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05 10:57:08
Name Leeka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9025?sid=104
Subject [연예] ‘BTS 근처에 그녀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16층을 비워라’ 국제청원 서명받는 방탄팬들

해외 청원 사이트에 방탄 팬들이 BTS 근처에 그녀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며, 16층을 비워라는 청원을 시작했고
2만명 이상 서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근데 르세라핌하고 아일릿은 민희진이 마이크 들고 직접 때린게 맞지만
(르세라핌은 코첼라 타이밍 직후다보니 연타석으로 들어가고
아일릿은 애초에 팬덤이 방어가 될 체급이 아니라..)


방탄은 민희진이 언급한게 아니라
개인팬덤 악개싸움에서 갑자기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서 올라온건데.......
(놀랍게도 몇년 전부터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하이브 과거 법원 판결과 맞물리면서 같이 수면위로 올라오는 바람에 이상한 방향으로 간)

이게 또 이렇게 연결되나 싶기도 하고..


돌판 정치싸움 흘러가는건 또 외부에서 보면 재밌다면 재밌는데 양상 예측이 매번 쉽지 않은듯...


직접 맞은 팀은 조용한데 안맞은 팀이 대신 화내는 느낌이랄까..  

현실에서도 소수정당이 힘이 없는것처럼 돌판도 똑같구나 싶기도 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05 11:01
수정 아이콘
평 당 얼마짜리 건물인데 한 층을 비우라 마라여...
아우구스투스
24/06/05 11:01
수정 아이콘
16층에 어도어가 들어가 있으니 어도어보고 나기라는거죠.

거기에 다른 하이브 사무실 들어가라는거고요.
24/06/05 11:04
수정 아이콘
진지해질 필요가 있을 글과 댓글일까요?
아우구스투스
24/06/05 11:12
수정 아이콘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겠네요.
24/06/05 11:21
수정 아이콘
택도 없는 요구사항에 뻘 댓글로 응수한건데, 갑자기 진지하게 나오셔서요.
아우구스투스
24/06/05 11:22
수정 아이콘
제가 뻘댓글인걸 인지 못 했네요.
완성형폭풍저그
24/06/05 11:05
수정 아이콘
어허.. bts님께서 직접 팬덤에게 말씀하시는데 무엄하십니다.
아우구스투스
24/06/05 11:13
수정 아이콘
씁 약간 개그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윗댓글때문에 좀 별로로 느껴집니다.
아우구스투스
24/06/05 11:01
수정 아이콘
들리는 이야기로는 뉴진스가 국내쪽 지표는 좋은데 음반판매나 해외 음원쪽 지표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르세라핌이나 아일릿이 그 정도 팬덤이 없을테니 결국 의도치않게 BTS에 불똥이 튄 여파 같네요.


근데 음반 밀어내기 이건 사실 하이브가 잘못을 한건데 뭔가 이리저리 꼬이면서 민희진과 뉴진스가 유탄을 맞는 느낌입니다.
24/06/05 11:05
수정 아이콘
음반판매는 사실 생산을 덜 해도 떨굴수 있어서..... (기존에 160만장 팔던걸 100만장만 찍으면 먼짓을 해도 낮게 잡히니깐)
이런 분쟁 상황에서는 지표 신뢰를 하진 않는데...

해외 음원 지표 내려온건 저 영향이 없진 않을겁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이번 노래 자체가 어텐션 - 디토보다 아래 레벨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안내려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라고 봄....


그와 별개로 일본은 패미팅 도쿄돔도 매진하고 하는거 보면 일본 진출에는 별 문제가 안되는듯...
아우구스투스
24/06/05 11:16
수정 아이콘
초동이 떨어졌다는데 생산을 덜해서 초동이 떨어진다는 걸까요?(복잡하네요.)

그냥 이런저런 사태로 해외 BTS 팬들이 좀 기분 나쁘고 해서 기존에 우호? 중립? 에서 비판적으로 되면서 지표가 떨어졌을 수도 있죠.

그래도 일본 진출에 문제가 없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보는게 뉴진스 스타일이나 이런건 해외에서도 상당한 경쟁력 있다 보거든요.
24/06/05 11:23
수정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낸다고 해도
공장에 사고가 발생해서 첫주에 앨범을 50만장밖에 생산 못하면 뭔짓을 해도 초동은 50만장이 최대치죠...
반대로 밀어내기가 가능한것도 첫 주에 찍은 앨범을 그주에 팔린걸로 바코드 찍고 나중에 팬싸로 다 팔게 해주겠다가 가능한것처럼...


