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12 13:11:07
Name 삭제됨
Link #1 .
Subject [연예] 빌리프랩의 해명 실패와 개인적인 잡담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12 13:14
수정 아이콘
지겹네요 정말로..
응 아니야
24/06/12 15:09
수정 아이콘
들어와서 지겹다고 댓글달정도면 아직 안지겨운거죠
기무라탈리야
24/06/12 15:25
수정 아이콘
닉값 덜덜
찬양자
24/06/12 16:18
수정 아이콘
안지겨우신듯
24/06/12 23:41
수정 아이콘
이런 댓글이 참 지겹네요
24/06/12 13:32
수정 아이콘
마그네틱은 뉴진스랑은 많이 다른 것 같은데, 레드벨벳의 러시안룰렛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것도 하필 민희진이 손댄 앨범이긴 한데..
내년엔아마독수리
24/06/12 14:14
수정 아이콘
저도 마그네틱 노래 들었을 때는 뉴진스보다는 레드벨벳이 떠올랐습니다
24/06/12 1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돌판에 관심 없는 사람들을 설득하는건 의미가 없고

돌판에 돈 쓰는 소비층에게 여론전 할려고 만든 영상일텐데
(저 영상이 법원 싸움에서 도움이 될 것도 아니니깐?)

반 민희진이 주류였던 케이팝 서브레딧들조차도 빌리프랩 영상 이후에는 반 하이브가 늘어날 정도인데 ......................
(그렇다고 민희진 편이 늘진 않음.. 그냥 민희진이 나쁘네에서 민희진&하이브 둘다 나쁘네... 로 바뀌는 분위기)

저 영상의 의도를 아직도 모르겠네요..
MurghMakhani
24/06/12 14:06
수정 아이콘
막말로 이판에 카피논란이 한두번도 아니고 어차피 새컨셉으로 갓곡 들고오면 다 잊혀질 거고 하이브는 좋은 곡을 뽑을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이미 갖춘 거대회사인데다 제일 중요한 BTS도 좀 있으면 돌아올 거라 이걸 당장 어떻게든 해결하지 않는다고 해도 기분 좀 나쁜거 빼면 큰 문제로 불거질 가능성도 그닥 크지 않았을 거 같아보이는데 왜 굳이 주작까지 하고 자기들이 해체시킨 비비지까지 등판시켜가면서 영상을 올렸는지는 정말 좀 궁금합니다.
가성비충
24/06/12 14:04
수정 아이콘
배꼈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레퍼런스는 있었다고 볼수 있고.. 백번 양보해도 차별화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화는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유행을 주도할수 없으면 적당히 흐름에 묻히는것도 방법이지만, 대형기획사가 할 짓은 아니지 않나..
shooooting
24/06/12 14:13
수정 아이콘
그만하자 지겹다!
파이어폭스
24/06/12 14:14
수정 아이콘
민희진은 그 영상이랑 이후 커뮤들 돌아가는 흐름 보고 아주 깔깔 웃었을 것 같아요. 민희진 손에 놀아난 꼴 밖에 안 됐죠. 기자회견으로 다 선수쳐놨는데.. 뭐 엔터 업력으로 따지자면 민희진이 훨씬 고단수일 수밖에 없긴 하겠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6/12 14:20
수정 아이콘
두번의 기자회견 모두다 의도된거라 볼수 있죠 복장이라던지 이야기 하는거라던지...민희진은 방시혁과 하이브 직원들 머리위 꼭대기에 있는 수준.
24/06/12 14:31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어떤 사람인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상태인데
(반 민희진부터 친 민희진까지 다 다르니까..)

그냥 돌판 능력치 자체가 민희진이 하이브보다 대놓고 높다는건 계속 증명되는 중이긴 하죠..

'작사 작곡 편곡 안무' 4대 능력 없이 SM 평사원에서 이사까지 올라간 이유를 보여주는..
24/06/12 14:56
수정 아이콘
팬덤이 알파와 오메가인 돌판에서,

기획자의 돌판 능력치는 언플 능력이 아니라 담당 가수 팬덤 키운 실적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24/06/12 14:32
수정 아이콘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42515431490301#_DYAD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31/LPKTFJWPBFBMDFVWQC4HJDVSEY/

1,2차 기자회견관련 기사를 보면,민희진측 언론소통을 '마콜컨설팅그룹'이 담당하고 있는데, 여기가 이슈해결전문인걸로 보이더군요.
유료도로당
24/06/12 14:37
수정 아이콘
마콜 꽤 유명한 회사입니다. 언론계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제되는 기사를 잘 얘기해서 내리게한다든지, 기사를 좀 마사지한다든지, 적시에 유리한 기사를 쫙 내준다든지 하는 일을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해주는 곳이죠. 예전 회사에서 저 회사를 쓰네마네 하는 얘기를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능력이 꽤 좋은 곳이라고 들었어요.
jjohny=쿠마
24/06/12 15: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호 그렇군요.

