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7/20 11:37:50
Name 핑크솔져
Link #1 트위터
Link #2 https://naver.me/GSUjWOt6
Subject [스포츠] KBO리그 시프트 금지, 피치클락·연장승부치기 도입
PdzYJ2p.jpg
2vT10wL.jpg
X7dokG0.jpg


MLB에서도 성공적이라고 평받는 부분이라
빨리 적용됐으면 좋겠습니다
피치클락과 승부치기가 흥미롭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7/20 11:38
수정 아이콘
시프트를 왜 꼭 제한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23/07/20 11:41
수정 아이콘
농구에서도 수비자3초룰, 공격자3초룰 이런게 있듯... 재미있는 야구경기를 위해 제한하는거 같아요
23/07/20 11:48
수정 아이콘
저는 시프트보는게 야구의 또 다른 재미라 ㅠ
닉네임을바꾸다
23/07/20 11:4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포지션 이동에 시간을 좀 먹죠...극단적으로 할경우는...
야구가 경기시간 줄이는데 혈안되어있다는걸 생각하면...
23/07/20 11:43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시프트 제한, 피치 클락은 몰라도 승부차기는 근본주의자인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변화네요 크크
23/07/20 11:59
수정 아이콘
무승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3/07/20 12:18
수정 아이콘
그건 크보 출범부터 있던거라 그냥 받아들입니다 크크
마그네틱코디놀이
23/07/20 12:34
수정 아이콘
룰은 항상 변하는거라.
23/07/20 13:42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는 저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더치커피
23/07/20 11:44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 도입하면 대신 무승부 없애고 끝장승부 가야죠
윤석열
23/07/20 11:45
수정 아이콘
그려려고 승부치기 하는거 아닐까요
23/07/20 11:59
수정 아이콘
레알 무승부 없애면 승부치기 도입 찬성합니다
神鵰俠侶_楊過
23/07/20 12:02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 도입 논의의 가장 근원이 무승부 방지에 있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일 겁니다.
유료도로당
23/07/20 13:37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가 도입되면 무승부가 나오는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크크

원래 무승부 없이 끝장승부가 원칙인데 너무 길어질수 있으니까 무승부를 임시로 만들었던거고, 승부치기가 도입되면 무승부 자체가 없어질것으로 보입니다.
회전목마
23/07/20 17:20
수정 아이콘
그러나 타자들이 귀신같이 일을 안 하는데…. 크크크
이정재
23/07/20 11:46
수정 아이콘
피치클락은 국제대회 적응이라는 명분이 있는데 세타자나 시프트는 그런 명분도 안통하고
시간 줄이려고 한다는데 KBO 수준에 세타자 상대하게 시키면 시간 오히려 늘어나죠 시프트도 마찬가지

