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1/11 09:20:33
Name 로즈마리
File #1 pnnLpJ.jpg (385.2 KB), Download : 16
File #2 Screenshot_2023_11_11_09_17_27_354_edit_com.naver.whale.jpg (497.7 KB), Download : 11
Link #1 이데일리
Link #2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2479686635804408&mediaCodeNo=258
Subject [스포츠] [KBO] 배트 끝에 돌아가지 않아도 타자가 치려는 의도가 있으면 스윙이다




승부의 향방을 가른 오심이 아니라고 하지만
KS같이 중요한 경기에서 오심을 했으면 사과부터 해야 하는거 아닌지...
의도드립 추하네요 정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ronx Bombers
23/11/11 09:21
수정 아이콘
공이 정중앙에 들어가더라도 혼이 실려있지 않으면......어쩌구저쩌구
강동원
23/11/11 09:21
수정 아이콘
투수는 혼, 타자는 의도
외우세요
이정재
23/11/11 09:24
수정 아이콘
포시내내 kt가 존이득 상당히 보고있는데
까방권 생겨버림
23/11/11 09:28
수정 아이콘
의념이 실리면 유효하다니
야구는 정통무협입니다
23/11/11 09:31
수정 아이콘
아니 뭔 공에 영혼이 실리면 그럼 볼인데 스트라잌이냐...
타마노코시
23/11/11 10:33
수정 아이콘
영혼이 실리지 않으면 한가운데도 볼..
Janzisuka
23/11/11 11:07
수정 아이콘
볼을 던지고 치는게 야구니깐...
young026
23/11/12 02:59
수정 아이콘
흥미로운 사실: 야구 규칙에는 스윙의 정의가 없습니다.
동년배
23/11/11 09:35
수정 아이콘
뱃살은 돌아갔지만 뱃은 안돈것 같은데
23/11/11 09:51
수정 아이콘
더 나빴다
23/11/11 14:46
수정 아이콘
뱃보이시네요
Grateful Days~
23/11/11 09:36
수정 아이콘
다 로봇으로 바꿔야지
스파이도그
23/11/11 09:39
수정 아이콘
앰병도가지가지
봄바람은살랑살랑
23/11/11 09:42
수정 아이콘
저걸 변명이라고 하고 있는건가 진짜
도도갓
23/11/11 09:43
수정 아이콘
뭔 개소리야;;;;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1/11 09:45
수정 아이콘
미쳤으면 야구장으로 가지말고 정신병원으로 가라고 좀
23/11/11 09:45
수정 아이콘
진짜 나쁜 사람들이죠.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걸 인정하고 사과해야지 끝까지 저렇게 지들이 맞다고 우기는 게 참...
빠르모트
23/11/11 09:45
수정 아이콘
갓크보 심판들 독심술로 판정 덜덜
야구 수준 높은 크보리그 심판 답네요
23/11/11 09:49
수정 아이콘
독심술을 쓰려고 한눈 가리고 계시는걸까요?
23/11/11 09:50
수정 아이콘
진짜 어이가 없네
리와인드
23/11/11 09:51
수정 아이콘
의도를 알 수 있다고? 내가 공부할 의지가 있는지도 알아맞춰 보시죠.
닉을대체왜바꿈
23/11/11 09:53
수정 아이콘
야구안본지 오래된 팬인데 저처럼 엘지 성불여부때문에 관심이 생기려다가도 복귀하지말라고 알아서 찬물을 끼얹어주시니 허허
파쿠만사
23/11/11 09:54
수정 아이콘
진짜 XXX들인데;;;;; 뭔 말같지도않은...
화재안전기준
23/11/11 09:55
수정 아이콘
그냥 미안하다고 해라 진짜 추하다
김연아
23/11/11 09:55
수정 아이콘
KBO 심판만큼 어처구니 없는 집단을 찾기도 힘듭니다.

저걸 뚫린 입이라고 하나...
아스날
23/11/11 10:02
수정 아이콘
그래서 고우석이 맞춘듯..?
23/11/11 10:03
수정 아이콘
???: 살아라..