개인적으론 초동지표는 일정 체급이 넘어간 아이돌이면 '소속사가 어떻게 마사지 하느냐'로 바뀌는 수치라고 봐서..
(생산량 + 밀어내기 + 팬싸 횟수 + 앨범 종류 + 포카 랜덤 + 기타 혜택 등..)
정말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갈수록 집착이 심해져서 인플레가 커지는..


창고에 앨범이 쌓이는것도 사실 초동 집착 안하면 조금 찍고 -> 잘팔리면 2판찍고-> 3판찍고 느긋하게 하면 되는데
처음에 물량 딸리면 초동 바로 망하니깐 왕창 찍어서 확보하고 시작하니 재고가 쌓이는거라...
아우구스투스
24/06/05 11:25
수정 아이콘
근데 뉴진스 앨범 생산을 하이브에서 해요?
동오덕왕엄백호
24/06/05 11:35
수정 아이콘
지금 현재는 하이브 레이블이니 하이브에서 하는거죠...만약 나가면 어도어가 하는거고...
아우구스투스
24/06/05 11:41
수정 아이콘
이 레이블이라는게 복잡하군요,
24/06/05 11:35
수정 아이콘
하이브 레이블 전체가 같은 회사에서 음반 생산하는걸로 국내는 통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민희진이 이거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했는데
하이브는 규모로 협상해서 오히려 금전을 아꼈고 효율성을 높였으니 잘한일이라고 반박했고

계약 내용이 이상한게 아니라면 이건 하이브가 통으로 계약한게 잘한 일이라고 보는게 맞고 (회사 이익과 효율성)
그와 별개로 생산량 자체는 하이브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인것도 맞죠..
그래서 분쟁중이다보니 초동은 사실 의미있게 보지 않은데다
뉴진스 구 앨범이 실제로 재고로 남아있는 상태라고 하면, 분쟁중인것과 겹쳐서 왕창 찍을 이유 자체가 없어지는거라..
민희진은 민희진대로 밀어내기나 팬싸 신나게 돌려서 재고 처리해줄 사람도 아니다보니 더더욱..
아우구스투스
24/06/05 11:41
수정 아이콘
이야 이거 굉장히 복잡하네요 레이블이라는게요.
24/06/05 12:44
수정 아이콘
초동기간 이후의 총판 추이도 안좋은걸로 봐서는, 생산량과는 관계없지 않나 싶어요

그냥 사람들이 예전보다 덜 사는걸로 보이는데,그래도 90만장이면 괜찮은 판매량이라 생각합니다.
발적화
24/06/05 11:48
수정 아이콘
도쿄돔 매진은 민희진 기자회견 전이라...트레이드표 나오는거 하고 일본앨범 성적 봐야 영향 있는지 알것 같네요...
아우구스투스
24/06/05 11:56
수정 아이콘
큰 영향이 있을까요?
파비노
24/06/05 12:48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아이릿 깐건 영향이 있을수도요. 둘다 일본멤버가 있는팀이고 특히 르세라핌은 말도안되는 친일논란까지 생겨버려서요. 반대로 일본활동하는 한국인 멤버가 있는 그룹이 타 그룹팬들한테 테러당하듯이 까이고, 인종차별 비슷하게 당하면 우리나라에서도 타그룹 좋게 않보겠죠.
아우구스투스
24/06/05 12:49
수정 아이콘
아아 그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조선제일검
24/06/05 17:42
수정 아이콘
말씀 요지가 혹시 더 팔 수 있는데 일부러 덜 생산했다는 걸까요? 그 말 증명만 가능하면 바로 하이브 임원진들이 배임으로 날아갈 판일텐데요?
24/06/05 11:0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거 2006 월드컵 때 스위스전 지고 재경기 청원하던 분위기랑 비슷하네요
유료도로당
24/06/05 11:05
수정 아이콘
잘잘못을 떠나서 이와중이면 하이브 사옥 빼는게 맞지않나 싶기도... 엘베 같이 타거나 마주치면 엄청 불편할듯; 크크

그리고 (사건 전부터) 팬들이 별생각없이 하이브라고 말하것도 멤버들이 일일이 우리 하이브 아니고 어도어라고 고치게 할정도로 주입을 시킬정도라면... 물리적인 오피스까지 아예 별도로 쓰는걸 본인들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달달한고양이
24/06/05 11:17
수정 아이콘
하긴 일본진출 앞두고 일본 뉴진스팬들이 하이브 공격하는 소소한 일도 있었죠. 규모 면에서야 상대도 안되겠지만…근데 왜 무려 bts 팬들이 참전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본체인 하이브를 때려서 그런가.
아우구스투스
24/06/05 11:19
수정 아이콘
본문에도 언급됐지만 민희진의 음반 밀어내기 비판 -> BTS 음반 밀어내기 법원판결로 연결한거 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딱히 민희진의 잘못으로 인한 부분은 없다고 보는데 팬덤이란게 이성적이진 않으니까요.
달달한고양이
24/06/05 11:22
수정 아이콘
아아 밀어내기가 그 얘기군요. 그리고 음원 사재기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으니 쫌 그럴 순 있겠네요..
아우구스투스
24/06/05 11:23
수정 아이콘
제가 직접적으로 르세라핌이나 아일릿 저격하는 것에 대해서는 민희진 비판했는데요.