그리고 피치클락 걱정인건 응원가 부르는 재미가 어느정도는 감소할거라는거... 꼭 실험해보고 도입했으면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7/20 11:47
수정 아이콘
어차피 믈브 따라가는거니까 국제대회도 언젠간 가지 않을까요?
이정재
23/07/20 11:51
수정 아이콘
세타자는 이미 wbc에 적용되었죠 거기 적응못한다는건 들어보질못했습니다
시프트도 마찬가지죠 시프트 하는거면 몰라도 안하는거에 적응 별 필요없는데다
애초에 국제대회에는 시프트 극단적으로 하지도않죠
닉네임을바꾸다
23/07/20 11:53
수정 아이콘
그러면 리그에서도 해도 상관없잖...
이정재
23/07/20 1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면 안좋은 이유는 위에 적었는데요
그리고 제일 잘던지는투수 꽉꽉채운 국대랑 못하는선수도 팀사정상 로스터에 등록될 리그가 같을리가요
양현종
23/07/20 14:19
수정 아이콘
3타자 의무 상대면 필승조 혹사는 더 심해지겠지만 그래도 스피드업에는 도움 될 것이라 봅니다.
이정재
23/07/20 14:45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좌타자 babip 높은 리그인데 그걸 더 높여주는 정책을 다들고오면 도움이 될리가 없을거같아요
윤석열
23/07/20 11:48
수정 아이콘
근데 왜 다 가져오면서 견제3번 제한은 쏙 뺏을까요...??
아야나미레이
23/07/20 17:29
수정 아이콘
도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거같아서 그럴수도????
타마노코시
23/07/20 11:49
수정 아이콘
세 타자 의무 규정은 찬성인게 원포인트 릴리프가 경기시간 늘리는 것도 있고, 엔트리 운용의 효율성도 떨어뜨려서 투수들 혹사에 기여하고 있는 듯 해서 장기적으로 투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정재
23/07/20 11:52
수정 아이콘
세타자 의무규정이 경기시간에 혹사까지 전부 안좋게작용할겁니다
세타자 의무 상대를 해야하니 일정수준 이하 투수내놓고 기도메타 이런걸 시도도 안하게되겠죠
콘칩콘치즈
23/07/20 11:49
수정 아이콘
로봇심판은 2군에서 시험가동해보고 있다더니 아직 논의 안되나봐요
닉네임을바꾸다
23/07/20 11:52
수정 아이콘
저 스트라이크 아웃 자동판독 도입한다는거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오우거
23/07/20 11:53
수정 아이콘
그거는 미국에서도 별로 안좋은 소리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대신 스트콜 챌린지 도입 얘기가 나옵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07/20 20:40
수정 아이콘
한복판 정 중앙에 꽂혔지만 기계가 볼 선언 나오고 타자 투수 심판 셋다 벙쪄있는데 어쨌든 경기는 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바카스
23/07/20 11:52
수정 아이콘
주심 별각형 꼬락서니 안 봐도 되니 아오 속시원하네요. 이제 이러면 심판들 몇몇은 실업자 신세인가요?
닉네임을바꾸다
23/07/20 11:52
수정 아이콘
스트 아웃외에도 어차피 할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조던 픽포드
23/07/20 11:59
수정 아이콘
심판이 스트 볼만 보는게 아니라서 자기가 판단 안하고 이어폰으로 스트 볼 콜 받고 대신 외치는걸로 바뀌는것일뿐 사실상 그대로 갈겁니다.
Yi_JiHwan
23/07/20 11:59
수정 아이콘
무승부 없애고 승부치기면 백번 동의합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3/07/20 12:00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 되면 투수 스탯에는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네요
예전이랑 똑같은 식으로 자책점이나 볼른세이브로 기록되면 좀 억울할 거 같은데...
23/07/20 12:21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 주자는 비자책으로 들어갑니다
하루히로
23/07/20 12:38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 관련 스탯에 대해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
2루에 나가 있는 주자의 팀득점만 인정하고 나머지 기록은 다 빼면 선수들 스탯에 관한 문제는 해결될 것 같습니다.
다만, 투수의 승리 패배 기록은 어쩔수 없을것 같네요.
트리플에스
23/07/20 12:11
수정 아이콘
피치클락 승부치기
23/07/20 12:14
수정 아이콘
사실 한국야구에선 시프트가 현장의 보수성때문이든 능력문제든 미국처럼 효율대로만 가는게 아니라서
효율과 재미 중간쯔음의 적절한 수준으로만 도입되고 있다는 느낌이긴 했는데 말이죠.
산밑의왕
23/07/20 16:24
수정 아이콘
역시 시프트땐 내야수를 포수 뒤에 세우는 김기태 시프트가…크크
23/07/20 12:22
수정 아이콘
무승부 없애면 승부치기 인정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07/20 12:23
수정 아이콘
쉬프트 제한되면 최형우는 내년만 잘 버티면 2,3년은 더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세 타자 의무 상대하면 기아 투수 운용에서 이닝 쪼개기 안 볼 수 있으니 저는 대찬성입니다.
서재응이 다른 건 몰라도 이닝 쪼개기 하는 건 진짜 짜증나요.
위르겐클롭
23/07/20 12:24
수정 아이콘
기사에 국가대표팀 정기 평가전 이야기도 있는데 내년에 다저스 파드리스 내한할때 평가전 추진한다네요
VictoryFood
23/07/20 12:27
수정 아이콘
유격수가 2루 밟게하고 2루수가 1루에 치우치는 시프트만 해도 충분하죠.
3루 버리고 유격수까지 2루 넘기는 변태같은 시프트만 제한하는 거니까요.
강아랑
23/07/20 12:28
수정 아이콘
견제 3번도 넣어주지...내년부터 바로 적용해도 될듯한데.
후랄라랄
23/07/20 12:35
수정 아이콘
아 승부치기는 좀….
아스날
23/07/20 12:56
수정 아이콘
9회 무승부부터 승부치기는 좀 그러네요..할거면 12회로 무승부 이후에
의문의남자
23/07/20 13:20
수정 아이콘
야구는 근데 경기장가서보면 좀 길어지고 말고는 문제가 안되는데 막차가 끊기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
23/07/20 13:27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는 야구가 아님
기록이 손상되느니 차라리 무승부가 낫죠
버벌진트
23/07/20 13:35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는 9회 끝난 타순부터 하나요?

