COP : 박지호 (MBCgame HERO) - 평균평점 9.3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21일 COP - 박대만 - 평점 9.7 )


  [ 박지호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팀을 PO로 이끈 일등공신. 스피릿 제대로 발동되다. 10점
- 대인배를 참신한 캐논 러쉬로 완벽 제압! 역시 죠사마! 10점
- 가장위급할때..도박적인 캐논러시로 승리를 잡다. 10점
- 오늘의 HERO! 팀을 결정적 위기에서 구했다! 9점
- 스피릿 ! 이보다 더 화끈할순 없다 ! 10점
- 허를 찌르는 작전, 혼을 불태우는 러쉬 9점
- 이래서 그를 포기 할 수 없다. 뭔가 보여주는 남자. 10점
- 캐논견제!! 팀을 위기에서 구하고 분위기 완벽 반전!! 9점
- 캐논견제의 센스! 경기를 즉각 끝내는 그의 스피릿! 10점
-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초반 캐논러시 그게 팀을 구했다 8점
- MBC 는 ' 스피릿 ' 을 통해 부활했다 ,, 9점
- 무난함을 선택하지 않은 도박으로 불씨를 살려냈다. 9점
- 화끈한 스피릿! 이 상승세 보기가 너무 좋아요~ ^.^ 9점
- 꺼져가는 히어로에 스피릿을 불어넣다 10점
- 그레이트!! 공명을 등에 업은 장비 굿! 굿! 9점
- 멋진전술 그것으로 주어지는 승리. 10점
- "지호의 손은 몹시 떨리고 있었다" 10점
- 완벽한 전략에 강력한 힘의 조화!! 9점
- 준비된 플레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9점
- 3대1 상대는 김준영, 모험을 제대로 즐기는 사나이!! 8점
- 그로 인해 Hero가 되살아나다 10점
- 오늘 그의 플레이는 그야말로 '따봉!' 10점
- 언제나 네게 필요한건 자신감. 8점
- 손에 땀을 쥐는 포토러쉬! 그리고 스피릿! 9점
- 그의 스피릿부터 mbc 역전의 서막이 열리다!! 10점
-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승리!! 8점
- 김준영을 잡아내는 순간, 승부는 고개를 돌렸다. 9점
- 한때는 꼴아박. 이제는 전략가적 기질로 더욱 업그레이드 10점
- 오늘 경기의 MVP! 상대의 에이스를 스피릿으로 누르다 9점
- 팀에 활력을 불어넣다 10점
- 이겨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은요. 편안하거든요!!! 10점
- 달려라 신형 개조 스피릿~ 9점
- 센스있는 전략~ 박지호스피릿 나오면 누가막아~! 9점
- MBC의 든든한 기둥!! 9점
- 돌아온 박지호.그의 모습에 원츄를! 9점
- 떨리는 손만큼이나 놀라운 전략과 경기력 9점
- 스피릿이 분위기를 한방에 바꾸다. 멋진 세러모니 9점
- 포토캐논 성공 후 박지호 스피릿! 한빛에이스를 물리치다 8점
- 팀을 수렁에서 구해내다! 9점


☞  준플레이오프 MBCgame Hero vs 한빛 Stars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박대만 - 9.71점 (11/21) vs 서바이버 3승
2위 : 이윤열 - 9.71점 (11/17) vs 오영종
3위 : 최연성 - 9.67점 (11/26) vs 박영민
4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5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2승
( 기준점수 변경전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10회 : 마재윤
- 8회 : 김준영
- 6회 : 한동욱, 오영종
- 5회 : 조용호, 윤용태, 진영수, 박영민
- 4회 : 강민, 이윤열, 이재호, 심소명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변형태, 전상욱, 이제동, 이성은, 박대만, 박지호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박명수, 박태민,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 1회 :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변은종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장육, 염보성, 김정환,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이병민, 변길섭, 김남기, 최연성, 이학주, 한승엽, 전태규, 강구열, 김동현, 구성훈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22회 : CJ ENTUS
- 18회 : 한빛 Stars
- 16회 : MBCgame HERO
- 15회 : KTF MagicNs
- 14회 : SKT T1
- 12회 : 삼성전자 KHAN, 온게임넷 SPARKYZ, 르까프 OZ
- 9회 : 팬택 EX
- 8회 : STX Soul
- 4회 : 이스트로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오영종 7.8점 (11/18) vs 이윤열
2위 박영민 7.0점 (11/26) vs 최연성
3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4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5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0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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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7:50
수정 아이콘
아,실수;; 이재호선수 8점,박대만선수 9점으로 수정해주세요.
로얄로더
06/12/16 17:52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

