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8/15 18:40:09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김도영 최연소 최소경기 30-30 달성.mp4 (수정됨)




30-30-30.jpg
올시즌 30홈런 33도루 25에러


KBO 시즌 최초 30-30-30에 한걸음 다가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8/15 18:43
수정 아이콘
야호
사다하루
24/08/15 18: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30-33-25 크크
따갚되를 실천하는 도영이 크크
진혼가
24/08/15 18:49
수정 아이콘
도영아 니땜에 산다!!
24/08/15 18:50
수정 아이콘
최소경기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였다고 하던데 대단하네요
키스도사
24/08/15 18:56
수정 아이콘
내일 했으면 테임즈와 동률이었는데 딱 하루 전에 달성을...

테임즈가 2015년에 그랬던거 처럼 30경기 남겨놓고 2경기당 1개씩 홈런쳐서 40-40 갔으면 좋겠네요.
24/08/15 18:50
수정 아이콘
맞는 순간은 잡힐 듯한데 힘이 안 떨어지고 넘어가버리는..
Zakk WyldE
24/08/15 18:58
수정 아이콘
도영아 최연소 40-40도 해보자~
24/08/15 19:21
수정 아이콘
최소 경기는 내년에도 또 할 수 있는 기록이지만 최연소 기록 깬 건 진짜 기념비적이네요.
마그네틱코디놀이
24/08/15 22:00
수정 아이콘
사실 최연소도 내년에 할 수 있었다는 함정이.

역대 타이거즈 30-30 달성

김도영 2024.08.15 고척 키움(만 20세 10개월 13일)
종전 최연소 박재홍 22세 11개월 27일

종전 최소 경기 테임즈 112경기
김도영(111경기) 모두 경신.
앙겔루스 노부스
24/08/15 22:30
수정 아이콘
함성소리 들어보니 여성팬이 굉장한가 보네요... 비주얼도 꽤 매력있다고 생각하긴 허는디...
비상의꿈
24/08/15 23:09
수정 아이콘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2408150096267240&select=spf&query=KIA&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4aRHl21j3eRKfX2hfj9RY-g6hlq

30개의 홈런 피홈런 투수 30명...
한 선수에게 두번의 홈런을 치지 않는 이상한 기록이라 더 힘들었군요 크크크크
미하라
24/08/16 00:01
수정 아이콘
테임즈도 테임즈인데 30-30을 3번한 빵재홍이 참 대단한데 30-30 3번하고도 MVP는 한번도 못탔다는게...
네이버후드
24/08/16 08:58
수정 아이콘
메이저에도 30-30-30은 없을 텐데
24/08/16 09:07
수정 아이콘
부상만 아니면 이대호, 이승엽을 넘어서 추신수 바로 다음까지는 갈거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08/16 10:55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추는 진짜 대단하기는 해요.

김도영이 최대한 빨리 메이저 가서 무슨 타이틀 타며 10년 이상 활약하지 않으면 비교도 쉽지 않죠.
24/08/16 09:14
수정 아이콘
5에러 응원합니다
24/08/16 12:57
수정 아이콘
기아가 1차지명으로 안 잡았으면 피눈물 났을꺼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175 [스포츠] [KBO] 와일드카드는 2차전으로 [33] 갓기태5040 24/10/02 5040 0
85174 [연예] (스포포함) 흑백요리사, 안성재의 심사에 박수를 [40] Leeka7392 24/10/02 7392 0
85173 [스포츠] 축구협회의 문체부 특정감사 결과 중간 발표에 대한 입장 [37] 전기쥐7234 24/10/02 7234 0
85172 [스포츠] 정몽규·홍명보 사퇴 '공감' 76.4% '울산·40대' 높아 [7] 사이먼도미닉4826 24/10/02 4826 0
85171 [연예]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부산 입국 [11] 매번같은5762 24/10/02 5762 0
85170 [스포츠] 현재 야구선수 투탑 [58] HAVE A GOOD DAY8169 24/10/02 8169 0
85169 [스포츠] 가을야구 나서는 두산 곽빈 “올해는 다를 것” [10] 윤석열3682 24/10/02 3682 0
85168 [스포츠] [KBO] 2024 시즌 곽빈 vs 원태인 [12] 손금불산입3075 24/10/02 3075 0
85167 [스포츠] [KBO] 2024 시즌 투타 타이틀홀더 선수들 [13] 손금불산입3053 24/10/02 3053 0
85166 [스포츠] 공개된 10차 회의록, 박주호 "신중한 판단" vs. 고정운 "빠른 결정" [34] 사이먼도미닉6567 24/10/02 6567 0
85165 [스포츠] 바둑 / 나이의 벽에 도전하고 있는 원성진 9단 [23] 물맛이좋아요4725 24/10/02 4725 0
85164 [스포츠] [해축] 내 앞에는 메날두 밖에 없어.mp4 [12] 손금불산입4322 24/10/02 4322 0
85163 [스포츠] [해축] 나름 시즌 무패 더비였던 것.mp4 [8] 손금불산입3058 24/10/02 3058 0
85162 [연예] 흑백요리사 8~10화 후기 [111] Leeka6623 24/10/02 6623 0
85161 [스포츠] 문체부, KFA 감사중간발표 “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과정 모두 규정과 절차 위반” [76] 윤석열7183 24/10/02 7183 0
85160 [연예] 스포) 흑백요리사 8~10회 감상 [343] 사이퍼15600 24/10/01 15600 0
85159 [연예] 러블리즈의 킬링보이스 [23] 그10번5034 24/10/01 5034 0
85158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gif (용량주의) [24] SKY925927 24/10/01 5927 0
85157 [스포츠] [KBO] 5위 결정전.gif (용량주의) [53] SKY926726 24/10/01 6726 0
85156 [스포츠] [KBO] KT 와카 진출 [10] HAVE A GOOD DAY5207 24/10/01 5207 0
85155 [스포츠] 문체부, 홍명보 감독 교체/사퇴 요구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내린 듯 [74] EnergyFlow9550 24/10/01 9550 0
85154 [스포츠] [KBO] 9월달 리그 타출장 1위 타자들 [13] 손금불산입4084 24/10/01 4084 0
85153 [스포츠] [KBO] 정우람의 커리어 통산 기록들 [6] 손금불산입3677 24/10/01 36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