아니면 다시 1번부터 하나요??
23/07/20 13:36
수정 아이콘
MLB 기준으로는 9회 마지막 타자가 2루에 유령주자로 나갑니다.
온니테란
23/07/20 13:44
수정 아이콘
최근에 LG야구에 빠져서 경기장도 다니고 중계도 집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VAR 판독이 성립되면 보통 심판 판정이 뒤집히는 경우가 볼 때마다 계속 나오는데

이거에 대한 페널티는 없나요? 그냥 VAR이 맞았네 이러고 끝나나요?

심판들한테도 뭔가 페널티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매번 이렇게 바뀌니까 비디오 판독 전에는 얼마나 오심이 많았을지도 궁금해집니다.
한글날기념
23/07/20 13:56
수정 아이콘
심판 패널티는 의미가 없습니다. 내막을 알고보니까 이해 되는 것이 심판 인프라 자체가 없어서
은퇴한 심판이 다시 나와서 2군 경기 보는 게 부지기수고 징계도 약소하게 받고 금세 복귀하는
이유가 있어요.
온니테란
23/07/20 14: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심판도 거기서 거기인 심판이 계속 나오는군요..
야구선수는 계속 유소년 인재가 나오는데
심판을 지망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 같긴 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07/20 21:33
수정 아이콘
보통 1군경기에 5명 x 5경기.. 2군경기는 6경기니까 대기심 없이 굴려서 그나마 24명. 벌써 하루 필요한 심판이 49명이죠. 심판이 연도별로 다르지만 보통 50명 초반입니다. 아마 작년에 52명인가 그랬어요.

여기서 4명만 징계로 빠져도 은퇴한 심판위원장이 마스크 쓰고 갑니다. 여기에 추가로 징계 나오면 2군 경기는 3심으로 돌립니다. (...)
그렇게 여름철에 한 두달 굴리면 일단 심판 몇명 퍼집니다.

심판 지망도 애매한게 보통 1군 출장까지 8~10년을 2군에서 뛰어야 하는데 연봉 3천짜리 계약직.. 경기중 다치면 치료비도 제대로 안주고 그나마 업그레이드 해줘서 모텔에서 숙박해결... 그나마 예전엔 밥은 구단들이 줬는데 이젠 그것도 안주니 자비로 해결.. 1군 올라간다 치더라도 5~7천 정도고 이제 15~20년 경력 되어야 1억 찍습니다. 많은거 아니냐라는데 매년 계약하는 신분이라 퇴직금 이런거 없고...

