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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6 22:49
이거 평점이 5~10 사이인것 같은..
그렇지만 오늘 박명수 선수는 평균 9점을 넘을 것 같네요.. 그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으니..
06/05/27 00:45
결과를 참아가며 재방본 보람이 있는 경기였습니다. 정말 16강에서 보기에 너무 아까운 경기들.
박명수선수의 2경기는 졌어도 10점을 주고싶은 충동이 드는 경기였습니다. 그럼... 일반회원의 평점 & 코멘트 달기~~ 변은종 8점 - 자고 있는 건 너라고! 강민 6점 - 오늘 꾼 꿈은 내가 꾼 꿈! 박명수 10점 - 보고 탈날지도 몰라, 잔상처럼 맴도는 플레이. 염보성 8점 - 강철의 심장, 용암에 녹아내리다. 이런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06/05/27 03:03
... 일반회원 평점이라.... 평가위원님들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만 일단 한번 해보자면
변은종 7점 - 2경기에서의 패배가 너무 허무하다. 그러나 잘했다. 강민 5점 - 저그전 9연승 시절의 포스는 어디갔지? 박명수 10점 - 말이 필요없는 테란전 최고의 포스. 졌지만 2경기는 정말 크레이지 염보성 7점 - 명경기가 혼자 잘해서 되니? 둘이 같이 만드는거지.
06/05/27 08:00
강민선수 코멘트가 2개 들어가버렸네요..;;
제가 코멘트중에 실수로 엔터를 눌러버렸네요.. 다음부터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06/05/27 10:04
평균 9점이상 COP 가 나올까 ? 했었는데 ...
시작 3일만에 나와 버렸네요 ... 어제 박명수 선수의 플레이가 정말 대단하긴 했죠 ?^^
06/05/27 10:45
이대로 가면 Weekly COP나 Monthly COP도 뽑을 수 있겠네요.
물론 최고 점수 COP와 평균 점수 COP로 나눠서 뽑아야 겠죠. 점점 기대 만만입니다.
06/05/27 10:47
아~ 그리고 게시물은 자게보다는 평점 게시판에 계속 유지하는 편이 더 나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른 후에도 지난 평점을 확인하려면 모여져 있는 것이 좋으니까요. 아무래도 자게에 있으면 휙휙 지나가 버려서 묻히는 감이 없지 않죠.
06/05/27 11:05
노출도면에서도 평가 게시판에 그냥 두는 것이 나을 듯 한데요.
(뭐 그렇다고 자게에 노출시키는게 나쁘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홍승식님 말씀대로 이후에는 꼭 평가 게시판에 다시 복원이 되어야 할 듯 싶구요. 그나저나 메딕아빠님 매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허허.
06/05/27 11:43
전체적으로 pgr보다는 평점을 조금 짜게주는 우주에서도 박명수 선수의 어제 3경기 평점은 9.5점이 나왔더군요. 박명수 선수가 어제 대단하긴 대단했죠.
그리고 이것도 자게에 있다가 일정시간 지나면 메딕아빠님께서 평점 게시판으로 옮기실 겁니다.
06/05/27 12:31
재방으로 박명수선수의 경기를 본 것이 아쉬웠을 정도로 완벽한 플레이였습니다. kor팀 진짜 복 받았어요~~~ 이 9.4점의 평점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울듯 하네요.. ^^;
06/05/27 12:51
9.4 후덜덜 ;;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하긴 한데.. 염보성 선수의 여러실수와 자만이 겹쳤다는 걸 생각하면 제 생각은 이 보다는 그래도 조금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근데 이 글이 왜 자게에 있는건가요 ;;
06/05/27 14:04
탐리스님// 어우, 맨 위에 써있군요.
홍보 차원에서... 엄.. 그 점수로 매기고 평점이 그렇게 표시 되는거는 괜찮은데.. 개개인의 평점은 눈에 편하게 영화에서처럼 "별표" 로 하거나.. E스포츠에 걸맞는 그런 기호를 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렇게 최종 발표 할 때는.. "가장 적합하고 그럴듯하다. 멋지다" 라고 판단되는 20줄 평가글을 COP글 쓰시는 분께서 크고 돋보이게 해주시는 것도.. 평가위원들의 평가글 수준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06/05/27 18:14
아 오늘 평점입력을 미처 못했네요...
명수선수 경기에 너무 놀라서 꼭 평점을 주고 싶었었는데 선수의 플레이에 가슴이 두근거려보는게 얼마만이던가 ..10점 -RE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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