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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09 11:17:01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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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무면허,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최근 3년간 투수별 세이브 순위




누적 수치라는게 어찌보면 또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가장 꾸준하게 퍼포먼스를 보여준건 김원중이라는군요. 해당 기간 구원 WAR도 1위인 것 같군요.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조병현과 김서현이 체크포인트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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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9 11:27
수정 아이콘
부상이든 부진이든 풀타임 4년 던지면 1번은 무너지는게 클로져인데 김원중은 그게 22년이었죠.
정해영은 올 해 인 것 같은데 블론세이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세이브 자체는 잘 올렸네요.
삼각형
25/09/09 12:33
수정 아이콘
전반기는 그래도 어느정도 했어요
갑자기 후반기에 말아먹어서 그렇지.. ㅠ
25/09/09 11:28
수정 아이콘
블로세이브 세이브여!
지니팅커벨여행
25/09/09 11:45
수정 아이콘
정해영은 올해 망쳐서 내년부터 어찌될지 걱정이네요. 올해만 블론세이브 7개인가 될텐데.
모든 세이브 기록을 갈아 치울 것 같더니... 일단 30세이브는 물 건너 간 것 같고요.
디스커버리
25/09/09 13:47
수정 아이콘
쓰윽은 서즈메에서 조병현 선수로 잘 넘어갔네요
곧미남
25/09/09 14:59
수정 아이콘
정해영은 올해 커리어 로우라서..
Zakk WyldE
25/09/09 16:23
수정 아이콘
해영이는 올스타 브레이크 전
한화전부터 맛이 갔죠.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그 뒤로 감독이
생각없이 올려서 선수는 욕만 먹고

계속 못 던지고

최원준 이우성 욕 먹었던 것도
선수보단 감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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