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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24 11:59:08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20230523184636_ibiaoyhf.jpg (151.2 KB), Download : 139
Link #1 오피셜
Subject [기타]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1’ 재개봉 포스터


5월 26일 금요일 - 5월 29일 월요일 까지 4일간 재개봉

극장 3사 재개봉
기간이 기간이라 상영관, 회차는 적을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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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4 12:07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사골 느낌이긴 한데 1편은 신선했죠~
23/05/24 12:08
수정 아이콘
트랜스포머 1에 한해서는 컬쳐쇼크였죠.
wersdfhr
23/05/24 12:15
수정 아이콘
트랜스포머 시리즈 하나도 안봤는데 지금 봐도 재미있을까요?
몽키매직
23/05/24 12:21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스토리는 평범하시만 시각효과가 충격적인 영화였는데,
지금 기준으로는 스토리도 평범하고 시각효과도 평범해서...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는 괜찮은데 뭔가 특별한 걸 기대하면 실망하실 듯 합니다.
덴드로븀
23/05/24 12:24
수정 아이콘
TV 에서 나오는것조차 눈길안주고 틀어버렸었고, 1편의 대략적인 내용도 모르는 수준이라면 적당히 팝콘 잘 들어가는 영화이긴 합니다 크크
작품성 이런거 하나도 없고 그냥
[우와~ 여주인공~]
[우와~ 변신~]
끗~ 이긴 하니까요 크크
블레싱
23/05/24 13:19
수정 아이콘
로봇, SF, 액션 이런거 좋아하면 1편은 무조건 재밌습니다. 2편은 갸웃하고 3편부터는 많이 포기해야죠...
23/05/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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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로 1편은 명작입니다~
1편만... 흐흐
항정살
23/05/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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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폭스 몸매만 봐도 재미있습니다
가랑비
23/05/24 12:24
수정 아이콘
인생에서 몇번 안되는 2회차 관람했던 영화네요. 당시에는 정말 신선했습니다.
츠라빈스카야
23/05/24 12:36
수정 아이콘
옵티머스 등장씬 보면서 성게군이 전율하던 마린블루스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군요. 그땐 확실히 충격적이었어요.
시나브로
23/05/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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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스 성게군 크크크 트랜스포머1도 그렇고 완전 옛날이 됐네요. 반대로 앞으로 생각하면 아직까진 그나마 15년 내외 정도 지났을 뿐인 때일 수도 있을 것 같고..
23/05/24 13:29
수정 아이콘
이거 쓰려고 스크롤 내렸는데 크크크크
동년배
23/05/24 13:14
수정 아이콘
대형 로봇이 변신하면서 내는 금속질감 소리 무게감 크기감 등 트랜스포머 시리즈만 낼 수 있는 효과만큼은 진짜 대단했죠.
QuickSohee
23/05/24 13:23
수정 아이콘
주인공 둘러싸고 오토봇 변신할때 지렸죠 크크크
더치커피
23/05/24 13:27
수정 아이콘
1편은 볼만했고 2편은 보다가 영화관에서 졸았었네여
메가톤맨
23/05/24 13:35
수정 아이콘
트랜스포머 1편은 저런걸 만들어낼수 있구나 하고 작품이죠 특히 헬기에서 로봇변신하는 장면,,
이쥴레이
23/05/24 14:05
수정 아이콘
1편을 극장가서 3번 봤네요..
D.레오
23/05/24 14:48
수정 아이콘
1편에서 처음 변신장면은 리얼..
트리플에스
23/05/24 15:12
수정 아이콘
cg도 이때가 젤 좋았던거 같은....
이탐화
23/05/24 15:18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 못지 않은 비주얼 쇼크
탑클라우드
23/05/24 15:34
수정 아이콘
저는 개봉 당시에도, 이후 케이블 티비에서 재방송을 해 줄 때도, 이후로 OTT를 통해 선택할 수 있을 때도...
1편부터 재미가 없더라구요... 거 참 이상하네...

SF 좋아하고 자동차 좋아하고, 글래머러스한 서양 미녀도 너무 좋아하는데,
왜 이 영화는 끝까지 보지를 못하니...
음란파괴왕
23/05/24 16:18
수정 아이콘
1편 처음 봤을때 와 cg개쩐다. 여주 예쁘다. 하면서 보긴했는데 스토리가 좀 별로였던 기억이 나요. 아무리 로봇영화라지만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 느낌.
raindraw
23/05/24 16:50
수정 아이콘
마이클베이가 그래도 더 락 같은 명작을 찍었던 감독이기도 하죠. 초기 작품들 보면 꽤 괜찮습니다. 그 이후 망가져서 그렇지...
꿀꽈배기
23/05/24 16:57
수정 아이콘
1편은 당시에 개쩔었죠
23/05/24 17:00
수정 아이콘
전 3편까지 재밌게 봤어요. 특히 2편에서 합체하고 렛츠롤 하는 장면은 지금봐도 너무나 유치찬란하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카즈하
23/05/24 18:13
수정 아이콘
로지 헌팅던 휘들리 여신님 나왔을때도 재미있었습니다..

제이슨 빡빡이형.... 부들부들....
23/05/24 19:05
수정 아이콘
1은 심심할때 가끔 돌려보는 작품이긴 한데, 냉정하게 말하면 트랜스포머가 cg로 실사화가 되는구나 우왕 딱 이 부분 빼면 영화로선 별 볼일없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더 락은 영화적으로만 봐도 명작이었는데 그랬던 양반이 왜 이리 망가진건지…
23/05/25 09:30
수정 아이콘
이동진 영화평론에 대부분 수긍하는 편인데 트랜스포머1만큼은 공감이 안되더군요 흐흐
나혼자만레벨업
23/05/25 17:50
수정 아이콘
1편 - 범블비 순으로 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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