하이브/빌리프랩도 이런 유능한 컨설팅펌과 함께 여론대응을 할 필요가 좀 있을 것 같네요.
자기들 능력은 너무 쳐지는 것 같은데 계속 스스로 뭔가 하려고 하면 자충수만 둘 것 같은...
곡을 낼 때 스스로 하기 어려우면 작곡가와 안무팀을 섭외하는 것처럼,
여론대응할 때에도 그걸 잘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섭외하는 것 또한 회사가 할 일이겠죠.

(설마 유능한 컨설팅펌이랑 함께 하고 있는데도 이 정도...는 아니겠죠.)
24/06/12 15:08
수정 아이콘
하이브에도 분명 있긴할텐데 사내 분위기가 그걸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쪽 아닐까요. 솔직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이브측이 좀 감정적으로 대응한단 느낌이 들거든요
jjohny=쿠마
24/06/12 15:08
수정 아이콘
이미 있는데도 이 지경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똥볼 찰 가능성이 높겠네요...
24/06/12 15:14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하이브는 본인이 커진 덩치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많이 오만하다고 봅니다.

여자친구 해체, 그리고 르세라핌때 김가람 사건에 대한 초기 대응 등을 볼때 그런게 많이 느껴졌네요.
그냥 파워로 누르거나 위협하려는거 원툴?

가처분 재판과정에서도 그게 느껴졌어요. 상대는 임시주총 열기로 하고 가처분으로 승부보는거부터 해서 탄원서까지 동원해서 감정에도 호소하는 등 온갖 처절함이 있는데
하이브는 강행 규정을 믿었는지 '입증책임은 민희진측에 있는거 아닌가?' 이런식의 태도로 나가다 깨진걸로 보이는데,
지금도 어도어 이사회 잡은것만 믿는건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안일하고 구멍이 많다고 보입니다.
MurghMakhani
24/06/12 15:29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하이브에서 자기들이 법으로 이길 거라 생각하고 일을 벌였다면 그건 그냥 김앤장한테 금일봉 쥐어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지금 와서 보면 아무 패도 없는 수준이었고 그냥 이니시 걸고 언플 미친듯이 때리면서 안나가곤 못배기게 만드는게 핵심 전략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 전대미문의 기자회견 아니었으면 실제로도 먹혔을 거 같고요.. 그 전까지는 다들 어도어가 럭키 더기버스 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24/06/12 15: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돌판은 무에서 자본투입하고 잘 기획하고 브랜딩해서, 대중적 히트를 치면서 팬덤을 확보하고, 그 팬덤에서 모든게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자본이야 하이브가 단단하게 지원해줬다 쳐도, 잘 기획하고 브랜딩해서 . 대중적 히트를 치고, 팬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민희진의 공은 누구도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탄원서에서 보인 해당 아티스트와의 유대감도 상당해 보이고, 그 팬덤마저 함께하고 있습니다.

민희진이 설사 빌런이라고 한다 한들,

민희진- 뉴진스-뉴진스팬덤이 똘똘 뭉치고 있고, 실제로 뉴진스의 성장에 민희진의 캐리가 크다고 대중들이 인정하는 이상
하이브가 힘으로 어찌할수 있는 영역이 있을수 밖에 없는데,
(사실 이번 가처분 판결문의 법원의 논리를 보면 이런점이 작용하고 있어서 하이브에 강한 입증책임을 주면서 본안으로 미룬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이브는 말씀하신 강압적 언론대응 방식과 함께 계속되는 강대 강 구도로 풀어나가려고 하는거 같아서, 이게 어떻게 풀려나갈지 모르겠네요.
24/06/12 14:34
수정 아이콘
빌리프랩 반응까지는 전혀 예상 못했을 것 같은데요;;
캡틴백호랑이
24/06/12 14:52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생각했습니다. 나도 이렇게 웃긴데 민희진은 얼마나 웃겼을까.
24/06/12 14:20
수정 아이콘
엥, 럭키걸신드롬과 비슷한 스타일의 뉴진스 곡이 있나요?
24/06/12 14:32
수정 아이콘
뮤직비디오에서 뉴진스가 느껴진다고 예전에 케이팝 유튜버도 얘기하긴했어요. 표절이라기보단 '뉴진스풍'이요. 마그네틱이랑은 분위기가 다르니까요
24/06/12 14: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튜버야 다 이런 저런 얘기하는거구, 니지님이 느끼시기에 럭키걸신드롬이 뉴진스의 무슨 곡과 닮게 생각했는지, 어디서 뉴진스풍을 느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뉴진스가 연상되기엔, 럭키걸 신드롬은 발랄하고 톡톡 튀거든요?
24/06/12 15: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제가 될 정도로 닮았다 이런건 아니고요. 이미 초기에 뉴진스 닮았단 이미지를 염두에 두고 보니 뮤직비디오에서 나온 올 긴생머리에 발랄한 y2k 스타일의 소녀 컨셉이 그 연장선으로 보인거긴해요 마그네틱이랑은 많이 다르죠. 뉴진스풍이라고 하기보단 뉴진스가 가지고온 유행?이라고 봐야할까요
아이군
24/06/12 14:2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뉴진스와 아일릿은 컨셉 단계에서 달라요 화사하고 발랄한 아일릿과 깔끔한 레트로 감성인 뉴진스는 다른게 정상입니다.

