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5/16 12:36:15
Name 그10번
Link #1 매니아, 트위터
Subject [스포츠] [NBA] 내일 진행되는 신나는 느바 가챠 (수정됨)
draftlottery-760-20170503



1. 내일 아침 9시 르브론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는 빅터 웸반야마와 2020년과 2022년 드래프트에 참가했다면 1번픽으로 지명되었을 거라는 스쿳 핸더슨 (올해 G리그에서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그래도 2번픽에 지명될 확률이 80%이상이라 봅니다.)이 참가하는 2023 드래프트의 지명권 순위를 추첨하는 로터리 추첨식이 열립니다.  


Bt-Vr-ZNPIAAE80uc

i

2. 사실 전체 1번픽 당첨이 무조건 승리와 구단의 화려한 미래를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1번픽에 지명되었지만 실패한 선수도 제법 있고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고 해도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우승까지 한 선수는 매우 드뭅니다. (지금 역대 1번픽 명단을 보니 1번픽에 지명되어서 프랜차이즈 선수로 계속 뛰고 우승까지 한 선수는 26년 전에 지명된 팀 던컨이 마지막이네요. 중간에 히트에 갔다 온 르브론까지 포함해도 두명입니다. + 댓글을 보고 생각이 났는데 어빙이 1번픽으로 지명되어 그팀에서 우승을 한 마지막 선수입니다. 제가 실수했습니다.)  


Fw-Lp-Rsh-Xg-AALT0-I


Fw-MUMUu-WIAUnm-W3

3.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잠재력 높은 신인을 지명하는게 좋고 성공확률이 높죠. 흐흐

내일 아침 어떤 팀의 팬들이 기쁨의 함성을 지를지 궁금합니다.

https://www.tankathon.com/

(팬들이 가상으로 로터리 추첨을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15-5-2023-115346-twitter-com
4. 2019년 로터리 추첨 때 자이온을 놓치고 절규했으며 그후에도 항상 1,2번이었던 자이온과 모란트를 다 놓치고 3번으로 배럿을 지명한 것에 대해 화를 내던 닉스빠 SAS였는데 최근 자이온의 부상과 모란트의 총기문제가 터지니깐 급현자타임이 온 거 같네요. 크크크

(헌터x헌터 히소카의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가 어울리는 장면입니다. 흐흐)


16-5-2023-11239-www-espn-com
16-5-2023-112324-www-espn-com
5. espn의 덴버-레이커스 예상이 떴습니다. (보스턴-마이애미 예상은 아직 없더군요.)

덴버의 승리가 정배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머레이와 마포주의 주사위가 살짝 맘에 걸리네요. (현재 덴버 팀내에 바이러스가 돌아서 머레이의 컨디션이 안좋은 거 같습니다.)

디그린은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레이커스의 6차전 승리를 예상하던데 (덴버와 요키치는 강하지만 레이커스의 수비를 찢고 림에 파고들 슬래셔의 부재를 언급하더군요.) 

저는 덴버가 홈에서 열리는 1,2차전을 다 잡으면 덴버의 승리,  한게임이라도 레이커스가 이긴다면 1,2라운드처럼 레이커스가 6차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01024334-3589839981062732-2975467675251113984-n

6. 보통 역대 최고의 퍼스트 팀을 뽑으면 88년 퍼스트팀이 많이 언급됩니다.

역대 최고의 포인트 가드이며 20대 후반이던 매직, 르브론 이전 최고의 스몰포워드이며 아직 30대초반이던 래리 버드, 20대 초중반의 팔팔한 조던과 바클리, 하킴까지 구멍이 없죠. 


100930236-3589839977729399-6985143894623125504-n

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퍼스트팀은 2003년 퍼스트팀입니다.

정통파 1번이 없지만 코비랑 샤크는 트라이앵글 오펜스, 가넷이랑 던컨은 컨트롤 타워로 리딩도 다 했고 티맥은 그랜트 힐의 부상으로 혼자서 다 하던 시절이니 큰 문제는 아닌 팀입니다. 다만 요즘 기준으로는 3점슛과 그에 따른 스페이싱에 대한 말이 나오겠네요.