역으로 이건 왜 민희진이나 어도어, 뉴진스에 대해 공격이 들어가나 싶어요.

저기서 잘못한건 하이브인데요.
달달한고양이
24/06/05 11:26
수정 아이콘
뭐 절대 다수의 의견은 아니지 않을까요; 
아우구스투스
24/06/05 11:27
수정 아이콘
그럴거라고 봅니다.
김연아
24/06/05 12:44
수정 아이콘
BTS 팬덤이 워낙 크다보니 소수여도 다수가 될 수 있다는게....
라이엇
24/06/05 11:21
수정 아이콘
서양에도 감정적인 F들이 많네요.
동굴곰
24/06/05 11:26
수정 아이콘
근데 이 분위기에 하이브 사옥 쓰는게 맞긴 한가요??
직원들은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일거같은데.
24/06/05 11:29
수정 아이콘
법인이 달라서 임대차계약을 맺었을텐데..
이것도 계약이라 상호 합의하지 않는한 맘대로 파기하면 하는쪽에서 돈을.......내야 되니 그냥 유지되고 있는듯?...

+

하이브 입장에선 민희진 해임 시키고 나면 굳이 다른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보니 더..?
사나없이사나마나
24/06/05 11:37
수정 아이콘
엔터회사라 연습실, 녹음실, 헤메 등등이 복합하게 있는 곳이다보니 나갈 수는 없지 않을까요. 하이브 사옥시설이 좋을텐데 마주치기 껄끄럽다고 나가서 별도로 돈 내면서 더 안 좋은 시설을 쓰는 게 더 이상한...
동오덕왕엄백호
24/06/05 11:41
수정 아이콘
근데 해임되면 하이브에서 나가야하지 않을까요 뉴진스는 어찌될지 모르지만...그냥 냅두면 분명 민희진 따라간다고 생난리 치는건 거의 확정인데..뉴진스도 같이 내보낼지..
지구 최후의 밤
24/06/05 11:45
수정 아이콘
해임되면 나갈 필요가 더 없어지죠.
어도어가 다시 방시혁 컨트롤로 들어오는데요.
동오덕왕엄백호
24/06/05 11:48
수정 아이콘
아.....근데 회사 이름을 민희진이 지어서 무당과 공동으로 짓긴했지만..이거 내거야 하고 소송걸면 어찌되는겁니까.?
24/06/05 11:54
수정 아이콘
어차피 길게봐도 2년뒤면 계약 종료라서 나가야합니다.소송해봤자 소송 판결 나기전에 계약끝나있어요.
위약금(1천억 이상)이나 달라고 하겠죠.
척척석사
24/06/05 20:01
수정 아이콘
어찌되나? → 비웃음 당함

회사 돈 받고 주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내가 이름 지었다면서 이름이 자기거라고 할 수는 없죠
유료도로당
24/06/05 11:42
수정 아이콘
그런것도 사실 엄청난 혜택(이득)인건데 민의 언행을 좀 고깝게 보는 사람들의 이유중 하나가 하이브 덕본건 하나도 없고 불필요한 간섭만 당했다고 주장하는 거여서...
24/06/05 13:31
수정 아이콘
듣보기획사에서 한번 해봤으면 그 메리트를 알았을수도...

SM -> 하이브라 사실 대기업 배경은 디폴트로 깔린 상태로 20년을 일해서인지

그 가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유료도로당
24/06/05 13:48
수정 아이콘
마침 또 중소에 친한 지인이 있어서... 가끔 썰 듣는데 진짜 피똥싼다고 크크크 대형사 인프라 엄청 부러워하더군요.
24/06/05 14:02
수정 아이콘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중소 한번 가보면.. 이런게 안된다고? 하는게 많다는걸 느낄 수 있는데

대기업에서만 있던 분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회사면 당연히 이정도는 지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민희진도 그런거 아닌가 싶던..
24/06/05 11:28
수정 아이콘
전혀 이해를 못할 행동인데, 애초에 열정정적으로 아이돌 팬질 한다는게 이해하기 쉬운 범주는 아니긴 하죠...
아름다운이땅에
24/06/05 11:32
수정 아이콘
국내 bts팬들은 오히려 하이브를 싫어하는걸로 아는데 해외는 다른가 보네요 크크
24/06/05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내와 해외 여론이 보통 갈리는 이유는 2개인데

1 - 정서적인 이슈 (이게 나쁘고 옳고에 대한 관념 차이)
2 - 번역 이슈 (한국은 번역을 해서 보지 않는데 해외는 번역이 들어가기 때문에... 번역을 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여론이 휙휙...)

