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27 12:35
근데 이미 이동진 언택트톡이 예정되있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이동진이 영화 좋게본걸 전제로 진행되는 행사라서요 그리고 별점은 아직인데 한줄평은 이미 나왔어요 전편과 내내 밀고 당겨가며 치열한 2인무를 추는 야심 가득한 속편
24/09/27 12:31
조커1 - 감독 토드 필립스 / 각본 토드 필립스,스콧 실버
조커2 - 감독 토드 필립스 / 각본 토드 필립스,스콧 실버 조커1 평론가 평 이동진 ★★★★☆ - 와킨 피닉스가 등장할 때마다 강력한 영화적 중력으로 공간들이 휘는 듯 느껴진다. 박평식 ★★★☆ - 고담시나 이곳이나 예측 가능한 난장판 http://m.cine21.com/movie/minfo/?movie_id=55262 조커1 씨네21 전문가 20자평 허남웅 9 영웅과 악당의 경계에서 웃음인지 눈물인지 모를 혼돈의 페이소스 장영엽 8 자본주의사회로 걸어들어온 코믹스 빌런 임수연 7 냉정한 케이스 스터디라 변명하기엔, 거리두기에 실패 이화정 7 어둠 말곤 보이지 않는, 다키스트 시티 이주현 8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만으로도 극장에 갈 이유는 충분하다 박평식 7 고담시나 이곳이나 예측 가능한 난장판 김현수 5 폭력에 매혹당한 비겁자, 끔찍하게 아름답다
24/09/27 13:06
(수정됨) 조커1을 워낙에 재밌게 봐서 조커2를 엄청 기대했는데..
시카고 제외하고는 뮤지컬 영화가 저한테는 다 안맞아서, 아직 안봤는데 별로였다는 얘기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