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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15:03
보편적 시청권이 전국민의 90프로 이상이 시청가능해야 하눈데
지금은 지상파만 직접 수신하는 가정이 2프로 될까요?. 나머자는 캐이븡 스카이라이프 IPTV 등 유료방송을 보는데 JTBC가 충분히 커버 가능한 상황이고 온라인은 네아버에 풀면 되니 지상파에 안 팔아도 됩니다
25/06/23 15:13
생각해보니 10년 전쯤에 방송 송출이 디지털화 되면서 대부분 케이블TV나 IPTV 설치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보편적 시청권은 더 이상 문제가 안 되겠군요.
25/06/23 14:52
개인적으로는 갈수록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시차 문제도 그렇고 한국 경기 포함 전 경기 다 유튜브 하이라이트로만 볼 것 같네요...;;
25/06/23 15:29
네~구장별 위치를 보면 시간대는 4개 정도로 세팅될 거 같은데 한국 친화적인 시간대는 이른 아침 말고는 사실 없어서..
새벽에 해축 실시간으로 보는 사람들 숫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수익을 어떻게 내려는지 감이 안옵니다.
25/06/23 18:50
카타르까지는 열심히 보긴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보기 싫으네요. 성적도 잘 안 나올것 같지만 패했을 때 홍의 쓸데없는 변명도 듣기 싫습니다.
25/06/23 19:32
월드컵을 매년 한다면 모를까, 4년에 한 번이라는 희소성때문이라도 상징성 관심도는 늘 최상이죠.
이번도 다르지 않을 듯요 (저저번 브라질 월드컵도 꼭두새벽에 했지만 볼 사람 다 봄) 오히려 챔스 대세론이 좀 공허하게 들리는게, 이번 파리vs인테르 결승전 불판도 거의 정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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