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3/26 21:11:20
Name SKY92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KBO] LG 트윈스 임찬규 커리어 첫 완봉승.gif (용량주의) (수정됨)


완봉승의 순간



오늘 삼진 모음입니다. (화살표 누르셔야 합니다)

9이닝 5K 2피안타 2볼넷. 딱 100구를 던지며 완봉승을 기록했네요.

정말 순탄치 않았던 커리어 초반을 딛고, 최근 커리어 하이 시즌들을 보내며 LG의 든든한 토종 선발로 자리잡은.....

축하합니다.



LG의 3루수 문보경 선수도 오늘 솔로 홈런을 치며 시즌 첫 4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중이네요. 초반 페이스가 아주 좋은데 잘 이어나갈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임찬규
25/03/26 21:12
수정 아이콘
진짜 어릴때 고생이란 고생다하고

장하네요
QuickSohee
25/03/26 21:22
수정 아이콘
찬규야 낭만있었다
25/03/26 22:40
수정 아이콘
찬규야 쩔었다
FastVulture
25/03/26 21:12
수정 아이콘
임찬규 완봉하는 소리..
체크카드
25/03/26 21:14
수정 아이콘
와 임찬규가 축하드립니다
약설가
25/03/26 21:16
수정 아이콘
차단장님 얼굴을 잔뜩 찌뿌리고 속으로 웃겠네요
새벽두시
25/03/26 21:16
수정 아이콘
한화팬카페에서 LG 4선발 나오니까 이길 수 있다는거 보며 어이가 없었는데.. 크크
임찬규가 엄상백보다 좋은 투수라고.. ;;;
임찬규가 완봉할 정도로 대단한 투수라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한화 타자들도 참 징합니다. 라인업 유지하면서 살아나기만 기도하는 감독은 한심하고요.
LG 타자들은 어떻게든 한점 더 달아나려고 타석에서 집중하고, 악작같이 하는데
한화 타자들은 상대 투수가 완투를 하거나 완봉을 하거나 말거나 그냥 틱 치고 죽기 바뻐요.
QuickSohee
25/03/26 21:16
수정 아이콘
와 임찬규 7이닝 투구수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해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혹사로 구속 다 잃고 다시 빛 보는게 서사네 서사야
최강한화
25/03/26 21:16
수정 아이콘
한화팬인데 임찬규 선수 완봉보고 박수쳤습니다.
축하합니다. 임찬규 선수

한화타자들은 할많하않...
방탄노년단
25/03/26 21:16
수정 아이콘
살다살다 찬규완봉을 보다니...
격렬하게쉬고싶다
25/03/26 21:18
수정 아이콘
바로 11년도 연속볼넷 기사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네요.
25/03/27 10:28
수정 아이콘
저도 완봉 보고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고생도 많이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정말 잘 이겨내줘서 고맙네요. 진짜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말을 임찬규 선수가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파쿠만사
25/03/26 21:19
수정 아이콘
한화 상위권 갈거라고? 푸핫 이팀은 영원히 안됨
제발 해체해..
25/03/26 21: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임찬규 선수 축하합니다
엘지팬 분들 축하합니다

한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 현재까지 15타수 0안타 타율 0.000입니다 아이고 아이고

한화 타선 오늘 28타수 2안타 2볼넷입니다

[해체해라]
새벽두시
25/03/26 21:39
수정 아이콘
유일한 소득 : 플로리얼이 드디어 외야로 타구를 날렸습니다.. 짝짝짝.
8회초에도 공 8개로 3아웃 당하는거 보고 혀를 찼습니다. 8회말 신민재가 공 7개 보더군요 ...
그리고 9회초 김태연이 초구 아웃되는거 보고 황당하더군요. 김태연은 눈야구해주는게 의무인데 초구 틱.. 허 참..
25/03/26 21: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28일 금요일에 한화 홈 경기인데 홈에서도 이러다가는 뭔 일 날 거 같네요. 어지럽습니다......