지금 말 많은 컨셉사진, 안무 등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주변적인 것에서 무성의하게 만든결과가 지금 상황이라고 봅니다.
24/06/12 14:24
수정 아이콘
'화사하고 발랄한 아일릿과 깔끔한 레트로 감성인 뉴진스는 다른게 정상입니다.' 이 부분이 공감되네요.
달달한고양이
24/06/12 14:46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컨셉사진이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이미지라는 걸 감안하면 그냥 주변적인 거다 하고 치부하기에는 중요한 것 같기도 하구요...사실 하이브가 아니라 다른 소속사 걸그룹이 이렇게 나왔으면 한층 더 가루가 되게 까였을 듯;;
아이군
24/06/12 15: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중들에게는 중요한데 제작사에게는 안 중요한거죠....

하이브에 게임제작사 출신이 많다던데, 이게 딱 게임제작사에서 많이 하던 짓이죠. IP는 어디서 그럴싸한거 산 다음에 알맹이는 그냥 양산형 판타지....
기존 IP 팬층에서 했다가 쌍욕하고 돌아서게 만들었던 딱 그 행동 그대로죠. 데뷔전 홍보는 뉴진스2로 하고 데뷔 후에는 우리는 뉴진스와 달라요 하고...
달달한고양이
24/06/12 15:20
수정 아이콘
아하 양산형 게임들 홍보하고 서비스하는 걸로 대입해보니 그럴 수 있겠네요;;; 아니 근데 이건 게임이 아니잖아 ㅠㅠㅠ;;;;
Karmotrine
24/06/12 17:46
수정 아이콘
오 딱...
요즘 웹툰이나 장르소설 또는 고전명작겜 ip로 이러고있는데 그렇네요
명탐정코난
24/06/12 14:26
수정 아이콘
빌리프랩 영상 댓글이 모든 문제를 관통한다고 봅니다

사내에서 해결할 일을
사외로 끌고나와
사회가 알게했다

끌고 나올거면 확실한 증거라도 있던가. 결국 법원도 민희진의 손을 들어준 마당에 저 영상이 대중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악수만 두는 중이네요
24/06/12 14:39
수정 아이콘
저 댓글 반응때문에 법원이 인정했던 '대중들의 반응'이 더 뚜렷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재판때 유리하려고 만든것 같은데 댓글은 오히려 민희진측에 유리해진 상황이라 아이러니 합니다. 이제 좀 내부에서 해결했으면 싶던터라 악수가 안타깝네요.
24/06/12 14:32
수정 아이콘
차라리 조용히있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아일릿코어라는 무리수 단어를 만들어서 조롱당하고 있는거 보면 디렉터가 감다뒤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오덕왕엄백호
24/06/12 14:40
수정 아이콘
조용히 있으면 아일릿이 욕을 계속 얻어먹죠..차라리 고소를 했으면 모를까...쏘스뮤직은 악플러 일 해결본거 같은데...
24/06/12 15:05
수정 아이콘
사실 각종 다른 그룹꺼내서 미러링 하는 방식은 안하는게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수없이 돈 떡밥이기도 해서, 그냥 간략히 언급만 해주는 정도로만 끝내고, 아일릿 컨셉 포뮬러와 과정 언급하고, 악플러들은 고소등으로 마무리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jjohny=쿠마
24/06/12 15:10
수정 아이콘
이 영상이 올라오고 아일릿이 욕을 덜 얻어먹게 되었는지를 돌아보면... 괜한 일이었는지 아닌지 판단이 되겠죠.

