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03 16:56:55
Name 캬라
Link #1 루리웹
Subject [연예] 나영석 PD가 급하게 삼시세끼, 서진이네 찍었던 이유. (수정됨)
CxtVolP.jpg

OvHiMyC.jpg

나영석이랑 휘하 사단이 계란이 왔어요에 벌어다 준 돈이 얼마인데 자금난이여???



FsYpinr.jpg

GIGh55k.jpg

아아.... 소오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캡틴백호랑이
24/09/03 16:58
수정 아이콘
배우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인기있는 시리즈 인데...
24/09/03 16:58
수정 아이콘
이건 방영 못할거라...
24/09/03 16:59
수정 아이콘
이게 빨리 방영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떄는 의료문제가 해결되었겠죠.
리얼포스
24/09/03 17:00
수정 아이콘
그럼 영원히 방영 못할듯...
돔페리뇽
24/09/03 18:00
수정 아이콘
10년 뒤 쯤? ...
카즈하
24/09/03 16:59
수정 아이콘
무려 고윤정이 주인공인데 ㅠㅠㅠㅠㅠㅠ
24/09/05 12:40
수정 아이콘
우리 시아도 마녀2 이후 첫 작품일텐데..
TWICE NC
24/09/03 17:03
수정 아이콘
OTT에 팔아서 제작비 조금이라도 회수 해야...
방송으론 이제 못 하고 다음 시리즈 제작도 못 함
24/09/03 17:04
수정 아이콘
시리즈 문 닫았다고 봐야
미카미유아
24/09/03 17:11
수정 아이콘
OTT 공개면 몰라도 TV 방영은 힘들어 보임
24/09/03 17:12
수정 아이콘
의료쪽 이슈가 금방 꺼질거 같진 않은데
미룬다고 될일 아니고 그냥 티빙단독으로라도 풀었어야
24/09/03 17:17
수정 아이콘
차라리 밑에 유아인 영화는 풀릴 수도 있어 보이는데...
이건 당분간은 가망없어 보이네요
24/09/03 17:17
수정 아이콘
저게 에그이즈커밍 제작이었군요;;
의료사태가 끝날 기미가 안보이고, 의사들 인식도 나락이라서 저거 아마 끝까지 방영 못할거같..;;
24/09/03 18:15
수정 아이콘
슬기로운 시리즈가 응답하라 제작진 작품이고, 시리즈의 신원호 피디는 나영석과 kbs 입사동기죠. 이우정 작가는 1박2일 작가 출신이고.
Mini Maggit
24/09/03 17:19
수정 아이콘
의사들 인식도 별로고 그렇다고 의사들이 좋아할 드라마인지도 심히 의문이네요
갑자기 폭탄 터져서 그렇지 전공의가 슬기로울 일은 원래 없어서
Answerer
24/09/03 17:25
수정 아이콘
전문의되면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니까요
24/09/03 18:29
수정 아이콘
제목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이긴 합니다.
졸립다
24/09/03 21:19
수정 아이콘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전공의가 슬기로울꺼라고 생각했어요.
이 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지는요.
wersdfhr
24/09/03 17:22
수정 아이콘
밑에 유아인 영화랑 이거 중에 영화쪽이 먼저 볼수있을거 같은;;;
Paranormal
24/09/03 17:27
수정 아이콘
2~3년간 방영이 미지수일것 같네요;;
리얼포스
24/09/03 17:31
수정 아이콘
지인의 지인이 여기 출연했는데 연기자는 방영이 안 되면 한푼도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ㅠㅠ
파르셀
24/09/03 17:47
수정 아이콘
허허 이런 악습이...

일 했는데 돈은 줘야죠 -_-...
돔페리뇽
24/09/03 18:01
수정 아이콘
대신 재방송 나와도 돈 받고... 이러지 않나요?
기무라탈리야
24/09/03 22:31
수정 아이콘
악습...이라면 악습이긴 한데 대신 인기가 많아서 재방송을 많이하면 그만큼 돈을 더 주는 성과제 같은 걸로 압니다.
계약 바이 계약이라 아닌 경우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24/09/03 18:02
수정 아이콘
헐..
24/09/03 18:21
수정 아이콘
그 임금은 지급되는데 재방료 등 개런티가 지급이 안되겠죠(...)
재방료 같은것도 계약서 잘 봐야하긴 하는데 조항이 없으면 얄짤없이 못받을수도 있...
(주변에 모 조연배우가 해당사례로 재방료를 못받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씨네94
24/09/03 17:35
수정 아이콘
무려 눈물의 여왕 다음 라인업이었는데 이런 억까가... ㅠ
주연이 고윤정x 신시아 란 말입니다 ㅠㅠ
PolarBear
24/09/03 17:44
수정 아이콘
신서유기.. 부산탐방기만찍어도 돈회수 될것같은데..
파르셀
24/09/03 17:46
수정 아이콘
이미 망한 드라마죠

