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08 15:33:1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4930627381245560168_n.jpg (431.2 KB), Download : 358
File #2 2024_10_08_스포키_STATIZ___최정___연도별.png (109.4 KB), Download : 356
Link #1 낭만야구,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또다시 100억 계약을 바라보고 있는 최정 (수정됨)




돈 더 받았을 때 더 잘했으니까 문제 있나 싶을 정도로 FA 이후로도 항상 계속 잘했던 최정.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7829728
최정, SSG와 비FA 다년 계약?…"프랜차이즈 스타, 무조건 잡아야"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54617
'최애스타' 최정, 역사적인 500홈런 어디서? SSG에 남느냐, 떠나느냐...4년 100억대설

당초 최정은 비 FA 다년 계약을 원했다. 지난 1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FA는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 (SSG와) 비FA 다년 계약도 좋을 것 같다"며 속내를 전했다.

그러나 시즌 중 계약 소식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다.

김재현 SSG 단장

"시즌 종료 후 (최정 측과) 만남을 갖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중이다. (최)정이는 우리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무조건 잡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당연히 계약 기간 4년은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는 구단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계약 조건에) 어느 정도의 선은 존재하는 만큼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 두 번의 FA를 거친 최정은 FA 등급제에서 보상선수를 내주지 않아도 되는 C등급(FA 보상금 전년도 연봉 150%)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타 구단으로서는 더 매력적이다. 이미 복수의 구단이 최정을 향해 거액을 준비했다는 소문이 나올 정도다.



최근에 SSG 팬들이 좀 불안해한다고 하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김강민의 전례도 있고 모기업의 상황도 안좋고 시즌 도중에 선수가 의지를 가졌던 다년계약 협상까지 파토가 나버린데다가 이번 단장 인터뷰에서 쓸데없는 사족이 붙었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시하라사토미
24/10/08 15:35
수정 아이콘
미니멈 4년 120억은 줘야 되지 않을까요???
위원장
24/10/08 15:37
수정 아이콘
38살에게 4년 100억이라
24/10/08 15:40
수정 아이콘
동갑인 양의지가 2년전에 6년 150억을 받아서... 최정도 4년 100억은 부를겁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10/08 15:47
수정 아이콘
뭐 프챠에다가 해준거에 대한걸로 가는거죠...
Grateful Days~
24/10/08 16:00
수정 아이콘
최형우를 보면.. 괜찮은 계약이 될 수 있을지도..
Liberalist
24/10/08 16:11
수정 아이콘
뭐, 최형우 같은 성공 사례도 있고, 최정 정도 기량에 워크에씩이면 프차 상징성까지 고려해서 지를만하죠.
생겼어요
24/10/08 15:39
수정 아이콘
앞선 두 번의 계약에서 디스카운트를 너무 해줬던 느낌이라 이번에 좀 무리하게 받아도 이해할 수준 세자리는 기본일거고 +@ 금액이 어느정도 일지가 궁금하네요
24/10/08 15: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근데 40살 되도 얼레벌레 20+홈런에 OPS .8정도는 치고 있을 거 같아서 프랜차이즈 대우라는 측면에선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샐러리캡도 137억으로 증액되는데다 김강민 건도 있었고 하니
24/10/08 17:56
수정 아이콘
망하면 오또케요
아우구스투스
24/10/08 18:04
수정 아이콘
최정이라면 망해도 질러야죠.
카즈하
24/10/08 15:42
수정 아이콘
최정정도면 진짜 최고대우 해줘야죠
24/10/08 15:53
수정 아이콘
굉장히 불안하게 생각하는게, 최정 정도 급이면 비FA 다년 계약을 이미 시즌중에 맺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불발되고 FA 시장에 나왔다? SSG에서 돈 쎄게 부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거에요.
비FA 다년계약 3인방이 모두 폭망해서(문승원, 박종훈, 한유섬) 이해가 가는 무브이긴 하지만 최정이라면 얘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불타는 그라운드 다시 보나 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손금불산입
24/10/08 16:11
수정 아이콘
일단 구단이 올스타전 이후로 뒤늦게 협상하자 그랬는데 최정측에서 시즌 끝나고 하자했다니 좀 서운할 수 있어도 의지만 있으면 큰 문제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일단 소스들이 쓱에서 준비한 금액 자체가 적은 수준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24/10/08 15:58
수정 아이콘
영결 생각하면 SSG 어드밴티지가 있는데, 그냥 각잡고 지르면 선택지가 많아질거라
거룩한황제
24/10/08 15:59
수정 아이콘
만역 소문대로 비수도권 팀에서 오퍼 들어오면…
타선이 다들 후덜덜해지겠네요. 

