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13 23:16:49
Name 우주전쟁
File #1 최민식.jpeg (577.3 KB), Download : 4
File #2 최민식_2.jpeg (229.0 KB), Download : 2
Link #1 트위터
Subject [연예] 최민식 배우 [파묘] 무대인사 진심인 이유 (수정됨)




대호 (2015): 1,762,742명
특별시민 (2017): 1,362,634명
침묵 (2017): 494,097명
천문: 하늘에 묻는다 (2019): 2,000,735명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2022): 534,287명

다섯 편 합계: 6,154,495명 (1,230,899명/편)

파묘 (2024년 3월 12일(화) 기준): 8,299,155명

(진짜 최민식 배우 간만에 대박영화 출연이었네요. 그동안 심리적 부담감이 꽤 컸을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03/13 23:18
수정 아이콘
천문은 대박칠 줄 알았었는데 참 ㅠㅜㅠ
곧미남
24/03/14 11:46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영화도 나쁘지 않았고
유료도로당
24/03/13 23:25
수정 아이콘
하지만 대호 전 세 작품 연속으 (범죄와의전쟁-신세계-명량)에서 충분히 대박을 맛 보셨... 크크
동굴범
24/03/14 01:02
수정 아이콘
모르는 맛보다 알던 맛을 오랜만에 다시 맛봤을 때 그 느낌은 전혀 다르죠... 크크
24/03/13 23:30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기분좋으실듯 크크
바카스
24/03/14 00:03
수정 아이콘
최민식 배우 가장 최근작 1000만작이 명량이라죠. 물론 역대 1위지만 어쨋든 그것도 그의 생애 첫 천만.

연기력 퍼포먼스 및 강렬함 대비 생각보다 관객수가 적긴하네요.
This-Plus
24/03/14 01:59
수정 아이콘
근데 카지노로 또 재미 좀 보셨는데
드라마랑 영화는 아예 달리 보는 건가 흐
덴드로븀
24/03/14 09:15
수정 아이콘
평생을 영화배우로 살던분이다보니 아무래도 감정이 좀 다르긴 하겠죠 흐흐
24/03/14 10:09
수정 아이콘
젊은 시절에는 드라마 나오시지 않았나요?
덴드로븀
24/03/14 10:15
수정 아이콘
90년대에는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긴 했는데 연극 -> 영화 -> 드라마&영화 -> 영화 로 필모를 쌓아오긴 했으니까요
블레싱
24/03/14 07:53
수정 아이콘
팬미팅 도는 젊은 배우 아니면 인기 실감이 어려워서 더 좋아하는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설경구니 신하균이니 이런 배우들 갑자기 팬붙는거보면...
무딜링호흡머신
24/03/14 09:46
수정 아이콘
스타일이 악마를 보았다 인데요?
24/03/14 09:56
수정 아이콘
아재 배 많이나오신듯 ㅠ
곧미남
24/03/14 11:49
수정 아이콘
영화배우에게 흥행만큼 기분좋은게..
24/03/14 12:16
수정 아이콘
그냥 오프라인에서 팬들이 이렇게 환호해주고 그런거에 신나신듯한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055 [연예] 자우림(紫雨林) 최고의 곡은? [87] 손금불산입3812 24/04/15 3812 0
82054 [연예] 할배 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마지막 투어 스케쥴 [6] 매번같은3520 24/04/15 3520 0
82053 [스포츠] [KBO] 롯데 '170억 FA 트리오' 1군서 전멸, 유강남마저 내려갔다 [41] 2506535 24/04/15 6535 0
82052 [연예] 루셈블 'Girls' Night'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1] Davi4ever1706 24/04/15 1706 0
82051 [스포츠] [공식발표] KBO, 이민호·문승훈·추평호 심판위원 직무배제→인사위원회 회부 [48] 윤석열7170 24/04/15 7170 0
82050 [스포츠] [KBO] 오심논란 팬들의 잘못은 없나 [51] 라이디스7211 24/04/15 7211 0
82049 [스포츠] [NBA] 플레이오프, 플레이 인 대진표 [27] 그10번2905 24/04/15 2905 0
82048 [스포츠] KBO 흥행을 이어가고있는 올시즌 구단별 관중수 [36] 겨울삼각형4414 24/04/15 4414 0
82047 [스포츠] [토토] 축구토토 승무패가 3회차가 이월되었습니다. [22] TheZone3246 24/04/15 3246 0
82046 [스포츠] [KBO] 10개 구단 현재 연봉 1위 타자 [32] 손금불산입7008 24/04/15 7008 0
82045 [연예] MBC 복면가왕 9주년 방송을 연기한 이유 [44] Myoi Mina 7219 24/04/15 7219 0
82044 [스포츠] 야구보다보면 당황스러운 부분 [60] TQQQ12808 24/04/15 12808 0
82043 [스포츠] [해축] 커리어 평생 처음으로 우승 못한 선수 [19] 손금불산입6201 24/04/15 6201 0
82042 [스포츠] [해축] 우승확정 후 경기장 난입하는 레버쿠젠 팬들... [26] 우주전쟁5500 24/04/15 5500 0
82041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마의 20% 돌파 [42] 아롱이다롱이5262 24/04/15 5262 0
82040 [스포츠] [해축] 리버풀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는데 보고오니.giphy [31] Davi4ever3996 24/04/15 3996 0
82039 [스포츠] 레버쿠젠, 120년 만에 우승! [26] 실제상황입니다6197 24/04/15 6197 0
82038 [스포츠] [해축] 최악의 한 주를 보낸 리버풀.giphy [18] Davi4ever3850 24/04/15 3850 0
82037 [연예] 끝날 줄 모르는 펨코 라이브 릴레이.mp4 [55] 묻고 더블로 가!12415 24/04/15 12415 0
82036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1 / 컴백 타임테이블 [4] Davi4ever1946 24/04/14 1946 0
82035 [연예] 추억의 외국 여배우 - 고원원 [12] 보리야밥먹자4838 24/04/14 4838 0
82034 [연예] [트와이스] 강형욱의 개스트쇼, 정연&공승연편, 나연 워터밤 출연소식 [4] 그10번3479 24/04/14 3479 0
82033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이번주 일정.jpg [57] 핑크솔져5581 24/04/14 55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