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03 19:21:40
Name 그10번
Link #1 유튜브, 트위터
Subject [스포츠] [NBA] 혹사 VS 혹사
3-5-2024-185115-www-nba-com


3-5-2024-185136-www-nba-com

1. 필리의 닉 널스 감독도 혹사로 유명한 감독이고 중요한 게임인터라 엠비드, 맥시, 우브레를 40분이상 갈았는데, 역시 혹사왕 티동님한테는 안되는군요. 플옵 1라운드부터 7인 로테이션 거기다 디빈첸조를 48분 내내 돌리는 거 보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크크




2. 티동님을 위해 목숨을 받칠 각오가 되어 있는 닉스 선수들. 흐흐흐








3. 뉴욕은 2라운드를 향해 가고 필리는 이번 여름 많이 비워둔 샐러리캡으로 새로운 스타를 영입하기 위한 오프시즌을 향해 나갑니다.




4. 이번시즌 맥시가 정말 큰 성장을 했는데 다음시즌에는 엠비드랑 거의 대등한 존재감을 보여줄 거 같습니다.






5. 인디와 밀워키 시리즈도 인디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디는 10년만에 2라운드에 진출했고 밀워키의 미들턴은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03 19:26
수정 아이콘
조쉬하트는 진짜 체력이 미친듯 크크
aDayInTheLife
24/05/03 19:41
수정 아이콘
아니 축구냐고 풀타임이라니 크크크
인민 프로듀서
24/05/03 19:52
수정 아이콘
브런슨은 뉴욕 성골이더라구요. 아빠가 GM이랑 팀메이트여서, 어렸을때부터 구단 선수들 관계자들이랑 친했다고. 실력도 실력인데 프런트랑 관계가 매우 돈독한것 같습니다.
24/05/03 20: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뉴욕갈때 템퍼링이야기가 나왔었죠
키모이맨
24/05/03 20:01
수정 아이콘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
유일여신모모
24/05/03 20:08
수정 아이콘
디비첸조 깔끔하다.
무적LG오지환
24/05/03 20:11
수정 아이콘
널성근은 원조 앞에서 그저 가짜에 불과했습니다 크크크크
더 놀라운건 1쿼터에 25점 앞설 때도 방심 안 함 크크크
하이버리시절
24/05/03 20:26
수정 아이콘
릴라드 벅스 갈때만 해도 동부 결승 진출은 당연할거라 봤는데..
24/05/03 21:06
수정 아이콘
인디는 컨파까진 무난할듯
R.Oswalt
24/05/03 21:57
수정 아이콘
조쉬 하트는 2라운드에 안 깨지면 사람 아닌 걸로...
42분 / 48분 / 43분 / 45분 / 53분(???) / 46분...
24/05/04 05:03
수정 아이콘
플옵 한정 이만사마 기록도 꿈이 아니네요..
14년째도피중
24/05/03 22:22
수정 아이콘
아니 인디애나 저번 대패할 때 보고 어려운가보다 했는데 또 이렇게? 올시즌 알다가도 모를 팀이네.
24/05/04 08:50
수정 아이콘
이게되나 선수들 몸이 어케 버티는거죠?
상대는가난하다구
24/05/04 16:46
수정 아이콘
2라 서부꿀잼 대진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인디 뉴욕도 재밌을거 같긴한데 아무래도 서부보단 떨어지는 느낌이..
아누노비도 좋지만 미칼이랑 어떻게 바꿔서 빌라노바 왕국 한번 해보는 것도 재미지고 좋을거 같은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409 [스포츠] [KBO] 데뷔이후 KS 무경험자 1위가 강민호에서 손아섭으로 변경 [38] 키스도사7336 24/10/19 7336 0
85408 [스포츠] 2024 한국시리즈 기아타이거즈 vs 삼성라이온즈 [46] 핑크솔져8269 24/10/19 8269 0
85407 [스포츠] [KBO] 한국시리즈가 궁금한 사나이 강민호가 간다아아~~.gif (용량주의) [48] SKY926656 24/10/19 6656 0
85406 [스포츠] [MLB] 엘리미네이션 게임에 돌입한 챔피언십 시리즈 [7] kapH4639 24/10/19 4639 0
85404 [스포츠] [MLB] 뉴욕의 심장 나의 심장 여러분의 심장 튼튼신 쓰리런 [37] kapH5985 24/10/19 5985 0
85403 [스포츠] 국내 스포츠 역사상 종목 불문 GOAT 1명을 꼽는다면? [201] 럭키비키잖앙13413 24/10/18 13413 0
85402 [스포츠] 실시간 LG 감독님 표정 변화 [22] 된장까스9208 24/10/18 9208 0
85401 [스포츠] [해축] 이 중에 3명을 골라서 최강의 미드필더진 만들기 [70] EnergyFlow6835 24/10/18 6835 0
85400 [스포츠] 앙리 드록바 퍼디난드 입국 생중계 [8] DENALI7035 24/10/18 7035 0
85399 [스포츠]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우천 취소 [33] 이시하라사토미6081 24/10/18 6081 0
85397 [스포츠] [KBO] LG의 포스트시즌을 멱살잡고 끄는 투수 [24] 손금불산입5303 24/10/18 5303 0
85395 [스포츠] [MLB] It ain't over, till it's over [28] kapH6542 24/10/18 6542 0
85394 [스포츠] [MLB] 저지가 갔으니까 오타니도 간다 [20] kapH6438 24/10/18 6438 0
85393 [스포츠] 잠실과 라팍 크기를 체감하는짤 [142] 여기10280 24/10/18 10280 0
85392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저지와 튼튼신이 간다ㅏㅏㅏㅏㅏ [31] kapH4684 24/10/18 4684 0
85387 [스포츠] [KBO] 플레이오프 3차전.gif (용량주의) [54] SKY925816 24/10/17 5816 0
85385 [스포츠] [MLB] 오타니의 쐐기를 박는 쓰리런 홈런 [38] kapH6939 24/10/17 6939 0
85380 [스포츠] [KBO] 야구부장 이모저모 [37] GOAT9695 24/10/16 9695 0
85378 [스포츠] [오피셜] 투헬 25년까지 잉글랜드 국대감독 계약 [27] 윤석열6148 24/10/16 6148 0
85377 [스포츠] [KBO] 위기의 LG를 구하러 임찬규가 출동 예정 [48] 손금불산입8252 24/10/16 8252 0
85376 [스포츠] [KBO] 포스트시즌 통산 안타 1위를 앞둔 김현수 [13] 손금불산입5814 24/10/16 5814 0
85375 [스포츠] 2026 월드컵 남미 예선 10월 경기 종료 중간순위 [16] nearby4529 24/10/16 4529 0
85374 [스포츠] [MLB] 드디어 터진 저지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 [14] kapH4712 24/10/16 47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