기-삼-한이 3루가 있다고 해도 최정이면 그냥 지르더라도 오버페이가 아닌 느낌이…
지니팅커벨여행
24/10/08 16:04
수정 아이콘
최정이 떠날 리는 없겠지만, 만약 기아로 오게 되면 2루-유격-3루 라인이 김선빈-김도영-최정이 되는 거라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네요.
어느 팀이건 최정은 무조건 3루 또는 본인이 원하는 자리 보장이죠.
거룩한황제
24/10/08 16:06
수정 아이콘
윤도현도 보니까 충분히 한몫을 할거 같은데 내야정리 필수겠지만 나름 행복한 고민이 되겠네요. 
DownTeamisDown
24/10/08 16:17
수정 아이콘
한화로가면 최정이나 노시환중에 하나 지타보내면 됩니다.
수비 시킬거면 1루보내고 채은성 외야나 지타 보내버리고요.
그리고 용병은 외야 수비 좋은선수 찾아야할겁니다.
거룩한황제
24/10/08 16:25
수정 아이콘
노-채-최…이건 우타거포들이 덜덜덜
HAVE A GOOD DAY
24/10/08 15:59
수정 아이콘
4년 100억도 하는거보면 돈값 충분히 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짜 6년 106억은 역대급 혜자계약이에요.
불쌍한오빠
24/10/08 16: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돈아끼려다가 비FA 못했고 잘못된 판단을 했으니 돈 더 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작년 김강민 올해 최정까지 놓치면 팬심 살벌해 지는거고
이정도 품위유지비 쓸 생각 없으면 매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천억에 샀지만 지금 팔려면 2-3배는 비싸게 팔 수 있을텐데요
지니팅커벨여행
24/10/08 16:02
수정 아이콘
소속사의 언론 플레이가 좀 허술해 보이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최정이 이적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SG에서 적게 부르지는 않겠지만, 타 구단에서 더 많은 금액을 부르더라도 이적할 것 같진 않네요.
이미 많이 벌었고, 더 많이 벌 예정인데다, 영구결번과 코치(및 감독)직 보장이 확정적이고, 야구 및 가족 기반이 모두 인천에 있는데 과연 이걸 두고 갈까요?
24/10/08 17:10
수정 아이콘
강민호 케이스가 있어서 무조건 남는다는 없는것 같습니다 확률은 낮지만요
24/10/08 18:12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자팀내 팬덤(갈마아재)들한테도 까이던 상황이고
삼성이 고향팀이나 마찬가지였어서 많이 다릅니다
24/10/08 20:17
수정 아이콘
1차 FA, 15년 대폭발, 장성우 트레이드 이후에는 그러한 여론은 많이 가라앉은 상태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삼성이 왜 고향팀 인가요? 삼민호는 그냥 드립아닌가용...
별빛정원
24/10/08 20:58
수정 아이콘
아마 학교때문에 그럴거예요..
중학교부터? 포항에서 학교를 다닌 것 같은데, 삼성라이온즈 2구장이 포항이라서? 요
24/10/08 23:29
수정 아이콘
강민호 모교 포철공고가 삼성의 연고지역이죠
양현종
24/10/08 21:42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영결 보장 커리어도 아니었죠
24/10/08 16:03
수정 아이콘
해외 안가고 좋은 케이스인거 같아요. 
최정은 인천 간판이고 영구결번이라..

86억+106억+이번계약 = 현대카드 VIP인가
wish buRn
24/10/08 16:06
수정 아이콘
크보 누적기록은 최정이 가져갈까요?
최정보다 잘하면 해외로 나갈 것 같아서..
24/10/08 17:45
수정 아이콘
홈런 누적은 왠만하면 안깨질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셨다시피 최정보다 잘하면 MLB행이라 크크
24/10/08 18: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정이 진짜 오묘한게, 흔히 말하는 '몬스터 시즌'이 약합니다. (뉴탯티즈 기준 wRC+ 170 이상 시즌 없음)
대신 '쉬어가는 시즌'도 거의 없이 꾸준하고, 워낙 사구가 많아 금강불괴급은 아니지만 시즌을 반절 이상 날리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완전 주전 정착한 2007시즌 이후 최저 wRC+ 110.3, 통산 wRC+ 139.5, 80게임 이하/330타석 이하 시즌 없음)
거기에 통산 3루 수비 이닝이 11000이닝을 넘어갔을 정도로 수비수로써의 가치도 최상급입니다.

