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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21:27
와 도대체 넌 뭐냐 저것까지 나오다니 크크. 삐삐밴드 까는 곡이었죠.
아워네이션 1집에 "엿장수 맘대로"가 말달리자와 함께 드럭 시절 크라잉넛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4/03/08 22:44
전 양귀비를 젤 좋아했고
다죽자 신기한노래도 많이 불렀네요 국내에 펑크를 많이 알렸다고 알려졌지만... 막상 해외 펑크랑은 느낌이 달라서 해외펑크 좋아하는 사람이랑 크라잉넛 좋아하는 사람은 나뉠듯하네요 그래서 나온 표현이 조선 펑크이긴한데...
24/03/08 23:21
입문곡은 서커스 매직유랑단
좋아하는 곡은 좋지 아니한가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 여기 없는 걸로는 고물 라디오랑 타이거 당췌 힙찔이 인생에 힙합이 아닌 음악으로는 가장 많이 들은 밴드입니다. 1집부터 비둘기 있는 앨범까지 진짜 수도 없이 들은 듯...
24/03/09 01:01
조선펑크에 수록된 정열에 불타는 태영과 핫바디 좋아합니다.
그 다음은 밤이 깊었네와 지독한 노래, 비둘기 순으로 좋아 합니다.
24/03/09 15:23
예전엔 앨범도 사서 들었었는데, 그 때 좋아하던 노래는 honey 를 좋아했습니다.
요즘 좋은 노래는 앨범을 안 샀던 명동콜링이네요.
24/03/09 15:25
처음으로 선천적 얼간이들 이라는 웹툰에서 축가(?)로 이 노래를 불렀다길래 뭐지 하고 검색했고
두번째로 유다빈밴드 라는 밴드를 처음으로 알게 된 노래가 이 노래라서 저는 '좋지 아니한가'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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