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3 10:51:45
Name SAS Tony Parker
File #1 GLwaVtaaQAA4uai.jpeg (71.7 KB), Download : 594
Link #1 X
Subject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https://twitter.com/showboxmovie/status/1782544918323601439


사바하,검은 사제들,파묘 각본집이 나옵니다
스토리보드북도 주면 좋은데 그건 아쉽네요
내주는거만 해도 감사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azellnu
24/04/23 10:53
수정 아이콘
혹시 저 3영화가 연계가 좀 있는 편인가요 아니면 형식상의 같은 시간대정도로만 공유하는건가요
24/04/23 10:56
수정 아이콘
공식적으로는 '오컬트'라는 장르 외에는 서로 관련이 없습니다.
까메오 등으로 배우들이 좀 겹치는 것을 제외하면.
덴드로븀
24/04/23 10:57
수정 아이콘
전혀 없습니다.
삼각형
24/04/23 10:58
수정 아이콘
연계 하나도 없습니다. 사바하 때 이정재가 '암도 고치는 검은 수녀들' 이 대사가 그나마 연계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크크크
이쥴레이
24/04/23 16:22
수정 아이콘
파묘는 모르겠는데 검은사제와 사바하는 2014년 같은 시간대 배경이라 일부러 같은 시간대 한거 아니냐고...
나중에 크로스오버 기대하기는 했습니다.
배우들 몸값이 높아서 어렵겠지만.....
승승장구
24/04/23 11:01
수정 아이콘
가격 어느정도일까 너무 비싸지 않으면 하나 사둬야겠네
우주전쟁
24/04/23 11:22
수정 아이콘
어제자 일간 박스오피스 1위가 여전히 [파묘]던데...;;
24/04/23 11:50
수정 아이콘
파묘는 평일에도 1~2만 나가는 스테디셀러이고
현재 경쟁자는 쿵푸팬더4인데 주말에만 힘을 쓰는지라...
파묘 1200만은 힘들듯. 천만 넘은것도 대단...
LG우승
24/04/23 11:31
수정 아이콘
혹시 각본집이라면 기존에 영화 대사가 옮겨적힌 이외의 각본집만의 매력이 따로 있을까요?
검은사제들은 안 봤고, 사바하 > 파묘순으로 재밌게 보고 몇번씩 봤는데 각본집만의 매력이 따로 있다면 구매할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24/04/23 11:39
수정 아이콘
한창 영화에 관심 많을 때는 각본집도 많이 사고 인터넷 돌아다니는 각본도 출력해서 제본도 하고 그랬는데.
연출이나 시나리오 공부하려는 목적 아니면 사실 그냥 '굿즈'에 가깝기는 하죠.
LG우승
24/04/23 13:0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4/04/23 11:35
수정 아이콘
검은 사제들만 초고를 읽어봤는데, 딱히 읽는 맛이 있는 책은 아니었어서
그냥 블루레이만 살게요 감독님! 크크
24/04/23 11:51
수정 아이콘
천만의 힘인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7789 24/04/25 7789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1] 어강됴리6775 24/04/25 6775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8192 24/04/25 8192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9596 24/04/25 9596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12737 24/04/25 12737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6937 24/04/25 6937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12998 24/04/25 12998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5356 24/04/25 15356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9] insane9081 24/04/25 9081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59] 방구차야14923 24/04/25 14923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8] Davi4ever10979 24/04/25 10979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0] Leeka22095 24/04/25 22095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16] insane11334 24/04/25 11334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9471 24/04/25 9471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10112 24/04/25 10112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13027 24/04/25 13027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8206 24/04/25 18206 0
82244 [스포츠] 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7] 수리검5883 24/04/25 5883 0
82243 [스포츠] [KBO]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를 기록한 정해영 [17] 손금불산입6697 24/04/25 6697 0
82242 [스포츠] [해축] 3골을 넣어도 못이기면은.mp4 [5] 손금불산입6890 24/04/25 6890 0
82241 [스포츠] [해축] 더비가 진짜 예측하기 힘든 이유.mp4 [29] 손금불산입7342 24/04/25 7342 0
82240 [스포츠] [해축] 다음 시즌에 바르샤 감독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 챠비 [23] kapH7598 24/04/25 7598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09] 법돌법돌22953 24/04/25 229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