상위 리그에서 입질하기엔 맛이 없고 팀에서는 핵심 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중심타자 그 자체...
Liberalist
24/10/08 16:09
수정 아이콘
SSG가 최소한의 면만 세워준다면 프랜차이즈 스타인 최정이 팀을 떠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최소한의 면도 안 세워주면 그때는 문제가 매우 심각해지는건데... 아무리 모기업이 요즘 조금 안 좋다 그래도 설마요;;;
김강민 건이 있기는 하지만, 최정의 상징성은 김강민보다도 더 위에 있는거 아닌가요.
24/10/08 16: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4년계약하고 2년만 3루수비하고 2년은 지타해도 저 빠따면 100억은 넉넉하죠. 만약 600홈런까지 간다면?
24/10/08 16:17
수정 아이콘
최정정도 프렌차이즈면 퇴직금이라 생각하고 좀 넉넉하게 챙겨줘도 좋을거 같아요.
QuickSohee
24/10/08 16:18
수정 아이콘
최정 놓치면 쓱은 진짜 구장 폭파 되지 않을까요?
24/10/08 16:20
수정 아이콘
김강민도 프챠스타지만 최정 놓치면 어 뭐.. 것도 어줍잖은 사유로 놓치면 인천 불바다되겠죠 뭐;
24/10/08 16:20
수정 아이콘
시즌 중에 연장 계약 하는게 금액이든 모양새든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SSG 대응이 좀 미적지근 했네요.
덕분에 돈은 돈대로 더 쓰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도 가져야 하는군요. (보상금이 많긴 해도 최정급의 스타 영입하기로 마음 먹으면 못 쓸 금액은 아니니...)
DownTeamisDown
24/10/08 16: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지방가면 다행인데 만약에 kt간다...
정말 인천 불바다 일겁니다.
다만 kt는 돈을 안쓰는 구단이라 지를일이 없습니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대주주가 현대기아차로 바뀌긴 했는데 어쩌다 그렇게 된거라
shooooting
24/10/08 16:25
수정 아이콘
최정을 놓친다... 미친거지..
서민테란
24/10/08 16:27
수정 아이콘
최정이 인천 프차 가치를 얼마나 생각하는지가 관건이겠군요.
24/10/08 16:30
수정 아이콘
FA 누적 300억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10/08 16:31
수정 아이콘
최정은 잡아야죠.
24/10/08 16:33
수정 아이콘
올해 김강민 그렇게 보내고 내년에 최정을 보낸다구요?