당연히 뭔가 무브가 필요하긴 했겠지만, 좀 잘 했어야죠... 안타깝습니다.
호날두
24/06/12 15:12
수정 아이콘
아일릿코어라고 검색해봐도 기사 한 줄 안 뜨더라구요.
아 물론 비슷한 기사 딱 하나 있었습니다
"아일릿, 코어 힘으로 춰요~" 라는 제목의 포토 뉴스, 사진은 아일릿 멤버들이 허리를 젖히는 안무 하는 사진이고.
돼지붕붕이
24/06/12 14:37
수정 아이콘
똥볼은 빌리프랩이 차고
악플은 아일릿이 받고있는게..참..
24/06/12 14: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전부터 아일릿은 악플을 받고있었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큰 차이가 없는거 같기도 하구
24/06/12 14:49
수정 아이콘
답변이 없었다고 했지만 우리는 나름 충실하게 답변을 했다...
화보 컨셉은 저쪽에서 정한거지 우리가 정한게 아니다
안무 손동작 이런건 흔한 연결동작이지 다르다
해명 내용이 제법 의미있는 내용도 있었죠. 싸우자 식이 아니라 단순 오해다 해명한다 식으로 드라이하게 이야기 하고 넘어갔으면 괜찮았을지도..?
뭔가 한방에 여론 뒤집고 싶었나봐요
캡틴백호랑이
24/06/12 15:03
수정 아이콘
민희진 입장에선 뉴진스도 아직은 출발점에서 조금 벗어난 그룹인데 같은 기획사에서 비슷한 그룹을 만드니깐 했었던 항의 였겠지만 결국은 아일릿 한테 칼을 꽂은 거 였는데 그걸 더 깊숙히 누른건 빌리프랩 같아요. 진짜 영상 보면 이 소속사엔 전문가는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jjohny=쿠마
24/06/12 15:0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빌리프랩은 이미 올려놓은 저 동영상이 좀 애물단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냅두자니 계속 수치플이고, 지우자니 후폭풍이 두렵고...
Far Niente
24/06/12 15:06
수정 아이콘
과몰입해서 똥볼차는건 팬들이나 하는 줄 알았는데 기획사가 저걸 하고 앉았으니
대청마루
24/06/12 15:10
수정 아이콘
아일릿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까진 인정인데 거기서 그나마 감이 있었으면 동정여론으로 '아일릿이 울고있어!' 같은 말로 퉁쳤으면 동정표 꽤 끌어모았을텐데 거기서 반자이어택을 왜 한건지...
응 아니야
24/06/12 15:11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아일릿한테 총을 겨눴는데 빌리프랩이 방아쇠 당긴거죠
배고픈유학생
24/06/12 15:14
수정 아이콘
해명 영상을 무슨 dc갤러리에서 여론선동용으로 만든 논리를 갖고 오니 그렇죠.

차라리 다큐형식으로 아일릿 연습생선발부터 컨셉 기획, 연습 과정을 단백하게 풀어냈음 반응이 지금이랑 달랐겠죠. 르세라핌이 그렇게 만들었거든요.

광고 쪽 유명한 상식이지만
사람은 부정의 개념을 명령하지 못합니다. 표절아니라고 해봤자 표절 생각밖에 안나요.
24/06/12 15:21
수정 아이콘
사실 그 영상을 보면서 '내가 MB아바타입니까?' 가 생각났습니다.
MurghMakhani
24/06/12 15:32
수정 아이콘
저는 그거 받고 강용석의 최효종 고소사건이 생각났었습니다. 그래도 그건 나름 성공적(?)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애초에 법리가 중요한 건이 아니어서 본전도 못 챙기게 된듯..
jjohny=쿠마
24/06/12 15:23
수정 아이콘
아일릿도 오디션프로그램으로 선발해서 팀을 꾸렸으니, 그런 내용들을 어필할 데뷔 전후의 소스는 충분했을텐데 말이죠.
24/06/12 15:30
수정 아이콘
연습하면서 멤버들이 힘들어하는거나 고생하는것도 넣어주고 하면 안쓰럽다..
진짜 고생 많이 했구나
이런 감정들도 같이 자극할 수 있는데...
mooncake
24/06/12 15:31
수정 아이콘
좋은 곡 고르는 안목은 확실해 보여서 다음 앨범에서 만회해야죠. 영상만 안올렸다면 참...
울트라봉
24/06/12 15:59
수정 아이콘
각 파트별로 나와서 '뉴진스를 따라하지 않았다'고 잘 해명한다고 시청하면서 느꼈는데요
뉴진스를 좋아하고 아일릿도 뽑힐때 투표도 하고 관심있게 봐서 그런지
하나도 안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안 그런 사람들이 많은갑네요.
24/06/12 16:10
수정 아이콘
빌리프랩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하이브의 민희진 죽이기 언플의 연장선상으로 보이구요. 아일릿을 살리기위한 언플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일릿이 컨셉의 유사성이나 안무의 유사성은 언플로도 나왔을만큼 이걸 부정하고가면 답이 없죠.
마그네틱의 성공은 그런 유사성과는 그닥 상관없어보이거든요. 곡스타일이라던디 키안무라던지. 스타일링이라던지.
그냥 자기갈길가면 될 것 같은데 괜히 기름부은거죠. 하이브 오더인지 기획자의 뻔뻔함인지는 몰라도요.
동오덕왕엄백호
24/06/12 16:26
수정 아이콘
결국 그러면 민희진이랑 같이 갈수없다 라고 결론이 나온걸까요..?
24/06/12 16:37
수정 아이콘
하이브는 애초에 찍어낼려고 작정한거 아닌가요? 그정도로 언플하고 지금도 빌리프랩을 통해서 한다는건..
민희진 이어받을 프로듀서 얘기도 나왔었잖아요.