윤용태 5점 - 1경기의 기세는 좋았으나 리버의 운이 없었다.
박성준 4점 - 예전 토스전의 플레이는 어디로..
염보성 8점 - 역시 MBC의 확실한 1승카드 중 하나
채지훈 3점 - 상대의 기세에 휘말려 너무 쉽게 져버렸다.
준동인기 8점 - 한빛 팀플의 새로운 희망
동현택용 3점 - 잘 버텨줬으나 상대편 프로토스를 막지못했다.
박대만 7점 - 대장다운 화끈하게 밀어붙이는 경기
박지호 9점 - MBC의 역전극은 박지호부터 시작되었다
김준영 3점 - 긴장한 탓인지 성큰 위치의 큰 실수
구열영철 8점 - 초반의 기세가 쭈욱 이어져 나갔다.
선기정민 3점 - 역전의 기회도 있었으나 자원에서 뒤쳐졌다.
이재호 9점 - 1패했어도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기면 그만 !
06/12/16 17:59
수정 아이콘
SKY92님 수정해드렸습니다. ^^
자이너
06/12/16 18:03
수정 아이콘
박성준 4점 : 하드코어 막은것만 해도 엄청났으나 예초부터 주의했어야 했다.
염보성 8점 : 돌아온 앙팡테러블. 재기 넘치는 플레이가 나의 것
채지훈 3점 : 박성준은 한타 막기나 했지. 오늘 컨셉은 배째지 말라!!
동현택용 4점 : 왜 성큰을 하나 더 짓지 않았을까...부활할 수 있었는데..
준동인기 8점 : 나는 너를 믿는다. 서로의 신뢰로 이기다.
박대만 8점 : 내앞에서 배째면 가만안둔다. 노배럭 더블이라니..
박지호 10점 : 마무리는 역시 스피릿!! 절대 절명 위기의 팀을 구하다.
김준영 3점 : 해처리를 차라리 포기 했더라면...대인배 답지 않게 허둥되었다.
구열영철 9점 : 위기의 순간에 과감한 전술. 정기 시즌의 부진을 한방에 날리다.
선기정민 5 점 : 초반 불리함에 비해 잘 버티었으나 너무 격차가 벌어졌다.
이재호 8점 : 배째지 않고 하면 잘 하잖아. 화룡정점!! 대역전극의 마무리를 하다.
윤용태 7점 : 드래곤만 뇌를 심지 말고, 리버에게도 뇌를 심어 주었다면...
파벨네드베드
06/12/16 18:06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평점 7점에서 4점으로 수정쫌 해주세요 ;ㅁ;
06/12/16 18:53
수정 아이콘
오늘도 평점에 웃다 갑니다
이 날을 기해 남작님의 직위가 정식으로 인정되는 도다.(hardyz님) 너무 센스가 넘치세요! 푸하하핫 크크
구름비
06/12/16 20:07
수정 아이콘
동현택용 4점 : 파트너가 살아야 나도 산다는 건 팀플의 기본.
준동인기 8점 : 호흡은 모르겠으나 각각의 역할은 했다.
박대만 8점 : 정찰의 중요성, 그리고 밀어붙이기.
박지호 9점 : 스피릿의 부활, 히어로의 부활.
김준영 4점 : 막을 수 있었을까? 결국은 못막았다.
구열영철 9점 :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선기정민 5 점 : 초반을 잘넘겼다면...
이재호 9점 : 감독이 왜 신뢰하는 선순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잘못해서 앤터를 누르는 바람에...
입력 부탁드릴게요^^;;
THEMAVINE
06/12/16 22:05
수정 아이콘
본 것만 쓸게요.

동현택용 4점 : 2:1 만들었으면 방어해야지 성큰의 부족이 부른 실패.
준동인기 7점 : 질럿의 한순간의 난입. 팀플은 질럿이거든요~
박대만 8점 : 지금 나 물로 본거니? 드라군 3기로 일꾼 다 잡아버린다~
박지호 10점 : 한빛의 심장을 기습하여 누르다.
김준영 4점 : 조지명식이 늦게 끝나서인가.. 연습때 당하지 못한 전략에 그대로 한빛의 축이 무너지다.
구열영철 9점 : 팀플은 호흡이에요~
선기정민 3점 : 진짜 답이 없다. 팀플경기를 혼자서 끝내려고 하다니.
이재호 9점 : 터렛이 공1업이 되어 있나요~ 적절한 터렛위치로 리버 참 잘 막네요.. 4경기 패배는 -1점.
윤용태 5점 : 속업까지 했건만. 속절없이 잃어버린 셔틀.
06/12/16 22:07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 8점에서 9점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무심코 8점으로 넘겨버렸나 보네요.
초록나무그늘
06/12/16 23:30
수정 아이콘
어이쿠.. -_- 입력하다 실수로 엔터눌러버렸네요.. 더 입력해야 하는데.. ㅡ.ㅜ
06/12/17 14:07
수정 아이콘
파벨네드베드님, 소현님 평점 수정해드렸습니다. ^^
구름비님, 시스템상 제가 추가입력은 못해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_=
Jay, Yang
06/12/18 11:41
수정 아이콘
오오오 BoxeR도 세번이나 했군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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