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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3 15:39
박영민 9점 - 박영민선수랑 경기 할 때는 셔틀을 조심해야 하죠
이성은 3점 - 너무 평범한 빌드 마재윤 9점 - 실수라는 건 전혀 없는.. 변은종 3점 - 저글링이 막혔을 때 부터 기세에 밀렸다 주영형태 9점 - 역시 드론의 이주영 다운 드론디펜스 창훈채성 4점 - 전략은 좋았으나 컨트롤이 아쉽다
06/12/03 17:48
박영민 9점 -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최연성급은 나와야 싸움이될듯
이성은 4점 - 박영민을 만난게 실수 마재윤 9점 - 세레모니관광... 변은종 4점 - 마재윤에게 지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주영형태 9점 - 드론생산만큼 드론 컨도 굿 창훈채성 4점 - 이창훈선수 슬럼프인가요..
06/12/03 19:51
참... 평가위원이 되면서, 예전에는 쉽게 주었던 10점 3점도 잘 주지 않게 되네요^^;;
역시 일반회원 평가와 평가위원 평가는 뭔가 다른 게 있는 듯... 개인적으로 저는 패자는 4점, 승자는 8점 정도를 주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니 정말 3점 6점 10점 주기가 께림칙한 면도 있네요^^;; (6점은 왤까...?)
06/12/04 10:54
박영민 10점 - 압박에 빠른 셔틀. 초반에 날카로운 비수로 찌르다.
이성은 4점 - 최연성급 방어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일까? 마재윤 9점 - 저저그전으로도 못이기면 누가 이기지? 변은종 4점 - 본좌를 이기기에는 모든면이 2%씩 부족했다. 주영형태 8점 - 드론으로 적절하게 막는 센스!! 창훈채성 3점 - 이창훈이라면 평범하게 가도 이길수 있지 않았을까?
06/12/04 11:55
박영민 - 셔틀=승리 공식 중심에 있다! 투리버가 아니라 원리버였어도 이겼을텐데... 9점
이성은 - 상대가 박영민이라면 투팩을 추천한다. 사실 이길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4점 마재윤 - 저그전이 약점 맞나요? 8점 변은종 - 저글링 달려든게 타격이 컸다.. 4점 주영형태 - 드론이 죽이고 살리고..이주영의 드론은 뭔가 특별하다 8점 창훈채성 - 장기전이 더 자신이 있지 않나? 거기서 왜 일꾼러쉬...4점 --------------------------------------- 티원전 보고싶었으나 용산에서 집에 도착하니 4경기=_=;;; 남아서 보기엔 티원팬들이....너무 많아서....
06/12/04 12:21
허클베리핀님의 해당 평가를 삭제했습니다.
CJ ENTUS가 팀 통산 COP 선정에서 최초로 20회를 달성했네요. ^^ 그 중 절반은 마재윤 선수. +_+
06/12/04 12:54
김동현 9점 - 다이나믹한 운영 + 전성기 투신을 보는듯한 전투가 일품!
고인규 5점 - 첫 진출때 탱크 위치가 평소와 달리 꼼꼼하지 못했던게... 전상욱 7점 - 빠른 더블을 버리고 심리전을 거는 새로운 모습 인상깊었다. 박지호 4점 - 벌쳐난입을 너무 무서워하는 기색이 역력. 트라우마인가. 종민연성 8점 - 뮤탈벌쳐조합... 저글링 마메는 껌이죠^^ 성준보성 3점 - 팀플을 주도하는 저그의 저글링이 벌쳐에 농락... 마메가 활약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다. 김택용 8점 - 아직은 슬럼프에 빠질 때가 아니다. 막강 저그전 다시한번 입증. 박태민 4점 - 마음이 급하다는게 눈에 보였다. 운신답지 못한 공격일변도는 지양함이 어떨지. 이재호 9점 - 포스트 김정민? 조이기에 이은 탱크아케이드까지~ 환상의경기력 김성제 3점 - 올인성 입구뚫기가 실패. 게다가 상대가 역전의 빌미조차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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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번째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