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대 뉴캐슬전 리버풀이 기록한 기대 득점값이 무려 7.27입니다.

원래는 7-0이나 7-1로 끝났어도 매치엔진이 무난했다 이야기 들을텐데 리버풀 입장에서는 이 경기가 후반에야 골이 터지면서 4-2로 아슬아슬하게 이긴다는 느낌이 들 정도니 고구마 먹는 느낌이 들 법도 했을겁니다.





2010-11 시즌부터 따지면 프리미어리그 레코드라는데 이게 그 이전에는 그보다 높은 기록이 있어서가 아니라 기대골값 집계가 그때부터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농후한...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옵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