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3 14:41:37
Name SAS Tony Parker
File #1 30c28d507402f21056a83b3d49b09a0d.jpg (227.6 KB), Download : 1482
File #2 fc41adf13641b9ac8d9a42d23b86353d.jpg (269.0 KB), Download : 1480
Link #1 오피셜
Subject [연예] 비긴어게인 재개봉 2주차 포스터 증정 상영관




2주차에도 증정합니다 메박 강동,군자는 1타 2피 가능한  크크 대구한일이 왠일인지 포함이 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귀포스포츠클럽
24/09/23 15:01
수정 아이콘
제주도는 하나도 안주네...
24/09/23 15:27
수정 아이콘
되게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뉴욕 한 번 가 본 뒤론 화면에서 냄새나서 다시 못보겠어요..
파르셀
24/09/23 15:37
수정 아이콘
화면에서 냄새가 난다고 느낄 정도로 고통받으셨다니 덜덜덜...
경마장9번마
24/09/23 17:04
수정 아이콘
비긴어게인도 그렇고 라라랜드도 그렇고 저는 왜 이런 영화들의 진입이 힘들까요… 영화관에서 안보니까 딴짓해서 그런가…
크낙새
24/09/23 18:21
수정 아이콘
저런 종류의 음악영화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셔야 합니다. 입체적인 음향효과가 몸으로 느껴져야 몰입감이 생겨요.
청운지몽
24/09/24 01:21
수정 아이콘
취향차이긴하죠 사실 스토리는 줄거리가 전부인급이라..
왠지 드림걸즈도 취향이 아니실듯해요
경마장9번마
24/09/24 01:30
수정 아이콘
시카고나 히든피겨스, 레미제라블은 참 잘 봤는데 웨스트사이드스토리하고 위 영화들은 잠깐 보고 손이 안갑니다. 뭔 이유인지 잘 모르겠어요 허허허…
청운지몽
24/09/24 01:35
수정 아이콘
음....음악차이가 혹시 아닐까요
라라랜드나 비기어게인이나 노래 한곡 때리고
뒤에 메인곡 나오고 그 사이 약간의 스토리니까요

비긴어게인은 a step yoy ... & lost stars
라라랜드는 another day of sun & city of stars
로 귀결되네요

그러고보니 둘다 메인곡은 stars네요
SAS Tony Parker
24/09/24 10:35
수정 아이콘
돌비시네마관 가보시죠
24/09/23 17:11
수정 아이콘
제목 따라서 재개봉을 자주하는 느낌이... 작년에 야외 상영으로 봤는데 좋아하는 영화지만 추워서 힘들네요.
24/09/23 19:06
수정 아이콘
돈벌어야된다지만 인기없는 영화 1주차 오티주고 2주차 포스터 주는거 좀 치사해 크크
붕어싸만코
24/09/23 22:18
수정 아이콘
오 청주있네요! 이번주말에 가야징
청운지몽
24/09/24 01:24
수정 아이콘
10년전 즈음에 보고 이번에 다시 봤는데
묘한 매력이 있던 영화네요

if가 참 많기도하고요
24/09/24 10:48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영화 음악영화로서도 좋았지만
뉴욕이라는 곳을 참 이쁘게 그린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윗분 댓글이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58 [스포츠] [MLB] 최근 파죽(?)의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팀 [13] Neanderthal3494 24/09/26 3494 0
85056 [연예]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근황 [24] 아롱이다롱이7960 24/09/26 7960 0
85055 [스포츠] [해축]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 대진표 [5] 손금불산입3003 24/09/26 3003 0
85054 [스포츠] [해축] 리가 개막 7연승 플릭셀로나.mp4 [11] 손금불산입2717 24/09/26 2717 0
85053 [스포츠]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라옴.txt [27] insane5642 24/09/26 5642 0
85052 [스포츠] 유인촌 "정몽규 4연임 땐 승인 불허…홍명보? 재선임 절차 밟는 게 공정" [67] 전기쥐7240 24/09/26 7240 0
85051 [스포츠] 국회현안질의에 대한 박문성의 뒷 이야기 몇가지 [17] EnergyFlow5221 24/09/26 5221 0
85050 [스포츠] (KBS스포츠) 이임생이사는 혼자 홍감독을 만나지 않았다.(면담내용공개) [28] 윤석열5095 24/09/26 5095 0
85049 [스포츠] (달수네라이브) 박주호의원이 청문회에서 하지못한말 [20] 윤석열9305 24/09/26 9305 0
85048 [스포츠] 축구 선수들의 파업 가능성(+ 주요 선수 부상 업데이트) [18] 대장군7133 24/09/26 7133 0
85047 [스포츠] [KBO]4위? 5위? 아직 모른다 경우의 수 [11] 아엠포유5659 24/09/25 5659 0
85046 [스포츠] [해축] 라파엘 바란 현역 은퇴 [21] 손금불산입5906 24/09/25 5906 0
85045 [스포츠] 스포츠지 일간지기자들은 홍명보선임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4] leeman9725 24/09/25 9725 0
85044 [연예] "하이브 녹취록"의 계기가 된 기사를 찾았습니다, 저는 기자의 진정성을 의심합니다 [65] 조선제일검11443 24/09/25 11443 0
85043 [스포츠] 김승수 “축구협회,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버티자는 기류 있다” [28] 윤석열7577 24/09/25 7577 0
85042 [스포츠] 다저스 끝내기!! [30] 월터화이트6806 24/09/25 6806 0
85041 [스포츠] [KBO] 후반기 평자책 3점대 국내 선발투수 3명 [35] 손금불산입5233 24/09/25 5233 0
85040 [스포츠] [KBO] 커리어하이 시즌을 새로 찍는 구자욱 [22] 손금불산입4827 24/09/25 4827 0
85039 [스포츠] 2024 NEXON ICONS MATCH 최종 라인업 [7] EnergyFlow2750 24/09/25 2750 0
85038 [스포츠] 강유정 의원, FM2024 홍명보-포옛-바그너 능력치 소개 [24] 윤석열5908 24/09/25 5908 0
85037 [연예] 뉴진스 관련 하이브 직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 [257] EnergyFlow16138 24/09/25 16138 0
85036 [스포츠] [해축] ??? : 쓰리톱 이렇게가 공존이 되요? [14] 손금불산입5989 24/09/25 5989 0
85035 [연예] 흑백요리사 6~7화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78] Leeka9205 24/09/25 92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