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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2 17:32
그렇네요. 초록나무그늘님 평점과 코멘트 수정해드렸습니다. ^^
음..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경기를 못보고 평점글만 올리니 좀 답답합니다; B조 경기도 기대가 됩니다. 전부 타종족전이군요. ^^;
06/09/22 22:30
글루미선데이님 / 뭐 오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어제는 너무 광란했을뿐이죠 -_-; 아아.. 하지만 어제 제2경기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 조용호 선수 경기 포함--)
06/09/23 01:59
박성훈 6점 - 승리를 너무 일찍 낙관하는것은 아닌지...
박성준 7점 - 역시 박성준다운....경기.. 이재황 4점 - 중후반 경기들의 맹연습이 필요함.. 변형태 9점 - CJ팬이라서~나날이 성장하는것같아 기쁨.. 장 육 5점 - 아직도 경험이 부족한것일까?? ;; 안기효 6점 - 역전패당한게 뼈아픈.....
06/09/23 06:56
오늘 안기효 선수 1경기 빼면 난감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평점에 보이듯 앞경기들은 못 봤습니다-_-) 특히 장육 선수는 조금만 침착했더라면 8~9점짜리 경기평 나올 뻔 했는데...아쉽네요 정말... 디파일러들은 둘째치고 흘린 병력들만 잘 줏어담았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06/09/23 12:24
박성훈 6점 - 1경기에서의 너무 낙관적인 태도의 문제
박성준 7점 - 잘한 점도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못했다고 보는게... 이재황 3점 - 박성준과의 초반, 박성훈과의 후반 역시 신인은 어려운가? 장육 4점 - 변형태와의 경기는 넘어가도 안기효와의 경기는 박성훈vs홍진호의 경기를 다시 리플레이? 변형태 9점 - 안기효와의 경기의 역전승, 저그전의 완벽한 해법, 최고의 테란으로 군림? 안기효 6점 - 변형태와의 뼈아픈 패배로 인한 1경기 승리의 묻힘. 솔직히 장육선수나 이재황선수나 너무 못한 측면이 많습니다. 역시 신인이라 그런지 와일드카드 같은 다른 선수랑 연속으로 붙는 대결엔 약한 면모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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