그외 인터넷을 찾아보면 여러 퍼스트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데 역시나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봤던 시절의 퍼스트팀이 제일 최고라고 생각되겠죠? 흐흐

100679404-3589839984396065-764106907098021888-n

101013241-3589839947729402-7840544128348717056-n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트리플에스
23/05/16 12:39
수정 아이콘
덴버 역병이 아직도 진행중인가 보네요...
이거 주사위1나오면 랄한테 박살날거 같은데...
봄바람은살랑살랑
23/05/16 12:40
수정 아이콘
가자 샌반야마
Grateful Days~
23/05/16 12:43
수정 아이콘
웸반스퍼 가즈아!
루크레티아
23/05/16 12:48
수정 아이콘
샌반야마 나오면 폽영감 은퇴가 또 5년은 미뤄지겠군요.
그나저나 88 퍼스트는 진짜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를 조합이네요. 유일한 구멍이 버드의 수비인데 후벼 파기엔 도움수비 기깔나게 들어올 듯..
raindraw
23/05/16 15:38
수정 아이콘
버드가 좀 느린 선수이지만 인상에 비해 수비는 꽤 좋았습니다.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3번이나 들어갔거든요. 물론 그게 82~84라서 저 때는 좀 상대적으로 떨어졌을 수 있지만요.
파블레테
23/05/16 15:45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오히려 매직이랑 바클리가 커리어 통산 디펜팀 수상 0회입니다. 조던이랑 하킴이야 포지션내 올타임 넘버원 급이구요.
그럴수도있어
23/05/16 17:47
수정 아이콘
사진만 봐도 좋네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승부욕에서도 넘사벽 같습니다.
한발더나아가
23/05/16 12:5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유타야 딱 4번만 더 져보지 그랬냐 ㅠㅠ
Peter Pan
23/05/16 12:54
수정 아이콘
맥스주사위 두명이 너무 못미덥네요 크크
웸반야마는 확률 높은 팀중에선 저도 샌안 갔으면 싶네요 좀 잘키워줄까 싶어서
파쿠만사
23/05/16 13:04
수정 아이콘
아.. 코비 사진보니 보고싶네요 솔직히 현역시절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선수이긴 한데 그래도 NBA하면 항상 조던과함께 항상 생각나던 선수인데
보고싶네요...ㅠㅠ
R.Oswalt
23/05/16 13:08
수정 아이콘
돈 웸 빙 레쓰고
23/05/16 13:20
수정 아이콘
내일은 저게 젤 재밌겠네요. 레이커스는 언제가있는지도 몰랐던 트리스탄 탐슨 얘기가 있던데... 이 친구가 비밀병기이긴 한건가...
Not0nHerb
23/05/16 13:21
수정 아이콘
매번 설명하는것도 지쳐서 굳이 설명 안하고 있는 주제입니다만,
이번 시즌 자이언이 터진건 자기관리를 못해서 터진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인 쉐프와 트레이너를 오프시즌 부터 고용하고 계속해서 관리 해왔는데도 햄스가 터진겁니다. 어찌보면 상황이 더 비관적일 수도 있습니다만, 식탐을 못이긴 재능이라느니 살쪄서 햄스가 왔다느니 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듀크시절을 소환 할 정도로 몸상태는 좋았습니다만, 햄스가 버티질 못했고 무리한 복귀를 서두르다 2차 대폭발로 시즌도 같이 날아가 버렸죠.

그 운동력을 그 몸에 담아내는게 애초에 무리가 아니었을까 하는 걱정이 든 시즌입니다만, 자기관리를 못한 시즌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10번
23/05/16 13: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올시즌 자이온의 부상과 재발, 늘어난 재활 기간, 체중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표현하려다 보니 자기관리 문제라는 단어로 쓰고 넘어갔는데 Not0nHerb님께서 설명하신게 더 정확하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몸관리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뉴스를 보고 기대를 했고 또 실제로 시즌 초에 보여준 경기력을 보고 많이 감탄했거든요.

부정확한 표현으로 자이온에 대한 오해가 생기게 해서 죄송하고 '자기관리 문제'라는 표현 대신 '부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Not0nHerb
23/05/16 16:01
수정 아이콘
SAS 때문에 짜증나서 적은건데 공연히 그10번 님한테 투덜거린 것 처럼 보였던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23/05/16 16:11
수정 아이콘
자이언이 드래프트 될 시점부터 꾸준히 말하고 있는데, 애초에 자이언이 성공할지 말지는 인간의 영역에서 논할 문제가 아니죠. 느바에서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지금의 덩어리를 유지해야 하는거고, 부상 관리를 위해서 덩어리를 줄이게 되면 느바에서 통하기에는 어려운 피지컬이니, 지금의 덩어리를 유지하면서 그걸 몸뚱아리를 갖고 있길 그저 기도해야 하는건데, 지금까지로만 봐서는 그런 신인류는 아니었던걸로...
소주의탄생
23/05/16 13:26
수정 아이콘
AD가 과연 얼마나 막을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헤세드83
23/05/16 13:35
수정 아이콘
건매기는 환상종이라 소환만 되면 강력하다구~
23/05/16 13:30
수정 아이콘
1픽은 인디애나꺼
우주전쟁
23/05/16 13:32
수정 아이콘
그 전봇대 프랑스 친구 1픽되는 날이 내일인가요?...과연?...
전원일기OST샀다
23/05/16 13:34
수정 아이콘
왜 안커리요!!!!??!!
불쌍한오빠
23/05/16 13:34
수정 아이콘
카이리어빙이 1픽으로 프랜차이즈 우승하지 않았나요 크크
그10번
23/05/16 15:34
수정 아이콘
어?! 생각해보니 어빙이 있었네요. 하지만 그때 에이스는 돌아온 르브론이고 또 스스로 트레이드를 요구해서 팀을 떠났으니 까먹은거 이해해 주세요. ^^;;; + 어빙의 이름도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마린
23/05/16 16:16
수정 아이콘
하킴도 1픽으로 프랜차이즈 우승이지 않나요?
그10번
23/05/16 16: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씀하신 거처럼 과거로 가면 1번픽 + 프차우승은 하킴, 매직, 카림등등 여러 명이 더 있습니다.

