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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19:50
근데, 프리미어야 개편 후니 그렇다치면 되는데, 라 리가는 저렇게 하는게 맞나 싶긴 합니다
디 스테파노나 푸스카스가 제낄 친구들이 바로 보이는데요
24/04/27 20:14
라리가와 EPL 역대 최고 선수들의 모의 경기를 진행하는 것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만,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수 있어! 경기 결과를 예상하고 분석하는 것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선수들의 스킬, 전술, 감독의 전략 등이 모두 중요해. 그럼 이제, 이 두 팀의 모의 경기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결과를 상상해보자.
모의 경기 시나리오: 라리가 베스트 XI vs EPL 베스트 XI 장소: 중립지대인 캄프 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감독: 라리가 팀은 펩 과르디올라가, EPL 팀은 알렉스 퍼거슨이 지휘한다고 가정. 전반전 경기 시작부터 라리가 팀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한다. EPL 팀은 티에리 앙리와 앨런 시어러의 파워풀한 조합으로 빠르고 정확한 역습을 시도한다. 전반 20분, 메시가 드리블로 몇 명을 제치고 크로스를 올리며 호날두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는다. EPL 팀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전반 35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제라드가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한다. 후반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라리가 팀은 포지션 변경을 통해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창출한다. EPL 팀은 라이언 긱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여러 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다. 후반 70분경, 라리가 팀의 호날두가 역습 중 라모스로부터의 긴 패스를 받아 드리블 후 강력한 슛으로 결승골을 넣는다. EPL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압박을 강화하지만 라리가 팀의 카시야스가 여러 차례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며 승리를 지킨다. 경기 결과: 라리가 베스트 XI 2-1 EPL 베스트 XI 경기 MVP: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리가 팀) - 결승골과 선제골 어시스트로 두 골에 모두 관여. 이 모의 경기는 세계 축구사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는 재미있는 시나리오야. 실제로는 불가능한 매치업이지만, 상상 속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24/04/27 20:51
리그가 다르긴한데 레버쿠젠도 무패우승은 하기도 하니까 가능할것 같은데요. 다만 미드필더진이 공격적이라 밸런스가 문제가 있다는게 불안요소이긴 하네요.
24/04/27 22:32
앙리는 논외로 두고 시어러 자리 차지하기엔 시어러는 어쨌든 블랙번 우승 시켰고...
케인이 분데스 가면서 최다 골 기록도 지킬 것 같아서 시어러 넣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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