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22 13:03:42
Name kapH
Link #1 https://x.com/MLB/status/1804356517316927998
Subject [스포츠] [MLB] 오타니 주말이라고 점심콜 22호 (수정됨)

지금 일어나신 분들도 있으실테니 모닝콜일지도

타출장 .320/.396/.626, OPS는 1.022
주춤한 소토를 제치고 MLB 전체 OPS 2위 (1위는 당연히 판사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건이건이
24/06/22 13:11
수정 아이콘
2볼넷후 3번째 타석에서 455피트짜리 투런홈런




지금 대로가면 3번째 mvp는 확정이겠네요
아웃라스트
24/06/22 13:15
수정 아이콘
위기의 에인절스를 만들기 위해 오타니가 간다
24/06/22 13:27
수정 아이콘
앗 제목 이걸로 할걸 크크
제가LA에있을때
24/06/22 14:41
수정 아이콘
24/06/22 13:26
수정 아이콘
캬... 일본 저런 클라스의 선수를 매년 보니 부럽네요 투수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한 클라스 하지만...
손흥민선수 은퇴하면 볼게 없네요
배수지
24/06/22 13:38
수정 아이콘
Mvp 사이영 동시에 탄 선수 있었나요?
웸반야마
24/06/22 13:41
수정 아이콘
투수가 MVP를 받았다는건, 사이영도 당연히 받았다는 이야긴지라..

벌랜더 커쇼가 MVP를 받은 선수들이죠
한국화약주식회사
24/06/22 14:53
수정 아이콘
투수 출신 MVP면 사이영을 못받은게 그게 더 문제라 (...)
건이건이
24/06/22 19:22
수정 아이콘
현역중에 커쇼.. 벌렌더..

옛날 사람중에 기억나는것은.. 쿠펙스옹... 로켓맨 보스턴 시절.
살려야한다
24/06/22 13:44
수정 아이콘
에인절스를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 오타니가 간다!
T.F)Byung4
24/06/22 16:24
수정 아이콘
애인절스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2루로 갔네요. (도루사)
오레오레오나
24/06/22 13:58
수정 아이콘
하지만 친정사랑 엔딩

에인절스가 연장 끝에 3:2로 경기를 뒤집어냅니다.

다저스 하위타선이랑 불펜 큰일이네요.
특히 오늘 다저스 두번째 투수 1이닝 3사구 개그쇼 크크
산밑의왕
24/06/22 15:23
수정 아이콘
그건 어제 크보도..
키작은나무
24/06/22 14:17
수정 아이콘
여름의 오타니는 대단하네요
24/06/22 15:44
수정 아이콘
판사님이 27개니... 요즘 상태면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꽤나 차이가 있어 보였는데...
24/06/22 18:02
수정 아이콘
투수 안해도 밥값하네요...
24/06/22 18:15
수정 아이콘
최초로 지명타자 MVP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탑클라우드
24/06/22 19:02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날아가는거야 허허허
마르키아르
24/06/22 21:13
수정 아이콘
투수 성적만으로 사이영 + 타자 성적만으로 mvp 각각 가능할만큼의 시즌이 은퇴전에 나올지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014 [스포츠] KBO 사상 처음으로....gif (용량주의) [13] SKY928634 24/07/23 8634 0
84013 [스포츠] 이시간 광주 양현종 [40] 제가LA에있을때8813 24/07/23 8813 0
84012 [스포츠] 이시간 광주 김도영 [96] 제가LA에있을때9884 24/07/23 9884 0
84011 [연예] 그리 라디오스타 하이라이트 [17] 묻고 더블로 가!7963 24/07/23 7963 0
84010 [연예] 아육대가 2년만에 부활합니다 [56] 강가딘7683 24/07/23 7683 0
84009 [스포츠] [KBO] [오피셜] 두산, 3할 외인 라모스 바꿨다! 외야수 제러드 영 영입 [28] TheZone6081 24/07/23 6081 0
84008 [스포츠] 완더 프랑코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학대 및 성적 착취 범죄 외에도 인신매매 혐의로도 기소 [29] insane7698 24/07/23 7698 0
84007 [스포츠] [KBO] 10개 구단 가을야구 진출 확률 현황 [31] 손금불산입6662 24/07/23 6662 0
84006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타자 OPS 뒤에서부터 순위 [9] 손금불산입4677 24/07/23 4677 0
84005 [스포츠] [KBO] 크보 통산 400도루를 넘긴 선수는 5명 [21] 손금불산입4674 24/07/23 4674 0
84004 [스포츠] [K리그] 팀 K리그 22명 선수단 확정 [2] TheZone3511 24/07/23 3511 0
84003 [연예] 일드 "고독한 미식가" 근황 [10] 매번같은7339 24/07/23 7339 0
84002 [연예]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디스패치) [149] 덴드로븀16011 24/07/23 16011 0
84001 [스포츠] [F1] 드라이버 챔피언이 되려면 갖춰야 하는 자질 [39] kapH5331 24/07/23 5331 0
84000 [연예] 2024년 7월 3주 D-차트 : 뉴진스 'Supernatural' 1위! (여자)아이들 5위 진입 [5] Davi4ever2590 24/07/23 2590 0
83999 [스포츠] 위기의 USA를 구하러 불혹의 르브론의 간다.mp4 [29] insane5645 24/07/23 5645 0
83998 [스포츠] [최강야구] 다음 직관 예고편 [16] 한사영우7137 24/07/23 7137 0
83997 [연예] 카카오 김범수 구속...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39] VictoryFood9990 24/07/23 9990 0
83996 [스포츠] 양민혁 협상 완료, 이번 주말 발표 [6] 어강됴리5805 24/07/23 5805 0
83995 [스포츠] 이강인에 대해 꽤 진심인것 같은 나폴리 [11] 어강됴리7813 24/07/22 7813 0
83994 [스포츠] [축구] 서형욱이 취재한 홍명보를 선임한 축구협회의 내막 [57] 사이먼도미닉9337 24/07/22 9337 0
83993 [스포츠] 아주 어질어질한 메이슨 그린우드의 이적료 세부사항 [11] 매번같은6296 24/07/22 6296 0
83992 [스포츠] 뚜르 드 프랑스 2024.종료 [11] 딜서폿이미래다4516 24/07/22 45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