역시 정통무협이군요.
척척석사
23/11/11 10:31
수정 아이콘
메너게임 덜덜
양현종
23/11/11 10:05
수정 아이콘
노답집단
23/11/11 10:05
수정 아이콘
스윙추정의원칙?
멀면 벙커링
23/11/11 10:14
수정 아이콘
궁예의 후예들인가요?
씨네94
23/11/11 10:17
수정 아이콘
i am 의도예요
23/11/11 10:21
수정 아이콘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는 경기에 큰 영향은 없었지만
만약 거기서 고우석이 삼진 잡고 그 다음 경기 끝내기라도 했다면...
23/11/11 10:24
수정 아이콘
스트라이크가 아니더라도 스트라이크를 하려는 투수의 의도가 있으면 스트라이크인가
Lord Be Goja
23/11/11 10:35
수정 아이콘
오심을 하려는 의도가 있는걸로 보이면 조작이라는 주장도 가능한건가
스타슈터
23/11/11 10:36
수정 아이콘
사실 그전타자도 스윙이 애매했는데 제대로 체크 안하고 넘어간데다 바로 다음 타석에서 저런 어처구니 없는 판정이 나온바람에 감독이 더 항의한것도 있죠.. 암튼 진짜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면 될걸 이러는게 너무 추하고.. 감독은 충분히 항의할만 했다고 봅니다.
23/11/11 10:36
수정 아이콘
고우석이 기껏 살려줬더니 이걸 크크크
23/11/11 10:37
수정 아이콘
저걸 지금 말이라고 하나?
그냥 사과하면 욕은 하더라도 뭐 어쩌냐 심판도 사람인데 하고 넘어갈껄 일을 키우네
미카엘
23/11/11 10:39
수정 아이콘
빨리 다 AI로 대체합시다. 야구에서 가장 무능한 건 심판들입니다.
유목민
23/11/11 10:46
수정 아이콘
KBO를 안보는 가장 큰 이유..
심판이 선수 노릇을 하려고 함.
특이점이 온다
23/11/11 10:47
수정 아이콘
관심법 사용자가 여기있네.
부르즈할리파
23/11/11 10:51
수정 아이콘
볼이어도 존 안에 넣으려는 의도가 있으면 스트라이크로 인정해야
카오루
23/11/11 10:58
수정 아이콘
저는 야구 하나도 안봅니다. 그런데 배보다 배트가 안나갔다고? 하고 내리니...배가..제 생각보다..더..
구름뒤에숨은달
23/11/11 11:00
수정 아이콘
그전에 8회 볼 판정도 어이 없는게 있었죠.
가고또가고
23/11/11 11:03
수정 아이콘
저 설명이 얼마나 미친 소리인지도 모르나 크크
STONCOLD
23/11/11 11:03
수정 아이콘
한국야구 수준 얘기 맨날 나오는데 바로 협회랍시고 있는 저 곳의 수준에서 기인하는 거죠.
코비코비
23/11/11 11:11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경기전에 이기고자하는 마음을 읽어서 승패를 정하죠. 뭐 귀찮게 겜을 합니까.
한국화약주식회사
23/11/11 11:1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심판이 아슬아슬한 숫자로 운영되니 징계로 제대로 못준다는거 아니까요
심판 인력 확충 이야기는 15년전부터 나왔는데 그대로죠. 1군 심판 육성하는데 10년 이상 소요되는거 생각하면 사실상 방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겁니다.
qwerasdfzxcv
23/11/11 12:18
수정 아이콘
업무에서 스트라이크볼 판정 사라지면 운동은 했는데 선수는 못된 사람들 정도 체력이면 한달이면 키울 수 있을 거 같아 저 카르텔 쪽의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무너뜨릴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11/11 12:37
수정 아이콘
지금 심판 육성도 2군에서 볼/스트 판정하는 주심은 3~4년차쯤부터 시작하는데 그 전에 중도 탈락자 속출합니다. 야구가 룰이 매우 많고 그 상황에 따른 개입을 단기 훈련시킨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3/11/11 12:54
수정 아이콘
야구룰 정말 어려워요. 1달은 어렵죠. 하다못해 사야 야구 심판도 1달은 커녕 제대로 하면 짬밥 몇년은 필요합니다.
qwerasdfzxcv
23/11/11 14:23
수정 아이콘
시스템 갖춰놓기 어려워서 오히려 사야쪽은 그렇게 하기 어려워도 프로는 지금도 어차피 제대로 규정 적용해도 다 항의하고 비디오 보고 후처리하는 게 더 많은 상황에서 그 정도 복잡한 건 주심 정도나 경기 감독관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면 가능은 할 거 같네요 그럴 정도의 가치가 있느냐의 문제지
한국화약주식회사
23/11/11 15:29
수정 아이콘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매번 비디오판독 하자는건데 경기시간 6시간 정도 각오하면 할 수 있습니다.
qwerasdfzxcv
23/11/11 15:38
수정 아이콘
베이스 아웃 세잎 판정