방영 한다 -> 저런 전공의가 어딨냐, 너 의료대란 사태 모르냐 눈치 챙겨, 전공의들 "저랬으면 우리가 나왔겠냐 크크" 온갖 비난 받고 따운

방영 안한다 -> 투자금 다 날리는 셈

늦게 방영 한다 -> 이미 트렌드 바뀌어서 망

의료계를 너무 판타지로 생각하고 그려서 원래도 말이 좀 나왔는데 타이밍이 최악이 되어버려 이제는 답이 없음...
모르면서아는척함
24/09/03 17:47
수정 아이콘
슬의생찍을때 수술실 장면 찍을데 없다고 아예 건물을 지었다던데...
미카엘
24/09/03 17:57
수정 아이콘
천재지변이죠 뭐ㅜㅜ
세상사에지쳐
24/09/03 18:00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추가촬영으로 파업에동참하는의사와 반대하는의사들 이야기로 다시촬영하면 대박나려나
씨네94
24/09/03 18:0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대본수정, 추가&재촬영 했다고 들었습니다.... 크읍
24/09/03 18:07
수정 아이콘
아앜 크크크 무조건 묻고 더블로 가야죠
파르셀
24/09/03 20:21
수정 아이콘
똑똑 용산에서 왔습니다
허니콤보
24/09/03 18:07
수정 아이콘
저런거 지금 시점에 나오면 비웃음만 당하죠 쩝
유료도로당
24/09/03 18:11
수정 아이콘
슬의생 진짜 좋아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24/09/03 18:15
수정 아이콘
PD님은 안됐지만 사회적으로 방영되지 않는 게 나았습니다.
저런 드라마들 때문에 다 해 줘 라는 인식이 퍼지는 거죠.
24/09/03 18:20
수정 아이콘
저런 판타지 보고 입으로만 감사하다하고 정작 내부는 더 곪아갔는데 뭐 이런 것도 정반합이죠.
영양만점치킨
24/09/03 18:3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슬의생이 기존 의학드라마보다 덜 판타지 아니었나요. 김사부 보다가 슬의생보면 의사도 똑같은 사람이지 라는 생각은 들던데..
24/09/03 18:34
수정 아이콘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의사들 파업하는거랑 의학드라마랑 무슨 상관인가여
마그네틱코디놀이
24/09/03 18:41
수정 아이콘
지금 능력있는 대통령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나오면 보실건가요?
24/09/03 19:10
수정 아이콘
재밌으면 봅니다
지구 최후의 밤
24/09/03 23:10
수정 아이콘
오히려 사이다 겸 비교대상으로 엄청 인기끌지 않을까요?
사바나
24/09/04 10:33
수정 아이콘
젤렌스키?
24/09/05 15:51
수정 아이콘
대텅령이 직접 전투기를 몰고 외계인과 싸우던 ...
인디펜던스데이가 잼났죠
사상최악
24/09/03 18:44
수정 아이콘
하얀거탑 스타일 아니면 대부분 의학드라마는 휴먼드라마인데 지금 현실은 휴먼이 없죠.
내용 자체도 전공의 중심의 응급실 얘기같은데 응급실 문닫는 지금 방영하면 코미디죠.
24/09/03 19:09
수정 아이콘
클리셰: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어떻게 환자를 버립니까!
>>???
보로미어
24/09/03 19:46
수정 아이콘
지금 정부와 의사 힘싸움 때문에 의료 수준이 심각합니다.
이런 기사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3082700060?input=1195m
24/09/03 20: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의사이미지좋게 만드는드라마나오면 지금정부가 불이익을줄거같은 느낌...
24/09/03 20:12
수정 아이콘
지금 저 드라마 주제가 지금 정부 정책 때문에 빡쳐서 사직한 전공의들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슬의생 스타일 보면 환자에게 헌신적인 전공의를 그려놓았을텐데 이러면 안그래도 판타지 소리 듣던 드라마가 진짜 판타지가 되죠.
파비노
24/09/03 20:14
수정 아이콘
과장해서 비유하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정의로운 경찰 유아인의 이야기 정도 일까요??
ItTakesTwo
24/09/03 19:21
수정 아이콘
한동안 정의로운 의사를 다룬 드라마는 못 나올거라 저 드라마도 방송이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리고 슬의생 자체가 현실과는 엄청 동떨어진 드라마인지라 잘 안봐지더라구요.
파르셀
24/09/03 20:22
수정 아이콘
+ 정의로운 검사도 이제 못나온다고 봅니다

