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3 12:41:17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70941527014224.png (71.9 KB), Download : 202
File #2 17592375289357.jpg (164.6 KB), Download : 197
Link #1 야구공작소
Subject [스포츠] [KBO]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 성적 근황




황영묵과 고영우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에는 정현수와 원성준도 퓨처스에서 성적이 괜찮다고 하는군요.

한경빈은 2군에서 고생 중이라고 하고 박찬희는 은퇴를 했다고 합니다. 류현인과 윤준호는 6월부터 상무로 간다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13 12:55
수정 아이콘
자질만 충분하다면 레전드급 선배들의 집중케어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24/05/13 13:05
수정 아이콘
한경빈은 2군에서 꾸준히 나오긴 하는데 타격이 고생중이네요. 2할도 못치면 사실상 못올라오죠
24/05/13 13:25
수정 아이콘
묵이 베츠
24/05/13 13:29
수정 아이콘
레전드들이랑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긴장이 덜해지고 자신감이 있는게 큰게 아닐까 마 그래 생각합니다
24/05/13 13:30
수정 아이콘
자질이나 능력도 있겠지만 대학리그 그래도 어느정도 해야 가는곳이 최강야구죠

다른거보다는 직관경기 경험으로 다수의 관중앞에서도 멘탈관리하게 되는 경험을 빨리 얻어본것이 꽤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내야수 뎁스가 모래알같은 한화긴 해도 하주석 이도윤은 제쳐야 유격수 자리 들어가지 싶었는데 하주석이 부상당하고 이도윤이 헤메는 동안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듯 합니다.

번트작전에 미묘하게 어긋남이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타자들중에 제몫하는 선수라 응원중입니다
24/05/13 14:10
수정 아이콘
한화의 희망 황영묵!
24/05/13 14:21
수정 아이콘
정현수 선수는 원포인트라도 1군에서 금방 자리 잡을줄 알았는데 1군이 쉽지 않군요.
24/05/13 14:38
수정 아이콘
윤준호는 주말에 1군 첫타석 나왔어요.
24/05/13 14:53
수정 아이콘
고영우랑 황영묵 연습하는거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었는데 잘 풀리는거 보니 좋네요
인사이더
24/05/13 15:58
수정 아이콘
류현인, 윤준호는 상무 합격해서 곧 입대합니다. 기회는 제한적이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프로스태프들의 코칭을 받는것만해도 프로 입단에 유리한 자산이죠
인사이더
24/05/13 16:00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임시알바로 합류했던 기아의 김민주 선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승부하는 마인드가 좋은 선수라 평가하고 있거든요,(최강야구 데뷔전 제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591 [스포츠]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 감독들 성적 [28] 포스트시즌4320 24/10/29 4320 0
85590 [스포츠] [양궁] 김우진, 임시현 2024시즌(국제대회) 성적 [3] Croove3147 24/10/29 3147 0
85588 [연예]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결혼 전제 핑크빛 열애중 [32] Myoi Mina 8388 24/10/29 8388 0
85587 [스포츠] [KBO] 드디어 휴식을 갖게되는 원태인 [16] 손금불산입4501 24/10/29 4501 0
85586 [스포츠] [KBO]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28] 손금불산입4174 24/10/29 4174 0
85585 [연예]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37] BLΛCKPINK6911 24/10/29 6911 0
85584 [연예]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 빌보드 8위 [25] VictoryFood4981 24/10/29 4981 0
85583 [스포츠] 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별 마지막 홈런들 [12] TQQQ2389 24/10/29 2389 0
85582 [연예] 결국 재평가된 민희진의 메일내용 [85] Leeka8598 24/10/29 8598 0
85581 [연예]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 ceo 사과문 [84] 카린7564 24/10/29 7564 0
85580 [스포츠] [온스테인 外] 맨유, 아모림 방출조항 지불 준비 완료 / 양 구단은 거래 마무리 위해 협상 중 [22] 윤석열2491 24/10/29 2491 0
85579 [연예] [트와이스] 나연 [트릭KODE] - 비비지 은하편 [6] 그10번1237 24/10/29 1237 0
85578 [연예] 하이브, ‘아이돌 품평’ 내부보고서 작성자 29일 직위해제 [69] EnergyFlow6496 24/10/29 6496 0
85577 [스포츠] [MLB] 득점을 향한 튼튼신의 전력 질주 [16] 매번같은3293 24/10/29 3293 0
85576 [스포츠] [야구] 부자 최초 코시 마무리 [12] 거룩한황제3278 24/10/29 3278 0
85575 [스포츠] [KBO] 어제 KIA 우승 순간 각 캐스터의 우승콜 [18] 매번같은2585 24/10/29 2585 0
85574 [스포츠] [로마노, AS 등]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노쇼 경위 [61] EnergyFlow5594 24/10/29 5594 0
85573 [스포츠] [야구] 기아 우승 후 한명재 캐스터의 인스타 스토리 [12] 거룩한황제3958 24/10/29 3958 0
85572 [스포츠] [MLB] 자유인 월드시리즈 3게임 연속 홈런 [21] kapH3316 24/10/29 3316 0
85571 [스포츠] [MLB] 해도 해도 너무한 주드게 씨 [15] kapH3329 24/10/29 3329 0
85570 [스포츠] [야구] 사상 최악의 마무리 정해영 [28] 거룩한황제6073 24/10/29 6073 0
85569 [스포츠] 발롱도르 수상 두고 경쟁했던 로드리 vs 비니시우스 시즌 비교.txt [12] insane3365 24/10/29 3365 0
85568 [스포츠] 비니시우스 포함 레알, 발롱도르 시상식 전원 불참 + 2024 발롱도르 포디움 순위 발표 [61] insane5781 24/10/29 57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