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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7 17:14
데뷔전 선발승은 선수 본인도 강하게 원할테니 122구나 던진건 팀, 선수 모두 딱 하루정도 일탈이라 보면 그러려니 하고 이후 등판일에 관리해주겠죠.
25/03/27 17:22
(수정됨) 정현우 자체는 평범하게 두들겨 맞았는데 (5이닝 6실점 4자책 8피안타 7사사구)
상대인 윤영철(2이닝 6실점 2자책)과 황동하(3이닝 5실점 5자책)가 박살나면서 승리를 가져간거라...
25/03/27 17:24
90년대까진 기본이 대학이었고 고졸 프로가 특이 케이스였습니다.
고교 시절에 우선지명으로 묶어두면 별도의 추가적인 지명 없이 대학 졸업 후에 입단 시킬 수 있었거든요.
25/03/27 22:48
고졸 우선 지명은 96년부터 99년까지 한시적으로만 있던 제도입니다. 그 시기를 기점으로 '대졸이 기본' 에서 '고졸이 기본'으로 바뀌는 시기라 그 과도기에 대학 가는 선수들을 믂어두려고 만든 제도죠.
25/03/27 23:33
고졸 우선지명 도입 전에는 연고지 고졸은 지명 없이 계약만 하면 되었기에 지명 제도가 별도로 필요없었고,
고졸 자유계약이 폐지되고 고졸이 드래프트 대상이 되면서 그 보완책으로 일시적으로 고졸 우선지명을 도입했죠. 1차 지명 역시 같은 효과를 가졌지만 2000년 이후로는 말씀하신 것 처럼 고졸이 기본으로 바뀐터라 대학 안 보내고 바로 영입했죠. 지금 보니까 댓글을 너무 오해하도록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25/03/27 17:34
정현우 4이닝 투구수 93. 5회초 종료시점에서 스코어는 11대 4.
정현우가 데뷔전 승투 욕심이 나서 올려달라고 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신인이니 로테이션도 한 타임 거르고 나올테고.
25/03/27 17:38
일단 인터뷰에선 홍원기 감독이 선수 의견을 물어보진 않았고 승 챙겨주고 싶어서 올렸다고 합니다. 선수도 내심 던지고 싶어 했다고 하고...
25/03/27 17:39
전 좀 낭만이 있었다고 봅니다. 다음 등판이 언제인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휴식일만 충분히 준다면
확실히 프로랑 아마랑 다른게 아마때 150뿌리던 좌완이 최대구속 147, 내려올때쯤에는 140초반이었죠.
25/03/27 17:41
인터뷰 보니까 학생 때도 110개를 넘겨본 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105개가 최다였다고...
한 번 2군 보냈다가 다음에 올릴 것 같네요.
25/03/27 17:40
선발 첫 등판에 팀이 크~~게 이기고 있으니 약간 무리해서 5회 마무리 시킬려고 한거겠죠
다음 등판부터 관리 해 주면 된다고 봅니다
25/03/27 18:16
키움이라는 팀이나 홍원기 감독이나 투수 관리는 과할 정도로 하는 편인데, 그러기에 어제 정현우의 투구는 더 낭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기대치에 비해 결과가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 데뷔전을 치른 신인선수니까요. 팀 선배 장원삼만큼 커주면 좋겠네요
25/03/27 19:24
어차피 키움은 목표가 올해 목표가 우승이 아닌 포스트시즌만 가보자라서 무리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안우진이 돌아올때부터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 어린 선수들 부상없이 육성만 잘하면 성공
25/03/27 20:46
첫경기 승투의 걍험은 선수본인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줬을겁니다 그러고 잘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선발승이 한참뒤에야 첫승하는것보다는 훨씬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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