기록 좀 더 들여다보니 주현상이 공 19개 던지면서 2자책 얻어맞았네요. 이 분도 상태가 메롱이시고;

허허허
클레멘티아
25/03/26 21:25
수정 아이콘
한화 팀 우르크 마이너스 찍겠는대요...
쿤데라
25/03/26 21:25
수정 아이콘
우승 시즌때부터 투구에 대한 큰깨달음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국내파 선발 에이스 라고 불리면 뭔가 어색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믿을맨입니다. 너무 고마운 임찬규선수.
25/03/26 21:27
수정 아이콘
양세형 완봉
제랄드
25/03/26 21:30
수정 아이콘
AI 영상 생성 기술이 많이 발전했네요. 실제 중계화면과 똑같아서 임찬규 진짜로 완봉한 줄...
25/03/26 21:31
수정 아이콘
한화 해체해라 니들은 안되
감전주의
25/03/26 21:32
수정 아이콘
오~ 왠일이랴
무적LG오지환
25/03/26 21:32
수정 아이콘
찬규야 장하다ㅠㅠ
박종훈 개...
땅과자유
25/03/26 21:35
수정 아이콘
개종훈 101010101010
25/03/26 22:42
수정 아이콘
마지막엔 직구 구속이 136km/h까지 ㅠㅠ
박종훈 개...
달콤한그린티
25/03/27 01:33
수정 아이콘
박종훈 개...222

돌고돌아 이렇게 완봉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심지어 그 경기를 직관하고 오다니 저 오늘 잠 못자요...크크 ㅠㅠ
상어이빨
25/03/26 21:33
수정 아이콘
눈물이..
축하한다! 찬규야~~
위원장
25/03/26 21:33
수정 아이콘
타격 안좋은 용병은 쓰는게 아니죠...
비상하는로그
25/03/26 21:35
수정 아이콘
고생했다 찬규야 ㅠ
데뷔시즌 마무리 볼넷 밀어내기 하던게 기억에 생생한데
완봉이라니 심지어 100구 이내 완봉도 가능할뻔 했다니
올해도 잘 해서 차단장님 코를 납작..은아니고
옵션다 타가자
ChojjAReacH
25/03/26 21:35
수정 아이콘
진짜 경지에 올랐어요
김소현
25/03/26 21:37
수정 아이콘
한화 타자들은 뛰어서 대전 내려가길
RealKyo.
25/03/26 21:38
수정 아이콘
명실상부 엘지의 프랜차이즈 에이스!
25/03/26 21:41
수정 아이콘
현대 야구에서 완봉이라니!!
그것도 찬규가!!