예전엔 그나마 은퇴 선수들이라도 들어왔는데 이젠 야구 아카데미나 이런게 더 돈이 되니까 빠져서 지망생도 안오고...
23/07/20 13:58
수정 아이콘
심판 고과 점수에 오심을 반영합니다. 뭐 비디오 판독으로 뒤집히는 단순 오심에 그 이상의 페널티를 주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힘들죠.
온니테란
23/07/20 14:22
수정 아이콘
페널티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렇게 심판 원심이 뒤집히는 상황을 많이 보니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23/07/20 14: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심판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비디오 판독을 하는 상황은 보통 신청해야만 할 정도로 애매한 상황이 많긴 합니다.
보통 아웃, 세이프는 귀와 눈, 그리고 타이밍으로 판단하는데 타이밍은 아웃인데 태그를 제대로 못 했거나 주자가 귀신 같이 피하는 경우,
또는 귀로 들리는 소리와 눈으로 본 타이밍이 거의 같은 경우 등은 비디오 판독 번복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죠.
물론 그거 감안해도 번복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요
탑클라우드
23/07/20 14:03
수정 아이콘
현대 야구가 경기 시간과의 싸움임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무브라고 생각합니다.
쉬프트도 처음에는 왜 굳이 금지하나 했는데,
쉬프트 했다가 다시 수비 움직이고 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다고 하더라구요.
피치 클락은 당연한 것이고 승부치기도 같은 맥락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raindraw
23/07/20 16:34
수정 아이콘
시프트는 시간도 시간이고 타자들이 안타치기 어려워지는 것도 원인이라고 봅니다.
투수들의 투구 방식의 개선과 시프트로 인해서 안타치기 힘들어지니 타자들이 홈런을 노릴 수 밖에 없게되고 기존에는 다채로운 상황이 발생하던 야구에서 홈런과 삼진 증가로 인해 뭔가 좀 더 단순한 방향으로 나아가니 점점 재미가 없고 인기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부분에는 세이버매트릭스 같은데서 장타나 출루가 더 중요하다는게 확실해진 영향도 있겠습니다만 수학을 야구에 쓰지 말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DownTeamisDown
23/07/20 14:19
수정 아이콘
시프트 금지 라고 해도 2루 를 기준으로 내야수가 왼쪽 오른쪽에 2명씩 두게하고 내야수가 외야로 외야수가 내야로 못들어가게 하는 정도일거라서 시프트가 아예 없어지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승부치기 별로 안좋긴 한데 무승부를 없애는 대신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토스히리언
23/07/20 14:45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 솔직히 별로인데

축구 승부차기처럼 야구 라이트팬에겐

지루한 연장보단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D.레오
23/07/20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투수교체도 mlb처럼 좀..
한투수가 이닝교체아니면 최소 3타자이상 상대하는 방식으로
아 이미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었네요..;;; 제목만 봐서 크크
승부치기 문제는 신규팬을 영입때문이라도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도 긴데 연장까지가면 너무 길어지죠.
그리고 메이저보시면 알겠지만 승부치기도 승부치기만의 재미가 있습니다.
23/07/20 15:33
수정 아이콘
KBO는 평소에 논의 많이 하다가 MLB가 시행하면 안심하고(?) 시행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이시하라사토미
23/07/20 15:05
수정 아이콘
메이저에서 전부다 하고 잇는건데 꿀잼 이긴 합니다.

저는 찬성입니다.
23/07/20 15:58
수정 아이콘
윗댓글들 반응처럼 세타자의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다곤 하지만
우선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꾸면 되죠.
우선 크보의 스탠스는 어떻게든 경기시간을 줄여보겠다는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멀면 벙커링
23/07/20 16:12
수정 아이콘
경기 시간을 줄이겠다는 게 전체 경기시간을 줄이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핵심은 경기템포를 늦추는, 관중들이 경기를 볼때 루즈하게 느끼는 부분을 줄이겠다는 거죠. 홈런 펑펑 터진다고 한이닝에 홈런 몇개 이상 나오면 무조건 공수교대 이런 룰 적용할 건 아니니까요. 선수나 코치진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관중들이 보기에 불필요하고 시간만 소모된다고 여기는 부분을 줄이겠다는 의도가 더 클 겁니다.
이정재
23/07/20 17:29
수정 아이콘
그게 미국이면 맞는말인데 한국은 응원 등으로 불필요한 시간을 없애고 다른걸로 채워놨죠
그재미에 야구장오는분들도 많은데 그 재미 줄어들면 어떻게될지...
유념유상
23/07/21 08:15
수정 아이콘
중계로 보는 사람들은 응원으로 시간을 못 채워서요..
이정재
23/07/21 09:35
수정 아이콘
본댓글은 관중이야기만 했는데요