일본이나 중국은 저렇지 않은거 보면 2가지 이유가 맞을껍니다.
한중일은 정서가 크게 다르지 않고
번역도 중국/일본은 한국어 알아듣는 사람이 꽤 많아서 해외처럼 안커짐...
24/06/05 12:57
수정 아이콘
해외아미들도 방시혁과 하이브 안좋아해요.

다만 방시혁 뒤에는 방탄이 있고, 방탄 뒤에는 아미가 있으니
아미들은 방탄에게 유탄이 튀는걸 못보는거죠.

특히 뉴진스던 뭐던, 전부 오빠들이 번돈, 즉 자기들이 낸 돈으로 꾸려나가는 걸로 보는데
거기에 거슬리는 꼴을 못보죠.

방시혁은 결국 아미들에게 절해야 하는데,
진 복귀와 관련하여 하는거 보면 이러니 까이는구나 싶었습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6/05 11:37
수정 아이콘
이번 뉴진스 초동 반토막 난것도 왠지 해외영향도 있다고 봐서....게다가 그 외국에서 먼저 나온 멕시코 그룹 진스 논란도 영향이 많을듯.
트와이스
24/06/05 12:11
수정 아이콘
진스에 대해선 이악물고 모른척 하고 있는 상황이죠? 사실 이게 젤 심각한거 같은데요
24/06/05 11:44
수정 아이콘
일단 민희진의 판정승이고,
이제부터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일들만 남았으니,
드라마는 여기서 대충 끝인것 같네요.
이런 뉴스는 뭔가 에필로그 느낌이 납니다.
좋습니다
24/06/05 11:48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방탄도 까지 않았나요??
자기가 만든 그룹(아마 엑소??) 카피했다고
24/06/05 11:51
수정 아이콘
민희진은 해당 내용에 대해서 부인했고

하이브도 관련해서는 카톡같은 증거자료를 제출한적이 없으며, 민희진이 방탄을 깠다고 직접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파비노
24/06/05 12:34
수정 아이콘
부인해도 방탄팬들이 SM팬들한테 하도 맞은게 많아서 역린을 건드린거긴해요. 진짜 방탄 죽어라고 깠거든요.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6/05 21:15
수정 아이콘
엑소엘이 방탄 죽이기 시도한거야 뭐 유명하니...
좋습니다
24/06/05 1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거의 하루걸러 관련 게시글 쓰시면서
불리한 내용은 애써 무시하시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6/05 11:53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깐건 아일릿,르세라핌,투어스 이렇게 아닌가요?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한거지만..
24/06/05 12:33
수정 아이콘
건드리긴 했죠 음반 사재기 문제 제기도 그렇고 무당지인과 방탄 군대얘기도 했고
평온한 냐옹이
24/06/05 16:00
수정 아이콘
방탄을 깠다가기 보단 방을 까는 카톡이였다고 봅니다. 사실 아일릿이나 르세라핌도 멤버를 까는게 아니였죠 본인이 다이렉터다 보니 다이렉팅 쪽으로 따라했다고 깐거... 그리고 방탕데뷔당시 SM아이돌들이 강세였으니 벤치마킹은 안하는게 이상하죠. 어느정도 유사성이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허저비
24/06/05 11:51
수정 아이콘
국제청원? 크크크...
홍금보
24/06/05 12:14
수정 아이콘
정작 친할거 같은
lifewillchange
24/06/05 12:14
수정 아이콘
줄돈 주고 내보내면 됩니다.
아우구스투스
24/06/05 12:37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 이야기보니까 하이브는 그냥 계약 2년 남았으니까 2년간 이사진도 다 가져갔겠다 두다가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할듯 하네요.

돈을 줄 거였으면 애초에 언플 이전에 돈을 주고 내보냈을거라고 봅니다.
lifewillchange
24/06/05 12: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하이브가 짜치는거죠. 계약서를 썻으면 지켜야지 되먹지 않은 짓을 할려고 하다가 이사단이 난거라
아우구스투스
24/06/05 12:45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 이야기 나올 거 보니까 하이브측이 감정적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이번건은 감정싸움이 될거고 민희진 재임기간 중 뉴진스 활동이 이미 잡힌 스케쥴 외에 크게 될까 싶은 생각도 있긴 합니다.