다만 제가 본문에서 이야기 한 것은 "26년 전에 지명된 팀 던컨이 마지막이네요" <-- 가장 최근에 1번픽 + 프차 우승을 한 케이스입니다. 여기서 제가 어빙을 잊어버리는 잘못을 했구요.
의문의남자
23/05/16 13:38
수정 아이콘
웬반야마는 진짜 물건같아요. 포스트 르브론인정입니다
하야로비
23/05/16 13:41
수정 아이콘
결코 다시 산왕! 결코 다시 산왕!
23/05/16 13:42
수정 아이콘
88퍼스트는 지구방위대 그 잡채...
23/05/16 13:52
수정 아이콘
포틀랜드 가서 릴장군님 종신계약했으면..
세인트루이스
23/05/16 13:54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하입의 주인공이었던 자이언이 떡락한 후라 웸반야마에 대한 엄청난 관심도 그냥 미디어 장난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긁어볼 복권임은 틀림없어 보이지만 부상을 안 당하는게 불가능해 보이는 몸이어서...
의문의남자
23/05/16 15:12
수정 아이콘
쿤보가 nba오기전에 몸이 저랫죠.
세인트루이스
23/05/16 21:00
수정 아이콘
쿤보 몸 변화는 정말 이게 가능한건가???싶습니다. 운동을 안하던 사람도 아니고 단순히 트레이닝 방식 변화만으로 이정도 변화가 가능한가…
23/05/16 16:12
수정 아이콘
뚱떙이와 말라깽이 중에 그래도 말라깽이가 부상 가능성은 낮죠.
23/05/16 17:18
수정 아이콘
부상이야 누구도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라 논외로 하여도
일단 자이언보다 드랲 이전 전문가들 평가는 훨씬 높습니다 단순 미디어 장난질 급의 선수는 아닌거죠..
23/05/16 13:55
수정 아이콘
1.7% 불가능이 아니다. 가자 OKC!!
23/05/16 22:36
수정 아이콘
웸반야마-홈그렌이 증량후 건강하게만 동반 출전한다면 후덜덜하겠네요..
23/05/16 13:57
수정 아이콘
자이언은 플레이 스타일에 비해 너무 뚱뚱했죠

웸반은 반대일것 같습니다

가넷 초기보다 더 마른거 같은데, 가넷은 진짜 특이한 몸이니까 가능했지.. 글세요..

