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6/29 13:14:34
Name 이시하라사토미
File #1 FzwylFgX0AAJ2yV.jpg (523.3 KB), Download : 92
Link #1 mlb.com
Subject [스포츠]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도밍고가 간다. (수정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즈하
23/06/29 13:15
수정 아이콘
비둘기야 밥먹자...
오우거
23/06/29 13:15
수정 아이콘
가정 폭력범에 이물질 퇴장까지 당한 놈이
큰일을 해냈네요
시나브로
23/06/29 1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댓글 보고 양키스 투수였고 목에 이물질 묻히고 등판했다 주심에게 적발돼 퇴장당한 마이클 피네다가 저 선수인지 알아봤네요 크크

피네다 퇴장 일 2014년 일인데 시간이 빠르네요.

당시 류현진, 추신수 때문에 MBC SPORTS + 메이저리그 투나잇 즐겨 봤는데 피네다 부정 투구 퇴장 사건이 인상 깊었나 봐요 지금까지 생각나는 거 보면
Asterios
23/06/29 13:15
수정 아이콘
99999...!
완성형폭풍저그
23/06/29 13:18
수정 아이콘
똑바로 서라 도밍고!! 왜 피안타와 볼넷은 9를 해내지 못했지??
Asterios
23/06/29 13:19
수정 아이콘
대신 9*(9/3)명의 타자만 상대했습니다?
엑세리온
23/06/29 13:29
수정 아이콘
대신 29일에 기록달성을
강가딘
23/06/29 14:50
수정 아이콘
현지식간으로는 28일
아카데미
23/06/29 13:22
수정 아이콘
파인타르 걸린 후 맨날 개쳐맞고 내려와서 이대로 끝나겠구나 싶었는데 퍼펙트 덜덜
바카스
23/06/29 13:30
수정 아이콘
이야 뭔 숫자 나래비가..
23/06/29 13:41
수정 아이콘
유일한 흠이라면 부족해보이는 상대팀 정도인가 ;;
위르겐클롭
23/06/29 13:46
수정 아이콘
독일인도 야구잘하네요
싸구려신사
23/06/29 13:53
수정 아이콘
도밍고헤르만인가 걔인가요? 이렇게 큰 한방을 확 터뜨리다니...
탈리스만
23/06/29 14:16
수정 아이콘
결국 퍼펙트 나오네요 킹펠릭스 팬이었어서 마지막 퍼펙트 피쳐로 남아있는게 좋았는데 크크
시나브로
23/06/29 14:45
수정 아이콘
마지막 퍼펙트가 펠릭스였나 보네요.
레이븐
23/06/29 14:20
수정 아이콘
선수가 선수다 보니까 오늘 투구할 때도 이물질 바르고 던졌을 것만 같은 의심만 드네요
No.99 AaronJudge
23/06/29 14:35
수정 아이콘
캬…..
트리플에스
23/06/29 16:25
수정 아이콘
7회 넘어가면서 수비하는 선수들이 더 쫄릴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072 [스포츠] 위기의 파드레스를 구하러 김하성이 간다 [13] 이시하라사토미8079 23/06/30 8079 0
770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9호 홈런.gif (용량주의) [10] SKY928137 23/06/30 8137 0
77070 [스포츠] WWE, 레슬매니아 해외 개최 가능성 [6] 엘리트코리아4713 23/06/30 4713 0
77067 [스포츠] [여배] 한국 팀의 VNL 24연패가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23] 우주전쟁8808 23/06/29 8808 0
77065 [스포츠] 오재원씨 라방에서 논란. [52] TheZone12471 23/06/29 12471 0
77060 [스포츠] [야구] 내셔널리그 강력한 MVP 후보 [14] 쿨럭8822 23/06/29 8822 0
77059 [스포츠] 한화팬들이 노시환에게 느끼는 감정 [80] 여기10621 23/06/29 10621 0
77056 [스포츠] WAR 순으로 골든글러브를 준다면? (포수편) [28] bifrost6886 23/06/29 6886 0
77055 [스포츠] 황의조 자필 입장문 [60] 시린비11665 23/06/29 11665 0
77054 [스포츠]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도밍고가 간다. [18] 이시하라사토미6392 23/06/29 6392 0
77053 [스포츠] [칼럼] 야구 축구 모두 최하위 삼성, 팬들 눈 무서운 줄 모르는가 [45] 강가딘8537 23/06/29 8537 0
77051 [스포츠] 범죄도시3 천만 감사 무대인사 진행 [22] SAS Tony Parker 11104 23/06/29 11104 0
77049 [스포츠] 싱글벙글 NPB 올스타전 근황.jpg [11] 김유라6403 23/06/29 6403 0
77046 [스포츠] WWE 페이백 2023 예상 대진표 (레슬버디) [18] 엘리트코리아5808 23/06/29 5808 0
77044 [스포츠] 김민재 to 바이에른 뮌헨 here we go! [85] Avicii9720 23/06/29 9720 0
77043 [스포츠] [오피셜] 카이 하베르츠 아스날 [20] Fin.5801 23/06/29 5801 0
77040 [스포츠] [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31] TheZone6151 23/06/28 6151 0
77039 [스포츠] 왕년의 이상민의 인기 vs 현재 허웅의 인기 [44] 로즈마리9653 23/06/28 9653 0
77038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1371일만에 6연승.gif (용량주의) [80] SKY929867 23/06/28 9867 0
77037 [스포츠] 오타니&국제시장&카레 [13] 더히트6685 23/06/28 6685 0
77036 [스포츠] 이강인 PSG이적 임박? [25] Avicii9595 23/06/28 9595 0
77035 [스포츠] WAR 순으로 골든글러브를 준다면? (투수편) [25] bifrost9252 23/06/28 9252 0
77025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한번 더 간다 [90] 이시하라사토미9390 23/06/28 93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