26년은 어차피 활동을 따로 안 시킬거라고 보고(프로듀서 및 대표 바뀐다 보고요), 올해는 새로 앨범 안내고 투어 등 보낼거 같고요.

하이브 하는 행태+감정 상한 점+이사진 장악을 보면 25년에 앨범 하나 나오는게 민희진의 마지막 작품이지 않을까봐요
lifewillchange
24/06/05 13:45
수정 아이콘
설사 그렇게 된다 한들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어차피 돈들고 나가면 뭐든 할수 있는 사람인데. 방시혁 휘하 임원들만 속 좁은 사람 되는거지.
아우구스투스
24/06/05 13:47
수정 아이콘
하이브 행태를 보면 쉽사리 빠르게 돈들고 나갈 수 있을까 싶죠.

돈으로 해결할거면 그냥 진작에 해결했겠죠.

주주간 계약 걸고 넘어지면서 풋옵션 가지고 태클 걸거고요.

콜옵션 한다고 또 소송 걸리면 그건 또 그것대로 시간 끌리죠.

민희진 역시 그래서 기자회견의 막바지에는 합의 이야기(26년 이후로도 어도어 대표 가능하도록)한게 아닐까 해요.

속 좁은 것과 1,000억이라면 후자를 보통 택할겁니다.
24/06/05 12:53
수정 아이콘
뭐 가처분 판결을 존중하고 법적인 테두리에서 움직인다고 하니, 걍 양당사자가 알아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돈과 계약과 얽힌 양쪽의 경영권 싸움이니 거리를 두고 봐도 될듯 싶어요.
룰루vide
24/06/05 16:00
수정 아이콘
반대로 민희진이 돈주고 어도어 사면되는거 아닌가요..
한 2조쯤있으면 살수있을텐데요...
lifewillchange
24/06/05 16:02
수정 아이콘
계약서대로 하자는데 뭘 사라고 합니까?
둥그러미
24/06/05 12:40
수정 아이콘
원래 타 회사나 타 아이돌 및 팬덤을 부정적으로 언급하거나 공격하는건 이 판의 금기인데 이분들은 그걸 해내시는 건가요?
해외 팬들이라 그런 필터가 없나
24/06/05 12:46
수정 아이콘
한국 아이돌 팬덤들은 이미 진작에 서로 공격하고 난리났는데요 뭐;;;
이미 금기가 깨졌는데 이제와서 금기라고 해봤자 ;;
24/06/05 12:50
수정 아이콘
없어요 서양 해외팬은 개인팬이면 같은그룹멤버도 저격합니다 
파비노
24/06/05 12:57
수정 아이콘
그런게 있었나요? 항상 싸우덴데
24/06/05 13:50
수정 아이콘
음? 누나또래들이 hot와 젝스키스로 진짜 죽일듯이 싸우는걸 봤는데요
24/06/05 17:33
수정 아이콘
그건 인간의 본능입니다만.. 잊을만 하면 열리는 롤판의 갈드컵만 보더라도..
원주민
24/06/05 12:57
수정 아이콘
뉴진스가 받던 하이브(엄밀하게 말하면 BTS) 낙수효과가 빠지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번 분쟁에서 민희진은 승리했지만 뉴진스는 패자죠
라이브앤라이브
24/06/05 13:54
수정 아이콘
뉴프티 배신돌 소리 들으면서 그냥 흑역사 취급 받을 수도 있었던거 생각한다면 이 정도 내상에 그친게 선방한거죠
어차피 이 분쟁이 터진 이상은 타격을 안 입을 수가 없으니

제일 최대 패자는 하이브고... 방탄 없으면 하이브란 회사는 진짜 구멍가게 수준 밖에 안된다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니
뉴진스는 상처 뿐인 승리
민희진은 명예는 챙겼고 이제 천억까지 챙기면 완전히 승자인거죠 크크크
24/06/05 13:04
수정 아이콘
근데 댓글흐름이 이상한게 결국 이사태는 하이브가 시작한걸로
어느 정도 결론났고 결국 민희진 뉴진스가 하이브에 피해입은건데 왜 댓글들은 하이브입장에서 민희진 뉴진스 공격하는 흐름인지 모르겠네요 
24/06/05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부 언론에 공개되기도 한, 현재까지 하이브가 제시한 자료로는
주주간 계약의 해임 사유가 되기엔 법적인 소명이 부족하다고 했지
그 내용 자체가 거짓이라고 부정 된 건 아니죠.

