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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30 20:32
켁....오래간만에 입력하니 오타가.."잘땡"이 아니라 "장땡"이었는데.
오늘 내심 엠비씨를 응원했는데...요사이 깜짝전략으로 밀어붙여서 먹히면 좋고 말면 확 져버리는 스타일의 빌드가 늘어났다는 느낌입니다. 영 찝찝한 경기를 하는군요. MBC게임은. 반면에 오늘 심소명 선수의 업그레이드 된 실력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 anistar님의 가르치심으로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06/10/30 21:35
저 모르고 입력을 눌렀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김재춘-포톤러쉬막으니 승리가 눈앞8 김택용-종족상성에 밀린건가.....5 박지호-전략적으로안해도 됐을텐데..4 석열,영훈-한때는 최고의 팀플유저였는데...3 성준,재훈-팀플도 투신스타일~8 심소명-그의 히드라는 무언가 다르다.8
06/10/30 22:36
이윤열 - 상대의 유일한 약점, 초반을 잘 노리다 8
이재호 - 자신의 유일한 약점, 초반에 무너지다 6 심소명 - 정말 히드라는 그의 마스코트 8 김택용 - 식상한 빌드. 질럿만으로 고전하다 5 성준재훈 - 버티기만 하면 나오는게 바로 투신뮤탈이거든! 9 석열영훈 - 어딘지 모르게 어중간했다 5 김재춘 - 막으면 되거든 막으면~ 8 박지호 - DO NOT HAVE TO ALL IN. 4
06/10/31 01:14
이윤열 - 천재의 완벽한 부활 그의 앞길을 누가 막으리 8
이재호 - 레전드킬러라는 닉네임에 걸맞지 않은 플레이 5 심소명 - 기세타고 프로는 히드라러커만으로도 충분 9 김택용 - 본진드랍에 옵저버가 없고 러커다수에 질럿다수 응? 6 안석열손영훈 - 조금만더 공격적이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 6 박성준김재훈 - 버티고 투신의 뮤탈 gg~ 8 김재춘 - 캐논러시? Thank you 침착대응 굿 9 박지호 -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5
06/10/31 10:34
으악~~~ 실수로 엔터를..ㅜ.ㅡ
김택용 - 드랍에 당하네~ 5 안석열손영훈 - 박성준 본진앞에서 걍 들어갔다면... 4 박성준김재훈 - 투신의 한박자 빠른 판단력~9 김재춘 - 그정도야 막아야~ 8 박지호 - 하던거 하시죠.. 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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