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10/13 21:47:31
Name anistar
Subject ★ 10/13 COP - 오영종 (르까프)- 평점 9.1 ★



  Today's COP :
오영종 (르까프) - 평균평점 9.1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9/24일 COP - 김준영 - 평점 9.6 )


  [ 오영종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그는 1년에 딱 한번 제대로 강해진다. 9점
- 상대가 준 타이밍. 제대로 잡아챈 질럿러쉬. 8점
- 정찰, 그리고 질럿. 8점
- 가을에 있어서는 최고의 프로토스! 10점
- 누워서 경기를 보다가 벌떡 일어나 각잡았다 10점
- 대인배의 천적!한발 앞서나가는 운영!가을의 전설은계속! 9점
- 가을남자 오영종...상대의 전략 차단후 물량작렬V 9점
- 가을의 전설을 누가 단지 이야깃거리라 말했는가 9점
- 가을은 오영종의 계절입니다. 9점
- 대인배를 미칠듯이 압도하는 경기력! 8점
- 대인배를 잡는 포스란 8점
- 작년 가을이 생각나게 한다. 9점
- 저그 확장 저지에.. 달인으로 인정.. 9점
- 침착하게 8강으로 고고! 아직은 가을의 전설의 주인공. 9점
- A:저.. 저기 상대는 저그인데요? O:그게 뭐? 9점
- 대인배 또한 인간일뿐. 10점
- 진짜 가을이 오긴 왔구나...작년의 그 느낌.. 10점
- 강렬하다! 강렬하다! 강렬하다! 9점
- 김준영의 천적으로 자리잡다. 9점
- 질롯공장장의 위력. 이번에야말로 2연속 가을의 전설! 10점
- 가을에 나를 막을자가 누구란 말이냐... 9점
- 역시 프로토스의 마지막희망, so1스타리그를 재현한다 10점
- ...가을이 맞구나 9점
- 정찰 꾸준히 참 잘했다. 가을의 전설 다시 한번 재현? 9점
- 가을은 토스의 계절 아니 나의 계절! 9점
- 플토 잘 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빌드입니다...ㅠ.ㅠ 9점
- 맵을 아우르는 사신의 오오라 8점
- 명실상부한 가을의 전설 1순위 9점
- 가을은 오영종의 계절~ 9점
- 예상을 뒤엎은 사신의 승리! 다음은 운신이닷! 10점
- 토스중 힘으로 저그 잡기는 제일 잘 하는것 같다. 10점
- 가을, 스타, 그리고 사신.. -_)b 10점
- 가을의 전설 그 적자는 살아 남았다. 8점
- 질럿 공장장의 팩토리는 현재 풀가동중! 9점
- 이선수 때문에 가을이 왔음을 안다. 9점
- 사신이전에 난 질럿 공장장이었다..완벽한 가을의 전설 10점
- 역시 가을은 사신의 계절 8점


☞ 10월 13일 스타리그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하루 2승
2위 : 박지호 - 9.59점 (9/18) vs 이성은
3위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점수 변경 전
4위 : 이윤열 - 9.36점 (9/23) vs 프로리그 하루 2승
5위 : 마재윤 - 9.34점 (10/12) vs 박용욱

# 역대 COP 선정 횟수
- 7회 : 김준영
- 6회 : 마재윤
- 5회 : 한동욱
- 4회 : 조용호, 오영종 - Today's COP!
- 3회 : 강민,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이재호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윤용태, 이재황, 이제동, 이성은, 전상욱, 이윤열, 박영민, 변형태
- 1회 : 박명수,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박태민
          장육,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지호, 박용욱, 박성훈, 심소명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3회 : CJ ENTUS
- 12회 : 한빛 스타즈
- 11회 : SKT T1, MBCgame
- 10회 : KTF MagicNs, 삼성전자
- 8회 : 온게임넷
- 7회 : 르까프
- 4회 : 팬택 EX
- 3회 : e네이쳐
- 1회 : STX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2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3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4위 박대만 6.6점   (9/26) vs 마재윤
5위 원종서 6.48점 (8/24) vs 박명수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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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자
06/10/14 04:59
수정 아이콘
참...플토전 극강인 김준영 선수가 왜 오영종 선수에겐 유독 약한지 모르겠네요. 오영종 선수가 저그전이 강한 것도 아닌데. -_-;;
상성이란 것은 합리성과는 좀 다른 세계에 있는 듯 싶기도 합니다. ;;
06/10/14 07:22
수정 아이콘
이윤열-7점- 유리했을때 조금더 집중했다면 더 좋았을듯..
박성훈-4점- 무난히 해도 유리한요소가 많은맵인데...
오영종-8점- 스겔의 오영종관련 꾸준글이 생각난다
김준영-4점- 잠시 반짝한것뿐인가..
이병민-8점- 그냥 해야할것햇더니 이겻다
김택용-4점- 괜찮은 타이밍도 있엇던거 같은데..
삼성준-9점- 저저전도 맞춤빌드가 있다!
엠성준-4점- 상대방의 준비가 너무 좋앗다
안기효-7점- 뭘당해도 캐리어만 모으면 끝
안상원-4점- 트리플은 조금 오버가 아닐까
박태민-9점- 다시 강력해지고있다
염보성-5점- 또 16강저그의 악몽..
부들부들
06/10/14 11:45
수정 아이콘
안상원선수를 3점으로
오영종선수 8점으로 수정해주세요.
이런 실수를;;;
ArtOfToss
06/10/14 22:22
수정 아이콘
이윤열 - 상대가 뭘 할지 다 알고 있다. - 8점
박성훈 - 지나치게 전략에 치우친 것이 아닐까? - 4점
박성준(삼성) - 상대에 대해 완벽히 연구했다. - 9점
박성준(MBC) - 상대의 시나리오에 그대로 말려들었다. - 4점
이병민 -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플레이 - 8점
김택용 - 자신이 유리하다고 자만한 것이였을까? - 4점
안기효 - 알카노이드에 알맞는 최적의 빌드 - 8점
안상원 - 지나치게 무난한 플레이로는 이길 수 없다. - 3점
오영종 -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운영을 보여주었다. - 10점
김준영 - 끝까지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 5점
박태민 - 운영의 마술사의 부활 - 8점
염보성 - 아직 불안해보이는 저그전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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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10/31 COP - 이병민 (KTF) - 평점 8.2 ★ [2] anistar4863 06/10/31 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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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10/16 공동 COP - 박정석.임재덕(KTF) & 한동욱(온게임넷) - 평점 8.5 ★ [11] 메딕아빠6842 06/10/16 6842
125 ★ 10/15 COP - 김강석 & 김강호 (이스트로)- 평점 9.4 ★ [7] 메딕아빠6839 06/10/15 6839
124 ★ 10/14 COP - 윤용태 (한빛 Stars)- 평점 9.0 ★ [4] 메딕아빠6661 06/10/14 6661
123 ★ 10/13 COP - 오영종 (르까프)- 평점 9.1 ★ [4] anistar6151 06/10/13 6151
122 ★ 10/12 COP - 마재윤 (CJ ENTUS) - 평점 9.3 ★ [6] anistar7457 06/10/12 7457
121 ★ 10/11 COP - 변형태 (CJ ENTUS) - 평점 8.7 ★ [9] anistar5593 06/10/11 5593
120 ★ 10/10 COP - 박영민 (CJ ENTUS) - 평점 8.6 ★ [4] anistar5028 06/10/10 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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