그 자료에 대한 법리적 판단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신뢰하는게 맞지만
사실관계 또는 사건의 원인에 대한 이해는 각자 다를 수 있는 상황 아닌가 싶어요.
마스터카드
24/06/05 13:30
수정 아이콘
사실 최근 피지알에서는 흔한패턴이지 않나요 크크
왜 이렇게까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4/06/05 13:35
수정 아이콘
결론난건 아니죠. 법적으로 별개회사니까 민희진의 어도어에대한 배임혐의가 성립안된다.. 가 판결인겁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냐의 문제는, 결국 각자가 판단하기 나름이에요.
어떤 사건의 이유라는건, 저마다 생각하는게 다를수밖에 없으니까요.
지탄다 에루
24/06/05 13:40
수정 아이콘
결론은 안나지 않았나요?
대청마루
24/06/05 13:49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민희진씨는 순수한 피해자인줄 알겠네요. 돈 관심없다고 구라치더니 사실은 하이브와 똑같이 돈 때문에 이 사단 낸거 맞았고, 본인도 대중이 지켜보는 기자회견에서 쌍욕을 하는 무례한 태도를 보인데다가 자기의 정당함을 주장하기 위해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횃대에 매달아 사냥꾼의 징표를 찍어버렸는데요. 최소한 르세라핌과 아일릿 팬들에겐 민희진은 (뉴진스는 죄 없지만 이 사태에선 민희진의 부속물이니까 덤으로 욕먹..) 순수한 가해자에요.
동오덕왕엄백호
24/06/05 13:49
수정 아이콘
자기 혼자 결론 내리십니까? 판결은 저 사람 쫓아낼 명분이 없어 라고 한건데요 돈 주고 나가라고 외치던지 씩씩대며 같이 있던지 둘 중 하나인데요 결론은.
lifewillchange
24/06/05 14:00
수정 아이콘
그들에겐 본안소송이라는 마지막 동앗줄이 있거든요. 변호사들이 민희진에게 불리하다 라고 할땐 신봉하다가 판결문 나오고
변호사들이 하이브가 힘들다 하면 이악물고 모른척 하고 있거든요.
24/06/05 16:57
수정 아이콘
하이브 입장이요?
누가요?
싸움벌이고 싶으신가보네
24/06/05 17:24
수정 아이콘
결론은 [민희진이 하이브에 잘못한건 맞지만 그것 때문에 어도어에서 쫓겨나서는 안된다][민희진 뉴진스가 하이브에 피해 입은거]가 아닌데요? [아일릿 르세라핌이 민희진에 피해 입은건] 다 무시하는것도 말도 안된다고 보구요.
wannaRiot
24/06/05 17:27
수정 아이콘
그렇게 결론 난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결론 지었네요.

언플은 민희진이 두시간짜리 대국민 생방 기자회견을 한게 시작이 맞죠. 더구나 대부분이 구라였고 자기 주장에 자기방어만 하던 내용을 생방으로 전국민 앞에서 했습니다.
이런게 진정한 언플 아닌가요.
대한민국 역사상 정치권 빼고 이 정도 언플이 있었나 싶습니다.

하이브의 초반 기사를 언플로 보는건 너무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죠.
그건 너무나 흔한 일반적인 보도였으니까요
24/06/05 13:18
수정 아이콘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하이브는 괴씸하다고 계약 무시하고 삽질을 했지만, 시작은 민희진이 먼저 한게 맞습니다.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블랙보리
24/06/05 13: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방탄팬이면 빡칠만하죠. 누가 번 돈으로 사옥지었는데
방탄 위에 어도어면 크크
24/06/05 13:39
수정 아이콘
평소에 팬덤 말을 잘 듣던 회사였나 보죠?
아이고 의미 없다..
라이브앤라이브
24/06/05 13:43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저 청원이 5월 27일에 올라왔는데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도 2만 5천명 못 채운거보면 큰 의미를 둘 만큼은 아닌 것 같네요. 해외에서 2만명은 유의미한 지표가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막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볼 수는 없을 듯...?
하긴 채웠어도 법원 판결이 저런데 전혀 의미 없었겠지만 크크크
24/06/05 14:52
수정 아이콘
진짜 재밌는게 하이브에 우호적인 글에 붙는 댓글 추천과 어도어에 우호적인 글에 붙는 댓글의 추천이 다른게 보는 재미가 있네요.
씨네94
24/06/05 15:00
수정 아이콘
돌판입니다 그냥 크크.
MurghMakhani
24/06/05 16:32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흔한 돌판의 갈드컵...
mooncake
24/06/05 15: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궁금한게 왜 잘잘못을 떠나서 방 빼라에 추천수가 많나요?