그리고 중계로 보는분들이야 다른걸로 알아서 시간을 잘 채우는거 너무 당연해서
쟈샤 하이페츠
23/07/20 21:21
수정 아이콘
시프트는 이해가 안되네요..한편 시프트가 경기시간 그렇게 오래 잡아먹는지는 몰랐고.. 흠
23/07/20 22:36
수정 아이콘
보통 좌타 시프트는 3루수가 1루수와 2루수 사이에 우익수 앞으로 가는데 이동할 때 전력으로 뛰어갈리는 없으니 시간이 적게 걸리진 않죠.
young026
23/07/21 01:33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는 야구기록의 완비성을 흔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23/07/21 09:51
수정 아이콘
승부치기는 포스트 시즌에만 했으면 해요
카바라스
23/07/21 11:52
수정 아이콘
잘될지는 미지수긴한데 kbo 경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대책이 필요하긴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541 [스포츠] 변상일 9단, 리쉬안하오 꺽고 춘란배 우승 [18] 로켓9172 23/07/20 9172 0
77539 [스포츠] 당신이 스카우터라면 드래프트에서 누굴 뽑나요? [49] 포스트시즌8515 23/07/20 8515 0
77538 [스포츠] 청라돔구장 개폐형? 관계자가 말하는 방향성 [28] 핑크솔져7392 23/07/20 7392 0
77535 [스포츠] [KBO]피치클락 도입 동시 은퇴선언 가능성있는 한화의 모 투수 [34] 윤석열10991 23/07/20 10991 0
77534 [스포츠] '외야 올스타 1위'에 대한 롯데 선수들의 러브콜…'푸른 피의 사나이' 얼떨결에 자이언츠 멤버로 [6] 대단하다대단해8001 23/07/20 8001 0
77533 [스포츠] KBO리그 시프트 금지, 피치클락·연장승부치기 도입 [75] 핑크솔져8730 23/07/20 8730 0
77532 [스포츠] [KBO] 2023 시즌 전반기 국내 선발투수 성적표 [24] 손금불산입5554 23/07/20 5554 0
77521 [스포츠] [KBO] 2023 시즌 전반기 상위권 국내 타자 성적표 [52] 손금불산입6725 23/07/19 6725 0
77520 [스포츠] [해축] 김민재의 이적료는 바이언 역대 3위 [27] 손금불산입8474 23/07/19 8474 0
77519 [스포츠] WWE)도미닉 미스테리오, 커리어 사상 첫 싱글 타이틀 벨트 획득. [12] 제트버스터5507 23/07/19 5507 0
77518 [스포츠] 김민재 오피셜, 메디컬 테스트 비하인드 영상 [22] 그10번7642 23/07/19 7642 0
77516 [스포츠] [K리그] 역대급 순위 경쟁입니다. [23] TheZone5651 23/07/19 5651 0
77512 [스포츠]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영입 [118] 이번시즌12808 23/07/19 12808 0
77509 [스포츠]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혁 vs 대전 직후 대전 관중석에 물병 킥 논란 [13] SAS Tony Parker 6647 23/07/18 6647 0
77508 [스포츠] 김민재, 뮌헨 트레이닝 센터 도착 [25] 그10번8298 23/07/18 8298 0
77502 [스포츠] [NFL] 프랜차이즈 태그 문제 [18] 담배상품권4158 23/07/18 4158 0
77498 [스포츠] 롯데 스트레일리 대체 용병 '애런 윌커슨 영입' + 차기 감독썰 [15] 김유라5967 23/07/18 5967 0
77496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 [75] 이시하라사토미8482 23/07/18 8482 0
77495 [스포츠] [KBO] 2023 시즌 전반기 외국인 타자 성적표 [25] 손금불산입4318 23/07/18 4318 0
77494 [스포츠] [해축] 한준희의 아스날 21세기 티어메이커 [30] 손금불산입4890 23/07/18 4890 0
77493 [스포츠] [축구] 축협 "'음주운전 이력' 이상민, 아시안게임 명단 제외" [53] Davi4ever8708 23/07/18 8708 0
77486 [스포츠] (약후) 엠스플 박지영 아나운서 여름휴가 인스타 사진 [25] Davi4ever12165 23/07/17 12165 0
77483 [스포츠] [K리그] 빅버드에 울려퍼진 나의 사랑 나의 수원 [20] 及時雨6187 23/07/17 61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