이대호 상대로 150 쉽게뿌리던 그 신인이ㅠㅠ
가정사도 듣고 하다보니 응원하게 되네요

단장님 멘트 없나요 크크
달콤한그린티
25/03/26 21:41
수정 아이콘
임찬규 완봉승을 직관하다니!!! 
25/03/26 21:46
수정 아이콘
임찬규는 LG팬에겐 서사가 있는 선수죠.
암흑기에 고졸신인으로 데뷔해서 신인왕급 활약하다가, 보크논란에 '이것도야구냐' 4연속 볼넷 밀어내기 패배, 이후 전천후 노예로 굴리다가 구속 구위 다갈리고 그저그런 선수로 전락. 실력없는데 선발자리 준다고 팬들한테 욕먹고, 선발에서도 밀려서 스윙맨 역할이나 전전. 아버지 사망 후 구속 150 넘었는데 성적은 다시 부진. fa선언 못하고 재수. 2023 우승 시즌때 반짝 잘해서 간신히 4년 50억 계약. 그때 차단장 친분으로 악성계약했다고 욕먹었는데, 2024년 에이스급 활약에 포스트시즌 3승으로 1년만에 fa금액 채웠다고 팬들 칭찬. 진짜 애정이 많은 선수인데, 생애 첫 완봉 진심으로 기쁘더라구요.
카스가 아유무
25/03/26 21:47
수정 아이콘
100구 완봉이라니 임찬규 엄청나네요
멀면 벙커링
25/03/26 21:54
수정 아이콘
3회까지 봤는데 패스트볼 로케이션도 좋았지만 커브랑 체인지업이 정말 좋더라구요. 이거 보고 가뜩이나 한화 타자들 빠따 별로라 오늘 정말 힘들겠다 싶었는데 완봉패 당했네요.
올해도 '또 속냐' 시즌이 되는게 아닐련지;;;;;;
25/03/26 21:56
수정 아이콘
엘지선수들이 올시즌 준비를 진짜 잘한게 느껴지네요
오거폰
25/03/26 21:57
수정 아이콘
와............................
그럴수도있어
25/03/26 22:03
수정 아이콘
감동이에요. ㅜㅜ
미카엘
25/03/26 22:14
수정 아이콘
한화 해체해
25/03/26 22:25
수정 아이콘
우리 막내가 세월이 흘러 완봉승까지 하다니..ㅠㅠ
25/03/26 22:26
수정 아이콘
차명석의 승리
제로콜라
25/03/26 22:30
수정 아이콘
이것도 야구냐?의 시절을 거쳐 완봉이라니
호랑이기운이쑥쑥
25/03/26 22:34
수정 아이콘
20대 얼마나 맘고생이 했을까요ㅠ
우승시즌부터 믿을맨이네요
25/03/26 22:38
수정 아이콘
보크도 완봉도 한화.. 보크 판정 시비돌앙 어벙벙한 표정으로 얼타던 모습이 중계에 잡혔던 게 눈에 선한데, 다음 날 류현진이 보크맞아임마 하고 찾아갔던 그 선수는 이만큼 성장을 했고 그 팀은 우승까지도 하는 강팀이 될 동안 한화는 그 때가 바닥일 줄 알았더니 더한 심연을 계속해서 자랑하는 것도 재주네요. 그냥 사라져서 속이라도 편했으면.
핫포비진
25/03/26 22:45
수정 아이콘
한화 타선은 개막전 예측보다도 더 심각한듯 와..
불쌍한오빠
25/03/26 22:46
수정 아이콘
정말 멋집니다
25/03/26 23:25
수정 아이콘
사랑한다
25/03/26 23:32
수정 아이콘
찬규야 오래오래 행복하자
락샤사
25/03/26 23:41
수정 아이콘
집나간 다이나마이트 삽니다? 찾는거 아니고 삽니다 크크 답이 없다 한화야 진짜 보면서 화내는건 어찌 시간이 지나도 똑같냐 ㅠㅠ
대한통운
25/03/26 23:45
수정 아이콘
찬규야..고맙다.
(여자)아이들
25/03/26 23:51
수정 아이콘
이런 낭만이...부럽다
도날드트럼프
25/03/27 00:04
수정 아이콘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140초반 직구, 110 커브, 125 체인지업 이렇게 평범한 레퍼토리를 갖고 있는데
로케이션이 기막히냐면 그건 아닙니다. (한가운데 막들어가요)
노시환한테 한가운데 140 직구를 무슨 배짱으로 넣는건지 이제는 존경스럽습니다.
피칭터널과 수싸움을 맨탈로 극대화하는 이상한 선수.......지만 딴팀 절대 못주죠
아 한때 이 게시판에서도 임찬규 필요없다고 하고
괜히 울컥해서 아니 그래도 시즌 가다보면 결국 임찬규 하나남는 거 한두번 봤냐
팀에서 2010년 이후 우규민에 이어 두번째 fa 투수인가 그런데 그걸 버리냐
진짜 별말 많았는데 이렇게 잘 보여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곧미남
25/03/27 01:19
수정 아이콘
와 올해 엘지 선발투수진 뭔가요 4경기 2실점이라니..
사바나
25/03/27 16:35
수정 아이콘
만난팀이...
곧미남
25/03/27 23:41
수정 아이콘
기아는 꼴지 후보라는 NC, 키움만났는데 흑흑
사바나
25/03/28 14:20
수정 아이콘
맛있는 반찬은 아껴먹는게 더 맛있답니다...

