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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29 10:13:19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v.daum.net/v/20231129091949045
Subject [스포츠] 김성용 전 SSG 단장 구단 떠난다
구단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짐. 프랜차이즈 스타 김강민(41)의 한화 이글스 이적을 비롯한 이번 오프시즌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

이제 최강야구에서 상대편으로 나오는거 아니겠죠
야탑고 감독이었는데 원래

판단 2번 미스로 직장 날리신
SSG팬이라 말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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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0:15
수정 아이콘
찌게맨이 또 어디 자리 마련해준 거 아닐지…
23/11/29 11:08
수정 아이콘
찌게맨이 순간 누군가 했네요 크크
23/11/29 10:26
수정 아이콘
비선실세라는 분이 아직남아있어서 제대로된 단장이 자리에 앉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
매번같은
23/11/29 10:2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그 분이 계셨군요. 1년 간 기사에는 노출이 안되셨는데 그냥 야구판이랑 담 쌓았다고는 생각이 안됩니다 크크.
매번같은
23/11/29 10:27
수정 아이콘
SSG가 SK를 인수하면서 영입 되었을 때부터 이해가 안되는 인사였죠. 프로 선수, 코치, 프런트 경험 제로에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만 25년 해오신 분이 뜬금없이 프로야구팀 R&D 센터장으로 영입되고 1년 후에 바로 단장행??? 누가 봐도 윗분의 의도가 들어간 낙하산.
내년엔아마독수리
23/11/29 10:29
수정 아이콘
야구계를 떠나야...
랜더스
23/11/29 10:29
수정 아이콘
이미 떠나간 선수 커리어를 뒤집을수도없고 남은 선수단과 팬들은 덕분에 한화 유니폼입은 김강민 선수를 봐야하네요
갓기태
23/11/29 10:34
수정 아이콘
테오엡스타인의 오른팔 The Process 성민규는 어떨까요
SAS Tony Parker
23/11/29 10:35
수정 아이콘
23/11/29 10:56
수정 아이콘
떠난 김강민이 산 성룡을 내쫓다.

슼국지. 쓱제국에 넘어가다. (14)
왕립해군
23/11/29 11:1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선임 되면 안될 인물이었죠.. 능력이 없으면 그냥 한직 주면 될 것을 쥐락펴락하고 싶어서 어휴..
클로우해머
23/11/29 12:07
수정 아이콘
사퇴가 아니라 해고였어야...
이정재
23/11/29 12:12
수정 아이콘
좌천은 제법 봐준거죠
23/11/29 14:18
수정 아이콘
전적을 생각하면 사임이 아니라 야구계 퇴출을 해버려야…
23/11/29 16:49
수정 아이콘
에휴...똥만 푸짐하게 싸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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