진짜 문학 폭파당할 듯
24/10/08 17:10
수정 아이콘
상대가 정용진이라 방심할 수 없...
及時雨
24/10/08 16:35
수정 아이콘
파란 SK 시절부터 있었던 인천 그 자체인데 이적할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용진씨 돈이 없나
55만루홈런
24/10/08 16:39
수정 아이콘
최정도 프차에 영결받고 싶은 맘이 있어서 무조건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크크크
Zakk WyldE
24/10/08 16: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최정은 남는다고 생각하고
다른팀 팬들이 최정최정 노래를 하는 상황이면 최정도 몸값 올라가서 좋고 다른팀 입장에서는 SSG가 돈 더 써서 좋고??
24/10/08 16:52
수정 아이콘
"다소 입장 차이는 있었지만 최정이 정말로 나갈 줄은 몰랐다"
24/10/08 16:57
수정 아이콘
김강민 사태로 단장이 짤린게 언젠데요. 죽기살기로 잡을거라 무조건 SSG 남는다고 봐요.
캐러거
24/10/08 17:01
수정 아이콘
팀의 모든 우승을 함께한 간판 그 자체인데
구단서 무조건 잡을듯
Your Star
24/10/08 17:03
수정 아이콘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도, 롯데에서 영구결번 박을 거 같던 강민호, 손아섭도 이적하는 마당에 최정도 대우 안 해주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10/08 17:21
수정 아이콘
최정이 라팍을 홈으로 쓰는게 보고싶어지기는 하네요
열혈둥이
24/10/08 17:25
수정 아이콘
왠만하면 안움직일텐데.
그 왠만함 이하의 행보를 보이면 움직여야죠.
벌점받는사람바보
24/10/08 17:36
수정 아이콘
최근에 좀 부진했던게 ops 0.891 이 나오는군요 크크크
랜더스
24/10/08 17:41
수정 아이콘
아니에요 최정 문학빨이에요 문학 떠나면 15홈런 겨우치는 똑딱이일테니까 제발 관심갖지말아주세요 타팀여러분
담배상품권
24/10/08 17:50
수정 아이콘
아니 왜 FA10시즌 성적이 더 높아요??
VictoryFood
24/10/08 17:54
수정 아이콘
한화는 류현진 금액만 넘지 않으면 질러볼만도 할 거 깉은데요.
미카엘
24/10/08 18:00
수정 아이콘
한화 가보자
씨네94
24/10/08 18:39
수정 아이콘
비지니스는 차갑기 때문에 아모직른다...
24/10/08 19:49
수정 아이콘
어지간히 서운한거 아니면 남겠죠
구르미네
24/10/08 20:47
수정 아이콘
최정 선수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우리 시환이도 좀 저 만큼은 아니어도 비슷하게 만이라도 커 줬으면 좋겠는데~
24/10/08 21:00
수정 아이콘
4년 100억이요?!?
저금액이면 나갈겁니다.
24/10/08 21:09
수정 아이콘
아마도 여론상 안고가면 망해도 이해하지만
타팀가서 성적나면 수습 안될겁니다.
그간 기여도 고려해서 2년은 핵심선수
2년은 마일스톤 갱신하는 예비 영결쓴다 생각하고
몸값 챙겨줘야죠
스타나라
24/10/08 21:53
수정 아이콘
최정선생님. 내년에 대전 신축구장이 오픈되는데 거기서 말년을 보내시는건 어떠십니까?
아스날
24/10/08 22:06
수정 아이콘
최정은 최형우처럼 오래갈 스타일이라고 보는데 5년 100억 넘으면 오버페이 같긴합니다..아무래도 나이들면 지금처럼 3루 수비는 하기 힘들어져서
24/10/08 22:07
수정 아이콘
"무조건 잡는다는 구단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계약 조건에) 어느 정도의 선은 존재하는 만큼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 비싸게 잡을 생각까지는 없다는 거죠.
Owen Hart
24/10/09 10:42
수정 아이콘
한화와서 신구장에서 함께해도 참 좋을거 같은데 청라 신구장에서 까지 뛰고 거기서 은퇴하는 모습도 보고 싶긴 하네요
24/10/09 14:53
수정 아이콘
SSG쪽 인터뷰가 어째 혓바닥이 긴 느낌이라 좀 불안한데
작년 김강민이야 전력누수는 아니였고 대우의 문제였으니 어찌 넘어 간건데 최정이면 진짜 인천 불바다행 확정일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321 [스포츠] 예전엔 은근히 있었던 엘삼기 매치업 [4] style4335 24/10/11 4335 0
85320 [스포츠]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 22년만에 가을 대구행 [39] 핑크솔져6679 24/10/11 6679 0
85319 [스포츠]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27] 8229 24/10/11 8229 0
85313 [스포츠] 프리미어 12 명단 발표. [68] Ehpecur7775 24/10/11 7775 0
85312 [스포츠] "홍명보호 파이팅" 정몽규 회장 요르단에 떴다, 전세기 타고 날아와 현장 직관 [21] 윤석열6642 24/10/11 6642 0
85311 [스포츠]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종료 결과 [38] nearby5898 24/10/11 5898 0
85306 [스포츠] [테니스] 라파엘 나달 은퇴 [31] kapH7256 24/10/10 7256 0
85305 [스포츠] 2025 구단별 FA 대상자 [50] Ehpecur5425 24/10/10 5425 0
85304 [스포츠] 월드컵 국가별 통산득점 순위 [36] Croove4947 24/10/10 4947 0
85302 [스포츠] [해축] 알렉산더-아놀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19] 손금불산입4321 24/10/10 4321 0
85301 [스포츠] [축구] 요르단 기자의 돌직구 : "한국축구 부패했다면서" [22] Croove7772 24/10/10 7772 0
85300 [스포츠] [MLB] 오늘자 빡친 오타니 [43] kapH10277 24/10/10 10277 0
85299 [스포츠] [MLB] 이젠 가을에 묵힌 배추가 아닌 무키 베츠 [7] kapH4885 24/10/10 4885 0
85297 [스포츠] 송경섭 전 U-17 국가대표감독 "내가 1순위였는데 정몽규가 반려해서 탈락했다" [3] EnergyFlow5081 24/10/10 5081 0
85296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튼튼신이 간다ㅏㅏㅏㅏㅏㅏ [23] kapH4341 24/10/10 4341 0
85294 [스포츠] [MLB] 메츠의 9년만의 NLCS를 위해 뉴욕의 심장이 간다 [16] SKY924100 24/10/10 4100 0
85293 [스포츠] 이니에스타 은퇴 [18] 대장군7283 24/10/09 7283 0
85291 [스포츠] [MLB] 벼랑끝에 몰린 국저스 [21] 갓기태7144 24/10/09 7144 0
85290 [스포츠] 코너, 오승환 없는 삼성, 백정현 마저 타구에 안면 강타 악재, "병원 후속 검사 중"..이성규도 허리통증 교체 [14] 리니어6464 24/10/09 6464 0
85289 [스포츠] 현재 크보 최고 마무리 박영현의 최근 성적 [7] 포스트시즌5718 24/10/09 5718 0
85288 [스포츠]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gif (용량주의) [61] SKY927106 24/10/09 7106 0
85287 [스포츠] [축구] 공격수11명 vs 수비수11명 아이콘 매치 [19] Croove6483 24/10/09 6483 0
85285 [스포츠] NBA GM 설문조사, 현재 프차로 함께하고 싶은 선수 [21] 굿럭감사4007 24/10/09 40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