굳이 나온다면 형제복지원 같은 실화 바탕 얘기 정도만 가능할꺼 같네요
24/09/03 19:3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의사 판타지 드라마인데 뭐 어쩌겠어요.. 저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지만 지금 나오면 뭐 외부적인 이슈때문에 좋은 이야기 못들을텐데.. 안타깝네요.
24/09/03 19:52
수정 아이콘
작품 하나로 돈이 마를 정돈가 했는데 인원이 많긴 하네요 68명..
차은우
24/09/03 20: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전기쥐
24/09/03 20:58
수정 아이콘
의사 판타지 드라마는 당분간 못 찍죠.
24/09/03 21:42
수정 아이콘
24년 초 회사 경영진 - 이미 계획해둔 사업플랜(슬전생 하나면 얼추 다 해결될 사이즈)보면 뭘 해도 상관없으니 올해는 그냥 하고픈거 하시라

2분기 - 아... 돈이 ... 일정이 밀렸읍니다.

내년으로 밀렸다 대충 이야기 스윽 하는데 내년이라고 괜찮을지는..?
푸끆이
24/09/03 21:56
수정 아이콘
국민적 감정이 너무 안좋아서 최소 5년은 묵히거나 OTT로 풀어서 선택적으로 보게하던가 그래야할거같아요.
명분이 있든 없든 결국은 국민 목숨걸고 하는 밥그릇 싸움 인거라.
DownTeamisDown
24/09/03 22:56
수정 아이콘
지금 OTT에 풀려도 문제라서 올해는 틀렸고 내년에나 상황봐서... 그것도 공중파나 tvN같은 채널은 힘들꺼고요...
그방향으로 가려면 5년가거나 해야하는데 그때까지가면 때깔이 안나와서
산다는건
24/09/03 23:21
수정 아이콘
사업은 역시 운칠기삼이..
폰지사기
24/09/04 00:11
수정 아이콘
지락실 뛰뛰빵빵 가벼운 마음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흑자봤다고 기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비상이 되어버린 에그이즈커밍
가위바위보
24/09/04 01:18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는 마취 환자 성폭행하는 의사들이 꾸준히 나오고, 마약 처방하는 의사들이 나오고, 자기 수술 대리 맡기는 의사들이 나옴에도, 그런 의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 판사와는 다르게 미디어에서 여전히 선한 역할을 하는 이유.

그것은 우리 머리 속에 [의술은 곧 인술이다] 라는 한반도 사람들이 공유하는 명제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봤습니다. 근데 이 명제를 스스로 깼으니 잘 됐죠 뭐.

직업윤리 인간윤리에 대한 교육이나 검증 과정, 여과 과정 없이 수능 성적순으로 너는 의사, 너는 피의사 나눈 순간 마주해야할 현실이었다고 봅니다.

욕 쓰고 싶은데 [선량한 의사들도 있다!] 하는 분들이 슬퍼할까봐 줄입니다. 인간사회는 어딜가나 자정 작용 안되는 집단들 뿐이고, 외부에서 칼을 들어야 정신차리는 조직들만 넘칩니다.

꾸준히 문제를 일으키는데도 언제나 일부 개신교의 문제로 치부되는 목사업계, 아동 성폭행을 일삼던 카톨릭 신부들이 서로 감싸다가 보스턴 글로브 기자들의 불굴정신으로 밝혀진 카톨릭업계, 불교 역시 뭐 만만치 않죠.

조직의 이익 논리 앞에 선량한 의사? 동화죠. 슬의생은 판타지인거고요. KBS 출신 피디 작가 사단의 계급 판타지 시리즈물.