그나저나 올해는 야구 다봤네요 크크
25/03/27 0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칭 스타일상 성적의 기복이 심할 수 밖에 없고, 23시즌도 전형적인 FA로이드인줄 알았는데, 계약 후 혈이 뚫린 것도 신기합니다. 경험이 쌓였다고 봐야 맞는거겠죠? 어떤 분들은 반농반진으로 92듀오 해체 덕분이다 라고 하시는 것 같던데..

물론 11시즌 던진거 보면 참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루키때 딱 한시즌만 2군 풀타임 선발 시키고 1군 선발로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겨울삼각형
25/03/27 02:01
수정 아이콘
한화 개막후 4경기.. 4점 4점 0점 0점

해체해라
날개를주세요
25/03/27 08:49
수정 아이콘
2점 2점 3점 1점 해서 롯데도 8점
역시 조류동맹..
피로사회
25/03/27 03:07
수정 아이콘
에이스 제조팀
격렬하게쉬고싶다
25/03/27 10:37
수정 아이콘
한때 류현진 기록 제조기가 엘쥐였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모리건 앤슬랜드
25/03/27 10:19
수정 아이콘
50억 너무싸네요 75억은 받았어야
Jon Snow
25/03/27 10:32
수정 아이콘
와 임찬규가.. 대단하네요
25/03/27 17:26
수정 아이콘
반등의 이유가 있나요? 투수가 그것도 선발이 나이 들고 반등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1886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343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7484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47346 0
87764 [스포츠] [KBO] 키움의 2용타 체제 극초반 근황 [15] 손금불산입1775 25/03/29 1775 0
87763 [스포츠] 30일 LG-NC전 전격 취소, 안전점검 실시,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3명 부상 [12] 핑크솔져2824 25/03/29 2824 0
87762 [스포츠] [KBO] 오늘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LG 트윈스의 2루수.gif (용량주의) [13] SKY921539 25/03/29 1539 0
87761 [스포츠] [여배]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꺽고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만나러 갑니다!!!!! [5] kogang20011916 25/03/29 1916 0
87760 [연예] 버추얼 싱어 Hebi의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늘(EVER)" [17] 무니드1405 25/03/29 1405 0
87759 [스포츠] 한국에서 나온 아데바요르 세레머니.mp4 [40] insane4876 25/03/29 4876 0
87757 [연예] 송소희 자작곡을 미친 수준으로 커버한 곽범.mp4 [12] insane3451 25/03/29 3451 0
87756 [스포츠] [WWE] [오피셜] 마침내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의 꿈을 이룬 CM 펑크 [8] Davi4ever1596 25/03/29 1596 0
87755 [스포츠] 다니 알베스 근황의 근황 [1] 사과별2883 25/03/29 2883 0
87754 [스포츠] 5이닝0실점 노디시전한 문동주의 마음으로 쓴 소설 [12] 여기3762 25/03/29 3762 0
87753 [스포츠] [NBA] 멤피스 젠킨스 감독 경질 [8] Mamba2030 25/03/29 2030 0
87752 [스포츠] [해축] 국대 차출 부상에 분노 중인 바이에른 뮌헨 [24] 손금불산입4080 25/03/29 4080 0
87751 [스포츠] [해축] 첼시, U-21 팀에게 지고 휴가 취소 [2] 손금불산입2252 25/03/29 2252 0
87750 [연예] 시간 때우기 좋은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4] a-ha4841 25/03/29 4841 0
87749 [스포츠] ??: 아 답답해 모여봐!! [25] DENALI6113 25/03/28 6113 0
87748 [연예] (스포) 폭싹 속았수다 후기 [29] 길갈5291 25/03/29 5291 0
87747 [스포츠] [KBO]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첫번째 정규시즌 경기 [14] SKY924225 25/03/28 4225 0
87746 [스포츠] 역시 5선발이 딱...쯧쯔 [16] BTS4915 25/03/28 4915 0
87745 [기타] 치지직 케인 기부 영도방송 시작했네요 [19] Lelouch5525 25/03/28 55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