라인 선상 페어 파울 판정

다이빙 캐치 노바운드 바운드 판정

저런 것들 전부 비디오 하면 그렇게 되겠지만 저런 것들이야 피지컬이 오히려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고

뭐 보크니 타구에 어떻게 맞았니 주자가 누구를 앞섰니 불문율적으론 그런데 룰북에는 이렇니

그 복잡한 야구룰 때문에 정도의 시청자랑 해설도 헷갈릴 상황은 몇 경기에 한번 나올 만한 상황이고 나와도 차라리 심판들끼리 상의하고 감독 나와서 설명 듣고도 이해 못하고 항의할 시간에 감독관이 영상 한번 보고 통보하는게 시간상으로도 크게 늦을 거 같지 않네요

그 어려운 룰을 정확히 이해한 심판이 그라운드에 있기 때문에 경기시간을 확 앞당기는 사례가 있을까요? 잘 떠오르진 않는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3/11/11 16:01
수정 아이콘
피지컬적인 부분 판정 제대로 교육하고 판정하는데도 2군리그에서 2~3년 굴려야 합니다. (...) 심지어 한국은 선출 출신들이 지원함에도 초짜는 1~2년간 기초적인 판정 미스 자주 나오고 미국도 마이너 3~4년쯤 되어야 결이 나옵니다.

물론 중계화면으로 보고 플레이 뒤에 슬로우 화면으로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저게 뭐 어렵다고 하겠지만 실제 선출 출신 심판 유망주(?)들도 그렇게 걸리는데 말이죠. 뭐 한 10명 정도 깔아놓고 너는 라인선상 담당 너는 베이스 담당 너는 우익수 담당 너는 중견수 담당 너는 좌익수 담당 너는 내야 우측라인 담당 너는 내야 좌측라인 담당 너는 홈 담당 너는 홈런 담장 우측 담당 등등으로 해놓으면 되긴 할겁니다.

애초에 4명의 심판이서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플레이를 확인하고 관찰이 필요하기 때문에 노하우가 필수적입니다. 그게 야구 심판 육성에 오래걸리는 이유구요.
스덕선생
23/11/11 12:3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심판 자체가 메리트가 낮은 직종이죠
적어도 해당 종목 선출급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반면 딱히 대우는 좋지도 않아서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3/11/11 12:43
수정 아이콘
연봉 3000~3500인데 전국을 떠돌며 5년간은 여관에서 4명이서 지낸다고 생각하고 병원비는 대부분 자비로 내야하고 장비도 자기 돈으로 사고...
예전에야 선출 중에서 지원자가 있었지 요즘엔 다들 아카데미 쪽으로 빠지거나 야구계랑 다른 곳으로 가죠.
에바 그린
23/11/11 11:22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체크스윙이 왜 있는거임? 항상 의도가 있으니 돌아가는거아닌가 크크크
엑세리온
23/11/11 11:23
수정 아이콘
포볼로 걸어나갈 의도를 갖고 있어야 볼로 인정하는건가 크크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1/11 11:28
수정 아이콘
저 논리대로면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던질 의도로 던진거는 다 스트라이크 잡아줘야하는거 아님?
블랙보리
23/11/11 11:30
수정 아이콘
이 게시물한정 쌍욕제한 풀죠 크크.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해서 당황스럽네요
23/11/11 11:40
수정 아이콘
멸종될 직업
23/11/11 11:40
수정 아이콘
이게 볼이었고 이강철 감독 퇴장안당해서 김상수 타석에 스퀴즈를 했다면
포카칩은소금맛
23/11/11 11:42
수정 아이콘
뭐...김준태 어쨌든 나가서 다행이다 하며 본 엘팬인데......
크보는 뭔 헛소리랍니까 진짜......
근데 배트보다 배가 더 나왔다는건 뻘하게 터지네요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11/11 11:43
수정 아이콘
치려는 의도 없이 스윙할 수 있는가
그레이퍼플
23/11/11 11:45
수정 아이콘
타자는 배트를 휘둘렀더라도 치려는 의도가 없었으면 휘두른게 아닙니다.
취급주의
23/11/11 12:06
수정 아이콘
역시 혼이 실려야 스트라이크를 주는 나라
23/11/11 12:11
수정 아이콘
진짜 말같지도 않은 말이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 따위 얘기를.
축제에 똥믈 뿌렸으면 징계라도 제대로 하던가. 사과라도 하던가.
인터뷰로 똥을 한번더 뿌리네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죠. 근데 실수하고나서 더 큰소리치는건 심판 종특인가봅니다.
카바라스
23/11/11 12:47
수정 아이콘
염병하고있네
강가딘
23/11/11 12:49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크보만 이런게 아니고 메이저도 이런다는거...
23/11/11 12:58
수정 아이콘
뭔 소리야...