성폭행, 마약 투여, 대리수술 의사를 보여주며 의사들이 그런 의사를 보호해주는 드라마가 나올때가 됐습니다.
24/09/05 13:3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다른 직업 직군들과 달리 유독 의사들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선한 역할로 많이 나왔던 것 같네요.
라이엇
24/09/04 05:16
수정 아이콘
정의로운 대중들을 위한 드라마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이랜드승격좀
24/09/04 05:55
수정 아이콘
응답하라/슬기로운 시리즈로 확보된 팬층. 거기에 지금 가장 핫한 여배우 고윤정이 드라마 주연 이 드라마는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사고 친것도 아니고 배우가 사고친것도 아니고 하필 다른곳에서.. ㅜ

이렇게 된거 응답하라 2002 제작 들어가시죠 감독님..
Far Niente
24/09/04 08:53
수정 아이콘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서만 파업하는 다른 사회구성원들과는 다르게
오롯이 한국 의료의 미래라는 대의를 위해서 파업하는 분들을 위한 '정의로운 전공의생활' 정도로 바꿔서 방영하면 될지도?
아르타니스
24/09/04 10:38
수정 아이콘
지금 의료파업으로 단순 열경련이었던 28개월 짜리 아이가 응급실 11곳 이송거부 당해서 결국 한달째 의식불명이라는 기사도 나오고 있는 판국에 신원호 특유의 불편한 현실이 거세된 표백된 유토피아 in 한국의 하하호호한 판타지물 방영했다간 역풍으로 방영중단해야할 시기입니다.
24/09/04 13:07
수정 아이콘
성적으로 잘라서 의사되는 현 상황에서 휴머니즘? 인술? 이미 찾아볼 수 없는 가치가 된지 오래죠.

소방관처럼 선택 할 수 있는 직군이 된 이후에서야 다시 이런 드라마가 만들어 질 겁니다.
cruithne
24/09/04 16:23
수정 아이콘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되든 앞으로 최소 10년은 의사 판타지 드라마 방영하긴 힘들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783 [연예] [트와이스] 쯔위 "Run Away" M/V [11] Davi4ever3571 24/09/06 3571 0
84778 [연예] 당구 이상하게 배운 정예인 [18] Croove8032 24/09/06 8032 0
84777 [연예] 린킨파크 내한 [28] 슬로6271 24/09/06 6271 0
84775 [연예] 조커2 베니스영화제 평점 근황.JPG [10] 실제상황입니다7282 24/09/06 7282 0
84765 [연예] [오마이걸] 이슬라이브 출연! / 'Start Up' 안무 연습 영상 Davi4ever2592 24/09/05 2592 0
84763 [연예] 권진아, 10년 동행 안테나 떠난다 [30] 전기쥐7929 24/09/05 7929 0
84758 [연예] 2024년 9월 1주 D-차트 : 엔믹스 1위! 영파씨 24위-리사 31위 진입 [13] Davi4ever3935 24/09/05 3935 0
84757 [연예] [에이리언: 어스] 티저 및 시놉시스 공개 [3] Neanderthal5631 24/09/04 5631 0
84752 [연예] 예린 'Wavy' M/V [6] Davi4ever3729 24/09/04 3729 0
84751 [연예] 최근에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9] insane8203 24/09/04 8203 0
84749 [연예]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티저 예고 [21] 그10번6001 24/09/04 6001 0
84747 [연예] SM Jazz Trio 'Supernova (Jazz Ver.)' MV [6] 덴드로븀3278 24/09/04 3278 0
84746 [연예] 조승우 "햄릿"으로 연극 첫 진출 [25] 매번같은6913 24/09/04 6913 0
84736 [연예] [트와이스] 쯔위 "Run Away' M/V Teaser #1, #2 [4] Davi4ever3407 24/09/04 3407 0
84735 [연예] [르세라핌] 'CRAZY' M/V (영어 Ver.) / 퍼포먼스 필름 / 6시 내고향 [9] Davi4ever3186 24/09/04 3186 0
84734 [연예] 신인 걸그룹 메이딘(MADEIN) 데뷔곡 - 우노(UNO) [11] 오데뜨3910 24/09/03 3910 0
84732 [연예]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추가 인스타스토리 [206] Davi4ever17790 24/09/03 17790 0
84731 [연예] 나영석 PD가 급하게 삼시세끼, 서진이네 찍었던 이유. [71] 캬라12775 24/09/03 12775 0
84729 [연예] 이 영화 공개는 다시 어려워지겠네요. [25] Neanderthal9982 24/09/03 9982 0
84728 [연예] '마약 혐의' 유아인 1심 징역1년(실형) 법정구속 [26] Croove8253 24/09/03 8253 0
84719 [연예] 윤하 원더케이 리얼라이브 [4] Davi4ever4541 24/09/02 4541 0
84718 [연예] 어도어-돌고래유괴단 협업 종료 [160] VictoryFood17707 24/09/02 17707 0
84717 [연예] 요즘 가장 음원폼 좋은 가수의 신곡 진입 [41] 위르겐클롭10289 24/09/02 1028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