만약 잘못한게 없어도 회사내에서 서로 마주치
면 불편하니까 피해자가 나가는게 정당한가요
jjohny=쿠마
24/06/05 15:58
수정 아이콘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청원 자체도 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방 빼는 게 좋겠다는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네요.
lifewillchange
24/06/05 16:01
수정 아이콘
회사를 감성적으로 다니시는게 아닌가 해요
룰루vide
24/06/05 16:21
수정 아이콘
팬덤이 클수록 화력이 좋죠...
조선제일검
24/06/05 17:47
수정 아이콘
"법적인 잘잘못을 떠나서" 라고 해석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계약을 개떡같이 해서 스스로 발목 잡힌 것과 별개로,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하는 등,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건 분명"하다
법원이 이 말들을 박아 놓긴 했으니까요. 이런 민희진 씨의 행태를 어도어 뮤지션과 임직원들은 수십장의 탄원서로 지지했구요.
스테픈커리
24/06/05 16:01
수정 아이콘
아미가 명한다
어도어 꺼져라
그냥사람
24/06/05 16: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change.org/p/min-hee-jin-leave-hybe-company?source_location=search

현재 가장 유명한 페티션이고, 왜 아미들이 화나있는지 아주 잘 설명해주죠.

Sm처럼 재탕말고, 방탄 여기서 끝내야지 매일매일 각오해 - 이 내용이

I am going to end BTS here instead of rehashing like sm
I am going to prepare everyday

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제가 위를 해석해드리면 또 제 의견이 들어가니 위 영어문장 자체로만 근거로 말씀드리면, 2만5천명이 잘못된 번역때문에 저러고 있다는 웃픈 현실인거죠.
파비노
24/06/05 17:38
수정 아이콘
잘못안된 번역이어도 오래된 아미라면 가장 긁힐만한 글이긴 하죠.
그냥사람
24/06/06 03: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의 해석은 자유이지만 적어도 저 글을 한국인들중에서 무당한테 방탄 망하라고 사주했다고 해석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처음에 민희진측에서도 건드리면 안되는 심연(걸플갤 등등)에서 꺼내들은 저격질로 난장판을 만들어서 업보로 5월 중순에 욕 엄청먹었고, 또 민 반대/하이브측도 5월중순이후로 같은 걸플갤 등등 출처 자료로 민희진 후려치다가 법원에서 올스톱 걸린거라 생각해서요.