이렇게 흘러가봐야 다 루즈루즈 포지션이라 그럭저럭 잘 봉합되길 바라긴하는데.
회사 내부에서만 돌았다면 해결이 됐을까 사회로 공개한 순간 사실 돌이키긴 어려웠을꺼라고 봐요.
하이브 사장이 잘리면 또 모르겠네요.
백일몽
24/06/12 16:49
수정 아이콘
뭐 영상을 책잡힐 부분 거의 없이 깔끔하게 만들었다한들 여론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을겁니다
한번이라도 이 이슈에 발담근 사람치고 어떤 편견이나 목적성 없이 영상 정주행한 사람은 꽤 드물거예요
이미 지난 한달동안 피아는 갈리고 공고화됐어요. 남은건 자신의 주장(내지는 악플)을 정당화할 확증편향의 시간일뿐
24/06/12 21:06
수정 아이콘
아마 이 의견이 가장 현실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 4층까지 뚫고 가버렸죠.
리니어
24/06/12 17:10
수정 아이콘
아일릿코어가 제일 웃겼습니다 그거 나오자마자 현직 디자이너들 전부다 ??? 띄우기 바쁨 그런단어 처음 들어봤다고

차라리 아일릿룩 이라고 했으면 받아들이기라도 쉬웠겠지
React Query
24/06/12 17:27
수정 아이콘
아이릿 영상에 관해선 잘 모르겠고 유튜브 싫어요 수는 너무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상의 실제 싫어요 숫자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이 해당 영상에 좋아요:싫어요 누른 비율을 계산해서 추정하는 것 뿐이에요..

예를 들면 프로그램 사용자중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50, 싫어요를 누른 사람이 1000이라고 한다면 좋아요:싫어요 비율이 1:20인데, 이걸 실제 영상의 좋아요 숫자인 1500에 적용해서 3만명이 싫어요를 눌렀다고 추정하는거죠.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을 싫어요를 더 많이 누르는 사람들이라 실제 싫어요 숫자에 비해서 많이 높게 측정된다고 합니다.
라이브앤라이브
24/06/12 17:30
수정 아이콘
진짜 문제는 민희진이 나간다고 해서 이 회사가 바뀔게 없고 오만 그 자체 그대로일 것 같다는 점이죠
만약 이게 민희진 하나 개인의 문제라면 그 사람만 나가면 해결될 일이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그게 아니거든요
그냥 전체적으로 총체적 난국이고 제일 원흉은 방시혁입니다. 박지원 등 비엔터업계 사람들이 아니라요
24/06/12 18:38
수정 아이콘
https://www.dmitory.com/issue/323555257

돌판의 핵심인 여자들이 해명을 보고 느낀 반응이라고..
라이엇
24/06/12 20:16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때도 이건 빌리프랩의 급발진이라기보다는 하이브가 빌리프랩에서 민희진과 뉴진스 저격하라고 지시해서 나온 영상같아요.
이건 어떻게봐도 아일릿에게는 좋아보일게 없는 영상이거든요.
JOINTOBAN
24/06/12 21: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a b c d e f g가 각각, 따로 비슷한 그룹은 여러개 있을 수 있고 이상할 것도 없지만, a to g가 다 똑같은 그룹은 누가봐도 이상하다는게 제 감상입니다

