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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 21:33
항저우가 아니라 이번 5월에 펼쳐진 바쿠 월드컵일겁니다. 그때 한국 선수가 1, 2등을 차지했어요. 심지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김예지, 오예진 선수는 국가대표가 아니셨습니다.
24/07/28 20:29
김예지 선수 옆모습 잡힐때 진짜 너무 이뻤음...
해설이 좀 아쉬웠어요 1등하고 있는 오예진선수쪽으로 좀 기우는 해설인 느낌?
24/07/28 21:10
조금 전 양궁 장혜진 해설
말문막힌 부분 : 단체전을 먼저 하기 때문에 금메달을 획득하고 나서 개인전에 돌입하면 보다 자신감이 좋아집니다 만약 단체전에서 지면(?)…….. 어…. 그런적은 없지만…. 어… 어쨌든 블라블라
24/07/28 22:24
이게 어떻게든 한국 지게 만드려는 국제양궁협회의 룰 변천사중 현재버전 이죠
사격처럼 실내에서 하거나 사격처럼 동타임에 다같이 쏘게하거나 랭킹라운드의 본선화(엄청 대량의 사격을 해서 총점제로 순위 매김, 임시현이 2일전 세계신기록 세움) 쫄릴일이 없죠 크크크... ㅠㅠ
24/07/29 06:07
뿐만 아니라 원랜 종목 가짓수도 육상 수영처럼 거리 나눠놓고 그래서 훨씬 메달이 많았던 종목이죠 크크크.
하도 강국이니까 어떻게든 견제하겠다고 종목 가짓수 자체를 줄이고 줄인게 또 현재 양궁이고요. 그러면서 육상 수영 이런건 거리별로 온갖거 다 집어넣고 메달 100개씩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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