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7 22:02:30
Name 손금불산입
Link #1 tvn sports
Subject [스포츠] [해축] 이재성 어제자 2골 1어시스트.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Screenshot-2024-04-07-at-21-59-05-Mainz-05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는 마인츠에게 정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주었네요.

이번 시즌 현재 이재성의 스탯은 26경기 4골 4어시스트.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콩돌이
24/04/07 22:05
수정 아이콘
보훔보다 득실이 괜찮아서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실제상황입니다
24/04/07 22:12
수정 아이콘
와 여기 강등 싸움 치열하겠는데요? 크크
서쪽으로가자
24/04/07 22:44
수정 아이콘
그 앞의
팀들이 좀 멀어서 보훔과의 경쟁이 중요하겠네요
오라메디알보칠
24/04/07 23:45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중요한 시점에서 큰 역할을 했는데 이번에도 힘을 보태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5663 24/04/25 5663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7876 24/04/25 7876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2733 24/04/25 2733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7639 24/04/25 7639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1506 24/04/25 11506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881 24/04/25 4881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916 24/04/25 10916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6759 24/04/25 6759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1] Leeka18114 24/04/25 18114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1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115 24/04/25 4115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4735 24/04/25 4735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6298 24/04/25 6298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8765 24/04/25 8765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3306 24/04/25 13306 0
82244 [스포츠] 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7] 수리검1592 24/04/25 1592 0
82243 [스포츠] [KBO]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를 기록한 정해영 [17] 손금불산입2328 24/04/25 2328 0
82242 [스포츠] [해축] 3골을 넣어도 못이기면은.mp4 [5] 손금불산입2520 24/04/25 2520 0
82241 [스포츠] [해축] 더비가 진짜 예측하기 힘든 이유.mp4 [29] 손금불산입2760 24/04/25 2760 0
82240 [스포츠] [해축] 다음 시즌에 바르샤 감독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 챠비 [23] kapH3115 24/04/25 3115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09] 법돌법돌17533 24/04/25 17533 0
82238 [스포츠] [NBA/MIN] 믿음이 부족한 자는 반성합니다. [24] 무적LG오지환3869 24/04/25 3869 0
82237 [스포츠] [KBL]올해 프로농구 결승대진이 정해졌습니다 [32] 도날드트럼프3549 24/04/24 3549 0
82236 [연예] [아일릿] 다사다난했던 한 주 / 인기가요 1위 / 팬덤명 논란 [8] Davi4ever3458 24/04/24 34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