실제 10대가 어떻고 보다는 중년이 갖는 10대의 이상향만 모아놓은 느낌도 추가
이게나라냐/다
24/06/13 03:26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한 행동보고도 옹호하는걸 보면 연예계는 역시 인성 도덕성 필요없어요
사실에 대한 반박이고 뭐고 빌리프랩은 뭘 어떻게 했어도 입 열면 욕먹는 거죠
연예인들 사건 터지면 그게 진짜든 아니든 납작 엎드리는 거랑 똑같아요
그걸 주도하는 사람들이 여론을 만들어가고 있는 거고
24/06/13 07: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2차 항의 메일에 바로 감사들어가고 수면위로 끌어올려 언론플레이하는 결정을 항의받은 당사자이자 방시혁 의장과 같이 작업한 빌리프랩 제작자(하이브coo)분이 전혀 모르셨을까요? 저는 그게 좀 궁금하고요... 거기에 카피관련 의혹도 있는데 한쪽의 도덕성만 뭐라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이게나라냐/다
24/06/13 10:11
수정 아이콘
알든 모르든 달라질게 없어보이는데 왜 그 얘길 굳이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아니라고 수십번말해도 안믿는 민희진이나 님같은 분들에겐 무용지물인데요
이게 무슨 도덕성 문제에요? 양비론으로 몰아가는거 안맞아보여요
그리고 민희진은 답변서를 아예 궁금해하지도 않았죠
안물안궁 모르세요?
24/06/13 11:29
수정 아이콘
카톡 맥락은 제가 모르는거고 다 살펴본 법원에서 모색이랑 상관없는 정당한 문제 제기였다고 하지않았나요? 뭐 굳이 카톡얘기하자면 젤 좋은건 협상하는거라고 하지 았았어요? 그럼 내부에서 감사해서 협박을 하든 회유를 하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진짜 죄있으면 수사하고 대중들은 결과만 들으면 됐죠? 왜 자기들 배신당했다고 대중들한테 던져서 경영권 찬탈이란 프레임으로 마녀사냥 시작했냐는말이죠. 평소에 다 자기 따라한다고 방탄, 라이즈까지 다 끌고온것도 내부고발 물타기용 언플 아니었나요? 거기엔 도덕적 문제가 없나요? 그리고 그 결정에 저 하이브 coo이신 빌리프 제작자분도 자유롭지 않을 것 같은데요. 도덕적 문제는 둘 다 있죠 당연히. 카피논란은 상도덕적 문제도 있고요
이게나라냐/다
24/06/13 22:59
수정 아이콘
카톡도 모르고 이상한 실드만 치고 계시네요
경영권 찬탈 하려 한게 팩트인데 왜 자꾸 마녀사냥이라 생각하세요
단지 어도어 배신(배임)이 아니라 하이브 배신이라 배임으로 안본건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방탄 라이즈 끌고온게 또 무슨 내부고발 물타기용 언플이에요
근거는 없고 주장만 있는 이런 말들 좀 지쳐요
근데 니지님은 둘 다 도덕적 문제있다면서 왜 민희진 편을 드시죠?
24/06/13 2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님이 민희진 도덕성을 꺼내서 이번건에 대한 비판을 뭉개시려하니 제가 하이브측 도덕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거겠죠? 카톡 모른다고 한적 없고요. 님이나 저도 맥락을 모르는건 마찬가지이고 결과적으로 판사가 모두 보고 정당한 항의였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럼 님은 결정문을 무시하시는건가요?

네, 둘다 도덕성 없어요.
그런데 경영권 찬탈은 구조적으로 될 수가 없는거고 주주 손바뀜이 뭔 불법이됩니까. 실행해도 배임이 안되는데 님은 전제부터 틀리셨잖아요. 아직도 경영권 찬탈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네요. 다만 뒷통수칠만한 발언이나 모색이 있었고 그걸로 하이브 입장에선 신뢰와 상도덕 져버린거 맞죠. 근데 거기에 배신당한 감정때문에 법적인 죄가 될 수도 없는걸 언론을 통해 사회적 매장을 하려한건 또 부도덕한 행위가 아닌가요.? 내부에서 해결할 노력않고 사람 죽일기세로 몰고가고 난장판된건데요

민희진쪽 입장에 더 공감하는건 맞는데요. 위의 이유로 제가 보기에 도덕성은 도찐개찐인지라 '민희진이 한 행동보고도 옹호하는걸 보면 연예계는 역시 인성 도덕성 필요없어요' 라고하기엔 상대도 만만찮다 그 뜻입니다.
이게나라냐/다
24/06/13 23:49
수정 아이콘
제가 전제가 틀린게 아니라 니지님이 그냥 다 갖다붙이는거예요
회사내에서 경영권 찬탈행위가 있는데 그걸 언론에 공개하는게 부도덕?
상도덕을 저버린 건 민희진 본인이 먼저란 소린데,
이걸 하이브가 언플 했다 욕하는 건 기준점이 너무 다른 이야기죠
저는 가처분 인용 판사 결정문을 무시한 적이 없고
이건 어디까지나 가처분 인용이지 양자간 계약에 관한 민사는 별개의 문젠데요?
난장판이 된 건 민희진이 욕설 기자회견 하면서 시작된거고
그 전까지는 난장판 전혀 아니었는데요?
그러니까 그냥 감성적으로 양비론 몰고가려는 거잖아요
무슨 헛소리에 대한 반박을 위해 근거를 드는게 내부고발 물타기가 돼요?
그리고 민희진 카톡 안물안궁 모른다면서요?
아무리 옹호하고 싶다해도 말 장난하지마세요
24/06/14 00:22
수정 아이콘
맥락을 모른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르세요?
그전엔 난장판이 아니었긴요. 기자들이 왜 그렇게 몰려들었는데요. 3일내내 일방적인 언플들이 쏟아지고 미친 사람이 되어서 케팝씬이 뒤집어졌는데요. 못보신건 아니죠? (지금와서는 하나도 인정받지못한 죄들로 언플을)

