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4 13:35:34
Name wish buRn
File #1 17156432795280_20240514_132557.jpg (253.3 KB), Download : 227
File #2 17156432795281_20240514_133551.jpg (187.1 KB), Download : 222
Link #1 다음
Link #2 https://namu.wiki/w/%ED%95%B8%EC%84%AC%EA%B0%80%EC%9D%B4%EC%A6%88?from=%ED%95%B8%EC%84%AC%20%EA%B0%80%EC%9D%B4%EC%A6%88
Subject [연예] 이성민,이희준,박지환씨 공동출연작 (수정됨)




남산의 부장들에서 함께한 이성민,이희준씨와
장이수 캐릭터로 유명한 박지환씨가 함께했네요.

20년말에 촬영종료한 창고영화라
망작일 확률 높음.
이성민 배우 필모보면 망작도 많던데
이번 작품은 걱정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14 13:37
수정 아이콘
포스터부터... 망한느낌
덴드로븀
24/05/14 13:42
수정 아이콘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1837
[2023 기대작⑫] 남동협 감독 ‘핸섬 가이즈’, “주성치-오맹달 못지않은 콤비의 출현” - 2023-01-12
“장르적으로 무서움도 가미된 100% 정통 코미디”를 완성한 남동협 감독이 심상찮은 데뷔작으로 2023년 극장가에 [시원한 웃음기]를 예고한다.

남동협 감독 : <상류사회> <티끌모아 로맨스> <1번가의 기적> 등 충무로에서 조감독 생활을 오래하다 데뷔

정보1 : 오늘은 2024년5월14일이다.
정보2 : 상류사회(2018)의 이동진 평론가 평가 - 양두구육(★☆)
24/05/14 13:43
수정 아이콘
치명적인 포즈는 치명적인 사람들만 지어주세요.
24/05/14 13:44
수정 아이콘
SNL인가요?크크크크크
빼사스
24/05/14 13:49
수정 아이콘
어..아...에?
24/05/14 13:53
수정 아이콘
저는 B급 냄새 가득해서 너무 좋긴 한데 크크크크크크크
덴드로븀
24/05/14 14:02
수정 아이콘
최소한 중간 정도 능력치의 감독이 만든거면 그런걸 기대할수있긴 한데

감독 필모를 보면 B급 냄새가 아니라 F급의 무언가를 마주할 가능성이 크죠...
24/05/14 14:03
수정 아이콘
포스터 냄새만 그렇습니다 크크
raindraw
24/05/14 17:32
수정 아이콘
저도 B급 이하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만
조감독으로 들어간 작품들로 필모가 안좋다고 하는건 좀 이르지 않을까요?
아리아스타크
24/05/14 13:54
수정 아이콘
4년묵은 영화라니....
씨네94
24/05/14 14:06
수정 아이콘
묵은 영화는 보통 묵힐만 하다가 정설이더라구요....
감독 필모도 아..
짐바르도
24/05/14 14:15
수정 아이콘
아 동협이형 참...
우주전쟁
24/05/14 14:19
수정 아이콘
이 영화도 창고에 오래 있었다던데...그냥 OTT로 풀기에는 미련이 남았던 걸까요?...''
지구 최후의 밤
24/05/14 15:32
수정 아이콘
제대로 만들지 못한 쌈마이영화면 좋겠다.
compromise
24/05/14 16:21
수정 아이콘
뭔가 포스터만 봐도 망할 거 같은...
24/05/14 17:39
수정 아이콘
어...음...
24/05/14 22: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배우 믿고 한번 볼만하네요
구마라습
24/05/14 22:52
수정 아이콘
진양철 회장님??
Yi_JiHwan
24/05/15 00:27
수정 아이콘
아.... 이거는 포스터만 봐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591 [스포츠]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 감독들 성적 [28] 포스트시즌4320 24/10/29 4320 0
85590 [스포츠] [양궁] 김우진, 임시현 2024시즌(국제대회) 성적 [3] Croove3147 24/10/29 3147 0
85588 [연예]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결혼 전제 핑크빛 열애중 [32] Myoi Mina 8388 24/10/29 8388 0
85587 [스포츠] [KBO] 드디어 휴식을 갖게되는 원태인 [16] 손금불산입4501 24/10/29 4501 0
85586 [스포츠] [KBO]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28] 손금불산입4174 24/10/29 4174 0
85585 [연예]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37] BLΛCKPINK6909 24/10/29 6909 0
85584 [연예]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 빌보드 8위 [25] VictoryFood4980 24/10/29 4980 0
85583 [스포츠] 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별 마지막 홈런들 [12] TQQQ2388 24/10/29 2388 0
85582 [연예] 결국 재평가된 민희진의 메일내용 [85] Leeka8595 24/10/29 8595 0
85581 [연예]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 ceo 사과문 [84] 카린7563 24/10/29 7563 0
85580 [스포츠] [온스테인 外] 맨유, 아모림 방출조항 지불 준비 완료 / 양 구단은 거래 마무리 위해 협상 중 [22] 윤석열2491 24/10/29 2491 0
85579 [연예] [트와이스] 나연 [트릭KODE] - 비비지 은하편 [6] 그10번1237 24/10/29 1237 0
85578 [연예] 하이브, ‘아이돌 품평’ 내부보고서 작성자 29일 직위해제 [69] EnergyFlow6494 24/10/29 6494 0
85577 [스포츠] [MLB] 득점을 향한 튼튼신의 전력 질주 [16] 매번같은3293 24/10/29 3293 0
85576 [스포츠] [야구] 부자 최초 코시 마무리 [12] 거룩한황제3278 24/10/29 3278 0
85575 [스포츠] [KBO] 어제 KIA 우승 순간 각 캐스터의 우승콜 [18] 매번같은2584 24/10/29 2584 0
85574 [스포츠] [로마노, AS 등]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노쇼 경위 [61] EnergyFlow5592 24/10/29 5592 0
85573 [스포츠] [야구] 기아 우승 후 한명재 캐스터의 인스타 스토리 [12] 거룩한황제3957 24/10/29 3957 0
85572 [스포츠] [MLB] 자유인 월드시리즈 3게임 연속 홈런 [21] kapH3315 24/10/29 3315 0
85571 [스포츠] [MLB] 해도 해도 너무한 주드게 씨 [15] kapH3329 24/10/29 3329 0
85570 [스포츠] [야구] 사상 최악의 마무리 정해영 [28] 거룩한황제6067 24/10/29 6067 0
85569 [스포츠] 발롱도르 수상 두고 경쟁했던 로드리 vs 비니시우스 시즌 비교.txt [12] insane3363 24/10/29 3363 0
85568 [스포츠] 비니시우스 포함 레알, 발롱도르 시상식 전원 불참 + 2024 발롱도르 포디움 순위 발표 [61] insane5780 24/10/29 57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