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25 09:25:35
Name Karolin
File #1 23_24_후반기_랑리스테.jpg (914.7 KB), Download : 72
Link #1 에펨코리아 해외축구
Subject [스포츠] 23-24 후반기 키커 랑리스테(이재성 NK-12) (수정됨)


골키퍼
중앙 수비수
측면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중앙 공격수
해외파 독일선수 순입니다.

이재성 선수가 공미 포지션에서 NK-12를 받았고 전반기 센터백 NK-11이었던 김민재 선수는 명단에서 탈락했습니다.
유럽대항전 우승 실패와 독일 국대의 유로 8강탈락 여파인지 WK는 아무도 받지 못했구요.
유럽대항전 결승에 진출한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 그리고 리가 2위를 기록한 슈투트가르트 선수들이 높은 순위에 많이 위치해있으며 우승에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의 경우 노이어, 무시알라와 케인 정도만 IK를 받았습니다. 전반기 윙어 WK였던 자네가 랑리스테에서 빠진것도 눈에 띄네요. 바이언에 합류예정인 이토 히로키 선수가 센터백에서 IK-3을 받은 것도 인상적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25 09:43
수정 아이콘
와 다이어...
24/07/25 09:50
수정 아이콘
다이어는 뮌헨 이적으로 커리어 반등 제대로 했네요 드드
김꼬마곰돌고양
24/07/25 14:22
수정 아이콘
역시 평가가 냉정하고 짜야 재미가 있고 권위가 있고
이자크
24/07/26 01:37
수정 아이콘
다이어는 뮌헨 갈때 김민재 팬, 심지어 토튼햄 팬들도 조롱 엄청했던거같은데 생각보다 실속있네요
24/07/26 07:58
수정 아이콘
어려운 상황에서 나름 쏠쏠하게 활약해줬고 다음 시즌에 벤치로 밀려나더라도 큰 불만은 없다고 하니 팀 입장에서는 좋아할만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808 [스포츠] [해축] PL 빅6, 최고의 선수 TOP 5 [7] 아우구스투스6325 24/09/08 6325 0
84805 [스포츠] 이래저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스타, 달수네 유럽 축구 투어 [64] 매번같은12645 24/09/07 12645 0
84801 [스포츠] 농심배 제 3국 / 커제 vs 김명훈 대진에서 커제가 실격패를 합니다. [20] 물맛이좋아요7824 24/09/07 7824 0
84800 [스포츠] 20년만에 승리를 거둔 산 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 [6] 及時雨5303 24/09/07 5303 0
84799 [스포츠] [축구] 이탈리아 70년만의 파리 원정 승리 [12] Croove7897 24/09/07 7897 0
84798 [스포츠] [MLB] 오타니 45호 점심콜 [30] kapH7427 24/09/07 7427 0
84795 [스포츠] 성공률이 낮은 편인 라리가 역대 이적료 순위 [14] 내설수7077 24/09/06 7077 0
84793 [스포츠] [국축] 갑자기 궁금해지는 세계선 [34] 로켓8443 24/09/06 8443 0
84789 [스포츠] 뷰캐넌과 켈리가 한팀에서 뜁니다 [5] 체크카드6131 24/09/06 6131 0
84787 [스포츠] 솔직히 홍명보가 뭐 잘못했나... 문제있음? 협회에서 시켜줬는데? [68] 윤석열11888 24/09/06 11888 0
84785 [스포츠] [KBO]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한화 문동주 [25] 손금불산입5361 24/09/06 5361 0
84784 [스포츠] [KBO] 규정타석 OPS 최하위 선수들 [21] 손금불산입4906 24/09/06 4906 0
84780 [스포츠] [해축] 아직 대표팀 은퇴는 없다는 호날두 [36] Neanderthal5397 24/09/06 5397 0
84779 [스포츠] 한화의 암흑기가 길어진 이유 [20] 삭제됨4972 24/09/06 4972 0
84773 [스포츠] “팬들 심정 충분히 이해, 견뎌낼 것” 홍명보 감독, 사퇴압박에도 지휘봉 계속 잡는다 [96] 전기쥐12886 24/09/05 12886 0
84772 [스포츠] 손흥민 "팬 분들 이해... 염치 없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29] EnergyFlow9716 24/09/05 9716 0
84771 [스포츠]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경기력도 버렸다...59000명 관중 앞에서 대참사 [59] 윤석열11968 24/09/05 11968 0
84769 [스포츠] 2024년 NFL도 쿠팡플레이와 함께! + 엠스플도 함께! [21] kama4256 24/09/05 4256 0
84768 [스포츠] [해축] 선수를 억지로 내보내면 일어날 수 있는 일 [25] 손금불산입8427 24/09/05 8427 0
84767 [스포츠] [KBO] 크보에서 400홈런을 돌파한 3명 [54] 손금불산입6396 24/09/05 6396 0
84766 [스포츠] "정몽규 회장,이임생,정해성,박주호,홍명보" 24일 국회 문체위 증인 의결 [21] 윤석열6587 24/09/05 6587 0
84764 [스포츠] 모두가 놀란 정해영의 정체불명의 커터, 나도 알면 이것만 던지고 싶어요.mp4 [26] insane6610 24/09/05 6610 0
84762 [스포츠] [테니스] US 오픈 4강 대진 확정 [7] Rorschach3993 24/09/05 39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