대체 '경영권 찬탈'이 어떻게 되는건지 얘기해주실래요? 경영자는 민씨이고 따지자면 하이브로부터 간섭을 받지않으려고 대주주를 바꾸려 한건데 그게 왜 배임이고 왜 경영권 찬탈이 되나요? 감정동원하지마시고 법적으로요. 법원 결정문은 실행했어도 배임이 아니라고 얘기하는거고 그건 민사로 가도 변하는게 없을텐데요. 님이 경영권 찬탈이고 배임이라고 확정하시듯이 하니까 드린 말씀이죠.
그리고 횡령, 시세조작,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한달 넘게 배임이 확정된 범죄자마냥 기사를 쏟아냈는데 하나라도 인정받은게 있나요? 이게 언플이지 아니에요? 김앤장이 바보가 아닌이낭 배임죄 묻기 힘들단거 몰랐을리가 없는데요.

상도덕 져버렸다고 모든 대기업이 개인 상대로 언론 동원해서 괴롭히지않아요 내부에서 해결못했으면 무능력이고 배임죄 묻기힘들걸 알면서 목적을 가지고 언론을 이용한거면 부도덕적인건 마찬가지인거죠. 사생활을 털어서 렉카한테 제보한게 도덕적인가요? 어차피 여기서 말하는 상도덕이란건 결국 카톡으로 모색한것뿐이고 반대쪽은 수면위로 끌어올려서 실제로 행했는데요. 여론을 동원해서 매장하려던걸 잘.대응했다고 보시면 저랑 가치관이 많이 다른거니 서로 대화가 안될 것 같긴하네요
이게나라냐/다
24/06/14 00:35
수정 아이콘
일방적인 언플이 쏟아져서 케팝씬이 뒤집어져요?
전혀 안그랬는데요
니지님같은 분들에겐 난리였을지 몰라도 민희진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전혀 아니었어요
민희진이 무슨 케이팝 대변인도 아니고
법원 결정문은 실행했어도 배임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어요
실행까지 가지 않았다지
그 경영권은 사실상 위임받은 거지 본인 본연의 것이 아니죠?
그런데 위임받은 사람이 주가 하락까지 조장하려고 하면서 경영권을 완전히 가져오려고 하면
그게 경영권 찬탈 행위가 아니에요? 경영권 찬탈과 배임은 구분하셔야 하고요
아니 언론에서 보도하는 게 다 언플이고 괴롭히는 건가요?
김호중이 술 마시고 사고낸 거 보도되면 그게 다 언플이고 괴롭히는 거예요?
언플이라고 주장하려면 하이브가 기자들에게 뭐 지시라도 했다는 근거가 있어야죠
제발 감정을 좀 내려놓고 얘기하세요
24/06/14 0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찬탈은 억지로 뺏는다는 뜻인데 민희진이 무슨짓을 하든 하이브가 억지로 어떻게 파나요?민이 투자자 찾아와서 비싸게 팔고싶으면 파는거고 아님 못파는건데요? 찬탈 뜻이 뭔지는 아시죠?
술마시고 사고낸거야 누가 봐도 명백한 죄가 있던거고요. 사실상 죄명도 묻기힘든 지분싸움에 개인 카톡까지 하나하나 털어서 내놓는건 처음 보는데요?

배임에 관한건 결정문 다시 읽어보셨으면 좋겠고요. 어도어에 피해를 끼친게 없는데 어떻게 배임이 되나요?

네, 님이 민희진과 케팝씬에 관심없었으니 모르셨다는건 인정하시네요. 전 관심이 많아서 뉴스 실시간으로 다 봤고 사람 하나 죽어도 안이상하겠다싶더라구요, 언플을 안했다는 억지는 그만부리세요

언론사에서 민희진측 주장 실었다는 이유로 최고홍보담당자가 왜 편드는 기사를 실었냐고 뭐라했다죠? 기자회견 전에 부모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부모가 민희진에 회유당했다면서 정산금 까지 언론에 나오고 왜 이런걸 언론에 풀어놨죠? 자기들 유리하려고 피프티 프레임으로 몰고 가려던거 아닙니까? 정식 수사를 거쳐서 나온것도 아니고 기업이 개인 카톡 탈탈 털어서 죄가 되지도 않을 일에 온갖 죄목 붙여서 언론에 한달 내내 내놨는데 그게 언플이 아니라구요? 가처분 재판하는 날 네이버, 두나무 만났다고 경영권 찬탈이라고 뉴스 내더니 한 언론사가 경영권 찬탈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만난 사람 실명 공개했더니 지워달라고 최고담당자가 찾아갔다는 얘기도 있는데 무슨 언플이 없어요.

https://naver.me/FENQorX9

기사 한번 읽어보시길요
이게나라냐/다
24/06/15 16:51
수정 아이콘
니지 님// 사람 하나 죽겠다고 감정 몰입하신걸 보니 더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사람 입에서 나온 말들이 누굴 찌르고 아프게 했는지 공감을 못하시는 걸 보면요.