그래서 각자 자료중에서 너무 말도안되는 자료로 까는것에 대해 지적을 하는 편입니다. (전 기본적으로는 스탠스가 민측에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다른분께는 편향되었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월드, 르세라핌 친일, 멕진스 등등 지옥에서 끌고나온 raw한 주장들을 기반으로해서 = xx네는 누구 지지하네요 이런글도 좀 지양해야하지 않나 하는 마음이 있네요.
24/06/05 21:39
수정 아이콘
근데 저는 번역을 떠나서 ' sm처럼 재탕말고'라는 얘기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그냥사람
24/06/06 03:21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해석자체는 의견이 분분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적어도 저 글이 무당에 방탄망하라고 사주했다거나 무당이 방탄 망하게 하겠다라고 얘기하는식의 해석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민측이 분명 잘못이 없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직 모른다/피카츄배로 보는게 제 입장인데 지금은 민희진 지지측에서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쳐맞던 억울함 해소..와 상대방 조롱으로 업보쌓는거를 동시에 하고있다고 봐서요, 저도 앞으로 관심은 가지되 그냥 팩트체크정도만 하는게 맞지 않나.. 고민중입니다. 괜히 또 마음줬다가 나중에 또 다른 사실관계 나와서 턴바뀌면 내가한것도 아닌 업보로 맞아야할테니까요 크크
짐바르도
24/06/05 17:51
수정 아이콘
연애인줄...
24/06/05 18:36
수정 아이콘
와중에 하이브는 재판기록 열람 제한을 신청했네요 지들이 렉카들 통해서 카톡 자료 다 퍼다줘놓고 이제와서 열람 제한 신청하는건 뭐가 걸리는게 있는건지 아니면 민희진의 화해제안을 받을 생각인건지
서리풀
24/06/06 02:34
수정 아이콘
1. 민 데리고 옴.
2. 민 뉴진스외에는 눈에 뵈는게 없음. 하이브 서열질에 사사건건 반발.
3. 방 말도 개떡같이 들음. 방 짜증나기 시작
4. 민 실력이 좋으니 방은 손가락만 빨게 됨. 어디 함 잘되는가 보자.
5. 뉴진스 데뷔와 동시에 휩쓸고 다님. 잘되네!!
6. 방 왕짜증, 사옥에서 뉴진스 인사는 받지도 않음.
7. 즐거우세요? 카톡 시전. 이 한마디로 적대감과 아니꼬움 동시 시전.
8. 방 파훼법 찾음. 뉴진스의 적은 아류돌이다..
9. 아류돌을 이용해 흠집내기와 이미지 소모전.
10. 민 반발과 하이브에 항의함. 민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데 속절없이 풋옵션만 당하게 생김.
11. 민 탈출을 모의하는 것 같다는 낌새를 채고 감사로 선빵 날림. 풋옵션 아낄 수 있다고 판단함..
12. 경영권 탈취 또는 뉴진스 빼돌리기를 위한 내부 보고서나 문건, 대책회의 관련 내용은 안나옴.
13. 법카 유용으로 횡령내지는 부도덕함으로 사회적매장 시키려고 해도 배민밖엔 안나옴.
14. 김앤장으로 부터 법적으로 쉽지 않다고 보고 받음. 대안으로 마녀사냥 언플 시전 대성공
15. 민 기자회견과 가처분인용 판결로 개 폭망 중에 있음.
24/06/06 11:49
수정 아이콘
딴건 그렇다 치는데
12는 아닌거 같은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58 [스포츠] [MLB] 최근 파죽(?)의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팀 [13] Neanderthal3444 24/09/26 3444 0
85056 [연예]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근황 [24] 아롱이다롱이7886 24/09/26 7886 0
85055 [스포츠] [해축]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 대진표 [5] 손금불산입2949 24/09/26 2949 0
85054 [스포츠] [해축] 리가 개막 7연승 플릭셀로나.mp4 [11] 손금불산입2663 24/09/26 2663 0
85053 [스포츠]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라옴.txt [27] insane5582 24/09/26 5582 0
85052 [스포츠] 유인촌 "정몽규 4연임 땐 승인 불허…홍명보? 재선임 절차 밟는 게 공정" [67] 전기쥐7173 24/09/26 7173 0
85051 [스포츠] 국회현안질의에 대한 박문성의 뒷 이야기 몇가지 [17] EnergyFlow5165 24/09/26 5165 0
85050 [스포츠] (KBS스포츠) 이임생이사는 혼자 홍감독을 만나지 않았다.(면담내용공개) [28] 윤석열5026 24/09/26 5026 0
85049 [스포츠] (달수네라이브) 박주호의원이 청문회에서 하지못한말 [20] 윤석열9239 24/09/26 9239 0
85048 [스포츠] 축구 선수들의 파업 가능성(+ 주요 선수 부상 업데이트) [18] 대장군7071 24/09/26 7071 0
85047 [스포츠] [KBO]4위? 5위? 아직 모른다 경우의 수 [11] 아엠포유5604 24/09/25 5604 0
85046 [스포츠] [해축] 라파엘 바란 현역 은퇴 [21] 손금불산입5827 24/09/25 5827 0
85045 [스포츠] 스포츠지 일간지기자들은 홍명보선임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4] leeman9661 24/09/25 9661 0
85044 [연예] "하이브 녹취록"의 계기가 된 기사를 찾았습니다, 저는 기자의 진정성을 의심합니다 [65] 조선제일검11367 24/09/25 11367 0
85043 [스포츠] 김승수 “축구협회,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버티자는 기류 있다” [28] 윤석열7517 24/09/25 7517 0
85042 [스포츠] 다저스 끝내기!! [30] 월터화이트6744 24/09/25 6744 0
85041 [스포츠] [KBO] 후반기 평자책 3점대 국내 선발투수 3명 [35] 손금불산입5157 24/09/25 5157 0
85040 [스포츠] [KBO] 커리어하이 시즌을 새로 찍는 구자욱 [22] 손금불산입4760 24/09/25 4760 0
85039 [스포츠] 2024 NEXON ICONS MATCH 최종 라인업 [7] EnergyFlow2678 24/09/25 2678 0
85038 [스포츠] 강유정 의원, FM2024 홍명보-포옛-바그너 능력치 소개 [24] 윤석열5846 24/09/25 5846 0
85037 [연예] 뉴진스 관련 하이브 직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 [257] EnergyFlow16066 24/09/25 16066 0
85036 [스포츠] [해축] ??? : 쓰리톱 이렇게가 공존이 되요? [14] 손금불산입5915 24/09/25 5915 0
85035 [연예] 흑백요리사 6~7화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78] Leeka9126 24/09/25 91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