포르징기스랑 크게 다를바 없을것 같은데
23/05/16 14:00
수정 아이콘
근데, 웸반야마는 저 몸으로 느바에서 버틸 수 있나요?? 너무 마른 것 같은데..
부상을 버틸수 있을지...
23/05/16 14:05
수정 아이콘
쿤보도 드래프트될당시엔 되게 말랐지 않나요?
충분히 벌크업 가능해보입니다.
23/05/16 14:02
수정 아이콘
프렌차이즈 스타는 아닐지 모르지만 1픽으로 우승한건 카이리 어빙도 있긴 하죠
그10번
23/05/16 15:33
수정 아이콘
제가 어빙을 잊었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쀼레기
23/05/16 14:05
수정 아이콘
88 퍼스트는
BQ, 피지컬 뭐하나 밀리는게 없는 완벽한 라인업이네요
23/05/16 14:06
수정 아이콘
웸반야마는 저 프레임대로라면 느바에 올라와도 제 몫을 하려면 몇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Fabio Vieira
23/05/16 14:17
수정 아이콘
포틀랜드 가보자 !!
23/05/16 15:01
수정 아이콘
야니스 아테토쿤보는 커리어 초반부터 볼핸들러에 가깝게 뛰엇고, 시간이 지나서 몸이 완벽하게 만들어진 다음에 포스트 수비가 강력해졌는데
빅터 웸반야마를 뽑는 팀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기용할 지 궁금하네요. 과연 즉시 전력감 빅맨이라는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런지...
Grateful Days~
23/05/16 15:37
수정 아이콘
3%를 뚫고 웸반댈러스로 가는건 또 어떠한가..
곧미남
23/05/16 15:49
수정 아이콘
이제 랄도 굿바이하자!
파블레테
23/05/16 15:50
수정 아이콘
오클라호마가 뽑으면 기디-스가-제일런-홈그렌-웸반야마 진지하게 왕조 구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 댈러스 뉴올 유타 정도가 뽑으면 대권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23/05/16 16:21
수정 아이콘
한번 눌러봤는데 오클라호마 1픽이 뜨네요.이러면 진짜 뒤집어질듯 크크
LuckyPop
23/05/16 16:37
수정 아이콘
르브론 이후 최고 재능이 몇 명 째인지 제대로 터진 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과연 웸반야마는 듀란트를 넘을 수 있을까요?
탑클라우드
23/05/16 16:59
수정 아이콘
오클이 뽑으면 재밌을 것 같긴 합니다 허허허
23/05/16 17:05
수정 아이콘
샌반야마 + 부덴홀저 스퍼스 복귀...시나리오로 희망회로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아니면 NBA 접을지도..)
23/05/16 17:12
수정 아이콘
뭔가 느낌이 올랜도 느낌이 오는데.....
사바나
23/05/16 18:04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김용 무협 세계관도 아닌데
왜 뒤로 올 수록 약해보이죠? 크크
서린언니
23/05/16 20:07
수정 아이콘
홈그렌 웸반야마 8척귀신 콤비 가즈아!!!!!!!!
이혜리
23/05/17 09:27
수정 아이콘
도랏.
포포비치 심장마비온거아닌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197 [스포츠] NBA:업데이트 된 샐러리 캡 여유 순위 [22] SAS Tony Parker 4559 23/05/17 4559 0
76195 [스포츠] [NBA] 덴버-레이커스 1차전 하이라이트 [35] 그10번6061 23/05/17 6061 0
76191 [스포츠] [KBO] 5월 3주차 외국인 투수 성적표 [32] 손금불산입5555 23/05/17 5555 0
76190 [스포츠] 샌안토니오 역대 드래프트 1픽 선수.jpg [27] insane6502 23/05/17 6502 0
76189 [스포츠] [NBA] 로터리 1픽 추첨결과 [57] 웸반야마6770 23/05/17 6770 0
76188 [스포츠] [해축] 13년만에 챔스 결승에 돌아온 인테르.giphy [10] Davi4ever5117 23/05/17 5117 0
76187 [스포츠] 국가별 포지션 올타임 베스트 국대 축구선수 명단.jpg [78] 김치찌개7088 23/05/17 7088 0
76186 [스포츠] NBA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파이널 MVP 10인.jpg [13] 김치찌개4568 23/05/17 4568 0
76185 [스포츠] NBA 1996년 이후 마지막 10초, 동점이나 역전 3점을 가장 많이 성공시킨 선수 TOP 5 [4] 김치찌개3994 23/05/17 3994 0
76184 [스포츠] 테니스 GOAT는 조코비치, 그럼 2위는?.jpg [24] 김치찌개6251 23/05/17 6251 0
76183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 다시 1위 수복 [55] 김유라9754 23/05/16 9754 0
76172 [스포츠] [KBO] 5월 3주차 외국인 타자 성적표 [52] 손금불산입5146 23/05/16 5146 0
76170 [스포츠] [NBA] 내일 진행되는 신나는 느바 가챠 [56] 그10번8415 23/05/16 8415 0
76168 [스포츠] [KBO] 타격 감각이 바닥을 찍고 있는 3명 [52] 손금불산입8441 23/05/16 8441 0
76166 [스포츠] [해축] 어느새 리그 7연승까지 성공한 리버풀.gif (데이터) [36] Davi4ever6056 23/05/16 6056 0
76164 [스포츠] [테니스] 로마 마스터즈에서 135위 선수가 알카라스를 이겼네요. [12] 시나브로6006 23/05/16 6006 0
76159 [스포츠] 국가대표 MF 산둥 손준호, 구금 상태로 中 공안 조사 중 [6] 강가딘10536 23/05/15 10536 0
76154 [스포츠] [NBA] 20년전의 현실인식 [31] 인민 프로듀서8134 23/05/15 8134 0
76150 [스포츠] [해축] PL 브렌트포드, 성남 김지수에게 오퍼 [15] 손금불산입6837 23/05/15 6837 0
76148 [스포츠] [해축] 에레디비시를 우승한 페예노르트 [10] 손금불산입5501 23/05/15 5501 0
76146 [스포츠] [해축] 바르셀로나 22-23 라 리가 우승.gif (데이터) [13] 손금불산입4741 23/05/15 4741 0
76143 [스포츠] [K리그] 유일한 리그 무패팀 [36] 及時雨6410 23/05/15 6410 0
76142 [스포츠] [프로야구] 시즌 전 훈훈하게 덕담을 나누는 외국인 듀오 [29] 더치커피7075 23/05/15 70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