민희진한테 관심없다고 케팝씬에 대해 모르는 사람으로 몰고가는 건 좀 수준 낮지 않나요

언플을 안했다는 억지를 부리는게 아니라 그 반대아니애요?
언플했다는 억지좀 그만 부려요

팩트를 나열해도 언플이라고 하면 도대체 뭐가 진짜 보도고 언플인지 분간을 못하시는 것 같네요
민희진이 안물안궁한 맥락이나 이해해보시길

하이브 안좋게 쓴 글은 언플에 안 속하나봐요
언론을 사설로 가져오시는 거 보면 잣대가 참 달라요
24/06/18 13:22
수정 아이콘
이게나라냐/다 님// 저는 쌍방 도덕성 문제 있다고 전제하는건데 님은 하이브는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거니 제가 여러 얘기를 하게되는거죠?. 남한테 잣대 얘기할때가 아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448 [연예] 피프티 피프티 SPECIAL LIVE CLIP! [3] Neanderthal3897 24/08/19 3897 0
84446 [연예] 손익분기점 넘기가 어려울 것 같은 영화 [리볼버] [51] Neanderthal10555 24/08/18 10555 0
84445 [연예] [프로미스나인] 뮤직뱅크 컴백무대 원테이크캠 + 짐종국 등 여러 영상 [7] Davi4ever3902 24/08/18 3902 0
84444 [연예] 크리스토퍼 놀란 차기작 제작사 경쟁 루머 [9] SAS Tony Parker 7177 24/08/18 7177 0
84443 [연예] [르세라핌] 미니 4집 'CRAZY' 트레일러 + 콘셉트 포토 모음 (8월 30일 컴백) [12] Davi4ever3631 24/08/18 3631 0
84436 [연예] [엔믹스] “별별별 (See that?)” M/V Teaser #1, #2 [21] Davi4ever2946 24/08/18 2946 0
84435 [연예] [QWER] 별의 하모니 오케스트라 버전 스페셜 클립 [4] Davi4ever3186 24/08/18 3186 0
84434 [연예] 2024년 8월 2주 D-차트 : 에스파의 슈퍼노바, 다시 1위 탈환하며 8번째 1위 [2] Davi4ever2436 24/08/18 2436 0
84432 [연예] 프랑스 국민배우 알랭 드롱이 타계했네요. [12] Neanderthal4501 24/08/18 4501 0
84429 [연예] [놀면뭐하니] 신변의 위협을 느낀 양궁 김우진 [1] Croove6485 24/08/18 6485 0
84428 [연예] 피프티 전 멤버 3인 영입한 엔터대표 인터뷰 [24] Neanderthal7180 24/08/18 7180 0
84421 [연예] 개그맨 김시덕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전하는 말 [16] Myoi Mina 10792 24/08/17 10792 0
84419 [연예] 드라마 굿파트너 최고의 멍청이 [13] Croove9268 24/08/17 9268 0
84417 [연예] 탁재훈의 탁스패치 윤태진편 [6] Croove8579 24/08/17 8579 0
84412 [연예] MIMIIROSE(미미로즈)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딨어’ MV [4] 검성4985 24/08/17 4985 0
84408 [연예] ??24인조 걸그룹이면 누구 사라져도 눈치못채겠네 jpg [5] 동굴곰8457 24/08/16 8457 0
84406 [연예] [트와이스] 2WICE의 데이2 시즌 3 ep.사나미나편 [4] 그10번2865 24/08/16 2865 0
84404 [연예] 가수한다니까 거미 아이유 박효신이 도와주러 나오는 배우.MP4 [31] insane10394 24/08/16 10394 0
84396 [연예] [피프티피프티] 멤버 개인소개 영상 모음 [15] VictoryFood7250 24/08/16 7250 0
84395 [연예] 야구 직관중인 EXID 누나 근황.MP4 [18] insane9503 24/08/15 9503 0
84391 [연예] 썩토지수 나쁘지 않은 [에이리언: 로물루스] [12] Neanderthal5074 24/08/15 5074 0
84385 [연예] 뭔가 기대하게 만드는 [에이리언: 로물루스] 시사회 평 [27] Neanderthal9563 24/08/14 9563 0
84383 [연예] 엉망진창(?) 슈가 영상들 근황 [53] 덴드로븀13072 24/08/14 130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