근데 본문의 링크는 다른 기사 링크네요.
블루sky
23/11/11 13:28
수정 아이콘
이게 뭔 개소리죠 크크
Yi_JiHwan
23/11/11 13:45
수정 아이콘
당신들을 때릴 의도가 생긴 저는 폭행죄입니까?
raindraw
23/11/11 14:21
수정 아이콘
심판 뽑을 때 앞으로는 관심법 테스트도 해야 겠네요.
23/11/11 15:49
수정 아이콘
심판의 자질이 없어도 심판하려는 의도가 있으면 심판으로 인정해달라는거죠?
23/11/11 16:03
수정 아이콘
그럼 스트라이크 의지가 없으면 볼인가...
23/11/11 16:23
수정 아이콘
실제로 김풍기센세의 볼판정이 그런거 아니였나요? 크크크
가만히 손을 잡으
23/11/12 15:13
수정 아이콘
마음을 읽어야 하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609 [스포츠] 맨유.텐하흐 에버튼전 결장 [26] SAS Tony Parker 9769 23/11/12 9769 0
79608 [스포츠]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의 너무 이른 은퇴식 [16] 及時雨9526 23/11/12 9526 0
79606 [스포츠] [해축] 바이에른 뮌헨 vs 하이덴하임 하이라이트 [4] 그10번7273 23/11/12 7273 0
79605 [스포츠] [해축] 세트피스 강팀 아스날.giphy [8] Davi4ever6977 23/11/12 6977 0
79604 [스포츠] [해축] 오늘도 공격수의 골이 나오지 않은 맨유.giphy [8] Davi4ever7483 23/11/12 7483 0
79603 [스포츠] [해축] 지난 경기 부상-퇴장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토트넘.mp4 [32] Davi4ever10686 23/11/11 10686 0
79601 [스포츠] 한국시리즈 3승1패 리드중 5차전 총력전 안하면 생기는일.jpg [37] 핑크솔져12435 23/11/11 12435 0
79599 [스포츠] [테니스] 우승컵은 하나, 경쟁자는 여덟 [9] 우주전쟁7177 23/11/11 7177 0
79596 [스포츠] [KBO] 결국 승리를 가져온 선발투수의 호투.mp4 [33] 손금불산입10386 23/11/11 10386 0
79594 [스포츠] [해축] 포스테코글루 이달의 감독상 3연속 수상 [20] 손금불산입8002 23/11/11 8002 0
79592 [스포츠] [KBO] 배트 끝에 돌아가지 않아도 타자가 치려는 의도가 있으면 스윙이다 [78] 로즈마리12342 23/11/11 12342 0
79588 [스포츠] [야구]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승, 패, 세이브를 모두 기록한 투수 [25] 키스도사9917 23/11/10 9917 0
79587 [스포츠] [KBO]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는 희극.mp4 [82] 손금불산입11741 23/11/10 11741 0
79586 [스포츠] [KBO] KS 3차전을 보면서 16 두산 우승이 생각나네요. [51] TheZone9892 23/11/10 9892 0
79584 [스포츠] [기사] 최원태 불펜행 '선수들을 다 쓰고 없을 때 최원태가 나갈 것' [38] BTS10630 23/11/10 10630 0
79581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마무리한 시메오네 [10] kapH7264 23/11/10 7264 0
79579 [스포츠] [KBO] 위험 신호가 보이고 있는 KT 위즈 [56] 손금불산입12961 23/11/10 12961 0
79578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주요 선수들 재계약 성공 [21] 손금불산입7855 23/11/10 7855 0
79576 [스포츠] [해축] 리버풀은 프랑스 클럽이 무서워.mp4 [9] 손금불산입6674 23/11/10 6674 0
79574 [스포츠] [당구] LPBA 당구장 알바출신 우승자 [3] Croove7929 23/11/10 7929 0
79572 [스포츠] 시세차익 186억 이득 봣다는 전주원 근황.jpg [23] insane13427 23/11/10 13427 0
79565 [스포츠] 오늘자 야구부장 라이브 요약 [21] Pzfusilier11009 23/11/09 11009 0
79561 [스포츠] 오타니 근황.jpg [50] insane13444 23/11/09 134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