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29 08:04:44
Name insane
File #1 7627935810_486616_076fdbac449b69482ece9a14aa8782a7.jpg (20.4 KB), Download : 118
File #2 7627935810_486616_90866f2bdd8b355fa47d0c02ac1f1a9c.jpg (20.4 KB), Download : 116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발롱도르 수상 두고 경쟁했던 로드리 vs 비니시우스 시즌 비교.txt






리그스탯


로드리
- 우승 -
프리미어리그 우승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

- 수상 -
유럽선수권 대회 MVP
유럽선수권 대회 베스트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 공격포인트 -
63경기 12골 14도움

vs


비니시우스

- 우승 -
프리메라리가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 수상 -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선수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프리메라리가 베스트

-공격포인트-
49경기 26골 11도움




비니시우스 코파에서 경고 누적으로
8강 뛰어보지고 못하고 8강탈락 한게 제일 클듯


반면 로드리는 유로 우승에 MVP까지

그래도 비니시우스가 타지 않을까 했는데 로드리가 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태연아
24/10/29 08:16
수정 아이콘
경기수가 꽤 차이나네요
데몬헌터
24/10/29 08:17
수정 아이콘
올 한해 브라질 국대가 절었던게 결국 악영향으로 다가왔네요
위르겐클롭
24/10/29 08:21
수정 아이콘
공포차이가 별로 없는게 유머
24/10/29 08:22
수정 아이콘
유로, 월드컵 있는 해는 해당 대회 가중치가 높아서 수상결과가 이렇게 나온거에 대해 납득은 하지만 비니시우스의 챔스 퍼포먼스가 워낙 뛰어났어서 저에게 투표권이 있었으면 비니를 찍었을거 같네요.
24/10/29 08:36
수정 아이콘
결국 로드리 vs 비니시우스 대결이 저번시즌 커리어로 비교하면 유로우승+유로mvp vs 챔스우승+챔스mvp인데
비니시우스의 챔스활약이 벨링엄의 활약과 겹쳐서 표가 갈린게 아닐까 싶네요.
윤니에스타
24/10/29 10:56
수정 아이콘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챔스는 매년 열리는 대회라 유로에 비교가 안 되는 듯 하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4/10/29 11:2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챔스 활약은 비닐신이 명백히 더 컸다고 봅니다. 벨링엄 리그 활약이 미쳐서 그렇지.
사실 벨링엄 챔스 활약은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평이 많았죠 유로 활약도 그렇고...
다만 반대로 리그 활약은 벨링엄이 명백히 더 컸다고 볼 수 있겠구요.
이번 시즌 비닐신 약점이랑도 관련된 부분인데 선발 경기수 자체가 막 그렇게 많지가 않더군요.
24/10/29 08:52
수정 아이콘
메호 강점기 때 생각해보면 무게감이 확 줄긴 했네요
바카스
24/10/29 09:15
수정 아이콘
비니시우스는 요 1년 안으로 비호감 스택을 너무 쌓아서 개인적으로 고소하다 싶기도 합니다
네오스
24/10/29 09:20
수정 아이콘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유로 우승, mvp의 가치가 매년 열리는 챔스보다 높아보이고, 코파에서 비닐은 브라질로 8강 탈락이니 별로 할말 없어보이는데요. 로드리는 수미인데도 공격포인트도 많네요. 대단한 선수예요.
윤니에스타
24/10/29 10:56
수정 아이콘
유로 우승+유로MVP에서 게임 셋...
버트런드 러셀
24/10/29 11:42
수정 아이콘
한준희가 로이킨 상위호환으로 평가한 로드리니.. 엄청난 선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575 [스포츠] [KBO] 어제 KIA 우승 순간 각 캐스터의 우승콜 [18] 매번같은2900 24/10/29 2900 0
85574 [스포츠] [로마노, AS 등]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노쇼 경위 [61] EnergyFlow6009 24/10/29 6009 0
85573 [스포츠] [야구] 기아 우승 후 한명재 캐스터의 인스타 스토리 [12] 거룩한황제4251 24/10/29 4251 0
85572 [스포츠] [MLB] 자유인 월드시리즈 3게임 연속 홈런 [21] kapH3578 24/10/29 3578 0
85571 [스포츠] [MLB] 해도 해도 너무한 주드게 씨 [15] kapH3618 24/10/29 3618 0
85570 [스포츠] [야구] 사상 최악의 마무리 정해영 [28] 거룩한황제7857 24/10/29 7857 0
85569 [스포츠] 발롱도르 수상 두고 경쟁했던 로드리 vs 비니시우스 시즌 비교.txt [12] insane3661 24/10/29 3661 0
85568 [스포츠] 비니시우스 포함 레알, 발롱도르 시상식 전원 불참 + 2024 발롱도르 포디움 순위 발표 [61] insane6099 24/10/29 6099 0
85567 [스포츠] 삼성 라이온즈 수고 많았습니다.. [16] 모래반지빵야빵야3388 24/10/29 3388 0
85562 [스포츠]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거라는 속보가 뜨는 중 [43] 실제상황입니다5221 24/10/28 5221 0
85561 [스포츠]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 [19] ELESIS3766 24/10/28 3766 0
85560 [스포츠] [KBO] KIA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KS 우승 축하 광고 [5] 키스도사3076 24/10/28 3076 0
85558 [스포츠] [2024 KBO KS]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을 차지합니다. [78] 자아이드베르5276 24/10/28 5276 0
85557 [스포츠] [해축] 내일 발롱도르 수상자 발표 예정 [8] 손금불산입2585 24/10/28 2585 0
85554 [스포츠] 맨유, 텐하흐 감독 경질 [43] 닭강정4781 24/10/28 4781 0
85553 [스포츠] 2023 AFC 시상식,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 [12] 及時雨2268 24/10/28 2268 0
85551 [스포츠] K리그 승강 경쟁이 아주 재미있게 흘러가는군요. [35] 매번같은4164 24/10/28 4164 0
85550 [스포츠] [KBO KS] 5차전 시구자 박신혜 [18] 체크카드5111 24/10/28 5111 0
85549 [스포츠] 삼성과 10월 28일의 관계 [11] 이시하라사토미3411 24/10/28 3411 0
85548 [스포츠] [KBO] 현재 리그에서 보이는 젊은 포수들 [50] 손금불산입4432 24/10/28 4432 0
85547 [스포츠] [KBO] 우승을 좌지우지하는 LG의 저주 [26] 손금불산입4242 24/10/28 4242 0
85545 [스포츠] [해축] 형제 싸움에서 웃은 클럽은.mp4 [9] 손금불산입3200 24/10/28 3200 0
85543 [스포츠] [해축] 이게 무슨 소리야 또 졌어.mp4 [15] 손금불산입3593 24/10/28 35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